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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국가채무 이자만 22조. 재정파탄 코앞에"
"정부, 경로당 난방비 예산 100% 삭감"
김종인 "10조원도 조달 못하다니...부가세 인상해야"
"지하경제 양성화로 어떻게 174조 조달하나"
최경환 "영남 예산 깎겠다고? 지역갈등 조장"
"우리가 야당할 땐 호남 예산 챙겼다"
민주당 "노인 70%에게 20만원씩 지급해야"
"내년도 예산에 소요예산 이미 확보돼 있어"
장병완 "朴대통령, MB정권의 감세기조 포기 선언해야"
"내년, 경제위기 아닌데도 국가채무 증가 역대최고"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
"이번 정부, 공공기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
"세수 감소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뒤쫓아"
국회예산정책처 "중국이 무섭게 우리를 추월하고 있다"
전병헌 "朴정부, 세수 부족하자 정지선 단속 꼼수"
장병완 "나라곳간 비고 국가채무는 최대, 지방정부 살림도 거덜"
현오석 "현재로선 부가세 인상 검토 안해"
"담뱃세-주류세 인상도 검토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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