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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세월호 정국에도 경기-인천 패배에 당혹
"부산-경기, 견고한 새누리-대통령 지지율 못 넘어"
지옥 갔다온 새누리, 부산-경기 사수에 "휴~"
친박진영 "朴대통령 구하자 마케팅 성공"
울산선관위 "대선 투표용지, 신원미상 선거인이 투입한듯"
"대선 당시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 1매 차이나"
새누리, 간신히 부산-경기 사수. 충청 전멸
새정치, '세월호 정국'에도 인천 상실. 진보교육감들 압승
5일 새벽까지 피말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새누리당은 6.4지방선거에서 힘겹게 부산과 경기를 사수할 수 있었다. 또한 대전을 빼앗기면서 충청권에서 전패했으나 인천을 탈환하는 나름의 성과를 거... / 김동현, 최병성 기자
박원순 "서울시민, 낡은 것과의 결별 선택"
"박원순 2기도 통합의 시정 펼칠 것"
김부겸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와"
"패배를 깨끗이 인정합니다"
정몽준 패배 시인 "박원순, 서울 잘 이끌어달라"
네거티브로 일관하다가 큰 격차로 박원순에 패배
윤장현 "광주의 선택은 늘 옳았다"
밤 10시 30분, 승리 확신하며 당선사례
울산 개표함에서 '박근혜' 찍은 대선 투표용지 발견
진보당 "불법선거가 사실이면 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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