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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北 경고에도 "해상 수색작업 정상적으로 전개중"
"우리는 NLL을 해상경계선으로 여겨"
국방부 “물때 맞추고 구명조끼 입은 게 월북 근거”
주호영 "文대통령, 민간인 사살 보고받고 종전선언 주장했는지 확인중"
군 "北의 사살-화장 만행이나 9.19합의 위반 아냐"
"적대행위 위반은 포격만 해당. 사격은 해당 안돼" 강변도
군 "우리 국민에 총격 가하고 시신 태우는 만행"
'월북 시도' 여부는 밝히지 않아. '늑장 발표' 놓고 야당 의혹 제기
입다문 국방부, 각종 의혹에 "검찰이 밝힐 것"
제각각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민원실 전화녹음 의혹 등에 침묵
합참의장 후보 "北 SLBM 발사 가능성 있어 예의주시중"
"北 미사일, 한국-일본-괌까지 타격할 수 있어"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모두 제각각" 파문
국민의힘 "허위공문서 가능성 높아 작성자 모두 고발"
정경두 "치료일만 병가처리해야", 하태경 "특혜 인정"
정경두 "진단서-치료비 명세서 등으로 확인해야 하나 확인 불가"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의혹에 군 검찰 뭐하고 있나"
"수수방관하는 정경두 국방에게 책임 묻지 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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