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와 관련해 "부대일지, 면담기록, 복무기록상 휴가 일수와 기간이 모두 다르다"며 공문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법사위 야당간사인 김도읍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가 최근 작성한 대응문건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 등에 따르면, 1∼2차 청원휴가에는 휴가명령 기록이 없었다.
또한 2차 청원 휴가의 경우 부대일지에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로, 면담기록에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로 다르게 적혀 있었다.
복무기록상으로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로 혼재돼있다.
특히 개인연가는 기록이 대부분 달랐다.
휴가명령으로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었지만, 복무기록 상으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로 기록돼 있었다.
또한 부대일지(24∼28일)와 면담기록(25∼28일), 병무청기록(24∼27일)상 연가 일수와 기간이 달랐다.
이들은 부대일지처럼 개인연가 5일을 썼을 경우 서씨의 총 개인연가 일수는 29일로, 육군 병사에게 부여된 28일보다 하루를 더 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결론적으로 "군 내부 공문서가 상이한 것은 모두 허위공문서이거나,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가 허위공문서라는 것"이라며 "작성자들을 모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비역-현역 군인들이 연관되어있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과 군, 군검찰의 합동수사본부를 차려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제공 이들은 또 최근 언론에 공개된 국방부의 2017년 3월 8일자 '현역병의 진료목적 청원휴가 규정 준수 강조지시 공문'의 전문을 입수, 국방부 해명이 거짓말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방부는 이 공문이 입원환자에만 해당한다고 밝혔으나, 이날 공개된 전문에는 "외래진료의 경우 실제 소요된 진료기간 및 이동에 소요되는 기간(왕복 2일 범위 내)을 고려하여 휴가 기간을 부여", "실제 진료와 관계없이 청원휴가를 사용한 기간은 개인연가에서 처리할 것"이라며 외래진료에 대한 준수사항도 명시돼 있었다.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인다. 이제는 벗어날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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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이나 군무이탈병사를 군대에서 방치했다는 말이 되는데 군무이탈이면 바로 사복헌병이 출동해야 맞지않나? 그리고 당직사병이 다른부대에서 왔다고 하는 얼굴도 모르는 상급자의 말을 듣고 군대 인사행정처리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누군줄 알고 시키는데로 하나? 먼저 자신의 소속부대 상관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도데체 아구가 맞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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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Issue의 약자(군용품 등에 붙는 정부 지급이란 뜻)이며 결국 미군을 말하는 GI는 정부자산이란 뜻이고 군대의 자산은 병사의 건강이다 몸이 아픈병사를 방치하는 군대는 잘못된 군대이므로 추장관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민간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은것은 군대자산을 보전했다는점에서 전혀 문제될일이 아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44046 미육군 체력단련 Time and distance는 800m와200m 코스를 제한시간안에 들어가게끔하는 방법이며 800m를 3분45초 안에 완주한 후 곧바로 200m 코스를 1분30초 안으로 설정해놓은 단순 달리기임에도 체력 단련에 큰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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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좀비같은 집단들이 자식놈 프릅아픈데도 수술해가면 만기재대한 병사 휴가문재를 이렇게 나 물고 늘어저야 하냐? 진짜 징글징글 하다~! 이 좀비들아~! 조,중,동,그리고 뷰뉴스 이것들 구태타 잔존세력 인 국민의짐 좀비들과 함께 장작불위에 태워 씨를 말려야 ~!ㅉㅉㅉㅉ 고만들좀 하자~!
첨엔, 전화로 휴가 연장했다고 특혜라더니. 전화 휴가 연장이 수천건이라며.. 그럼. 잘못을 인정해야지, 이젠. 또 다른 문제를 들고 나온다. 쓰레기 기자들은 창피를 모른다. 전형적인 정치공세 물고늘어지기. 이런 야당의 공세에 부화뇌동하는 뷰뉴의 기레기들... 내일은 또 어떤 한탄이 나오려나.. 나라의 앞일이 걱정이다.
상관이 말안하면 그냥 넘어간다 어떻게 기록하든 상관이 뭐라안하면 다그냥넘어간다 군대 안간것들이 이런걸 꼬집지 갔다온 사람이면 이게뭔지 다안다 제발 그만하거라 군은 사무가 중용한게 아니고 상관과의 유대관계가 더중요하다 그래서 상관말은 무조건 복종하는거다 틀려도 시키면 그냥 하는 곳이 군대다 뭘 알고나 좀하거라 그러고 지금 그게그리엄중한 일이냐 제발 제발
주한 미군부대에 소속된 카투사는 일반 군대와는 현격히 틀린다. 일단 군대의 잣대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단 얘기다.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휴가를 당직 사병이란 놈의 발설로 마치 큰 죄나 되는 것 처럼 공격하고 있다. 야당에 그런 알이 알어났다면 민주당은 아예 관심조차 없었을 사소한 일을 미통당은 끈길기게 물고 늘어진다. 추악하다. 더러운 미통당 놈
기레기 여론형성에 시간낭비하고 이런 왜구의힘이 지록위마할걸 국민은 알았기에 집권당에 의원족수로 힘을 몰아준거 아닌가! 국회의힘으로 공수처법을 바꿔서라도 속전속결 출범시켜라!! 아무리 스가,아베뒤에 숨은 왜구의힘에 그렇게 끌려다녀서야 되겠는가? 그리고 가짜뉴스는 언론폐간까지 할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해야지- 개헌말고는 뭐든 다 해서 국민의 편으로 고쳐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