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4일 북한이 사살한 뒤 불에 태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쪽으로 흐르는 조류시간에 맞춰 구명조끼를 입고 해상을 표류했다는 점을 월북의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국방부 보고내역을 전했다.
국방부는 보고에서 “21일 오전 8시는 물때가 최고 정점에 오르는 시간이었다. 8시가 지나면 조류가 북쪽으로 바뀐다. 북쪽으로 바뀐 그 시간대에 이 사람이 없어진 것으로 봐서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며 "또 하나는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월북근거를 제시했다.
한 의원은 “지금 보고를 하기는 부유물이라고 하는데 최소한 부유물이란 게 튜브 정도는 되지 않았겠나 생각한다. 왜냐하면 35시간 정도 바다에 떠 있었는데 이 때 제일 높은 수온이 26도다. 26도라도 35시간 이상 물에 떠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튜브 정도는 탔기 때문 아니냐는 판단"이라고 국방부 보고를 부연설명했다.
이어 “북괴한군들이 배를 타고 나가서 우리 대한민국 사람인 것을 확인하고, 왜 왔는지까지 최소한 확인한 이후 상급부대에 보고했을 때 상급부대에서 사살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나 예상한다"며 “사살하면서 시신을 해안으로 끌고 간 것이 아니라 바다에서 불을 피워 소각했다. 거리가 35㎞ 떨어져 있어도 야간이기 때문에 불 피운 것을 봤다(고 한다). 여기까지 확인된 사항"이라고 국방부 보고내용을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직후 만난 기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공무원 피격 이후 종전선언을 한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지금 진상조사를 하는 과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피격되고 그 다음에 소각된 그런 상황을 파악하고도 UN총회에서 종전선언을 하자고 했다면 국민을 속인 것일 뿐 아니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시간 순이라든지 보고된 내용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에서 철수"하기로 했었고..미군철수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꾼다는 미국의 약속을 안지키는것도 모자라서.. 미군은 유엔사라는 꼼수로 휴전선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인도적 지원물자인 약품트럭도 육로로 통과 못하게하는 정전협정위반을 70yrs간이나 하고있는데 목적은 한반도긴장유지로 미국무기장사하는것이다.
휴전선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인도적 지원물자인 약품트럭도 육로로 통과 못하게하는 정전협정위반을 70yrs간이나 하고있는데 목적은 한반도긴장유지로 미국무기장사하는것이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은 미군 중공군 북한군대표가 서명했는데 중공군은 북한에 없는데 미군은 남한에 있는것이 한반도 군사적긴장의 근원이므로..
'북한"이 코로나 때문에 북한경제의 중심인 중국 국경까지도 폐쇄했는데 국경쪽으로 접근하면 돌발 상황이 생긴다는것을 몰랐을까?..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며 일부러 한 행동으로 보인다. 그리고 북한에 코로나를 안전하게 검사할수있는 특수방역복이나 코로나 진단키트등이 없다면 사실상 코로나에 무방비가 된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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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 때문에 북한경제의 중심인 중국 국경까지도 폐쇄했는데 국경쪽으로 접근하면 돌발 상황이 생긴다는것을 몰랐을까?..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며 일부러 한 행동으로 보인다. 그리고 북한에 코로나를 안전하게 검사할수있는 특수방역복이나 코로나 진단키트등이 없다면 사실상 코로나에 무방비가 된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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