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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귀국 지시. 뉴질랜드정부 압박에 불만도
"뉴질랜드가 공식 요구하면 범죄인 인도에 협조할 수도"
진중권 "한류 맥을 이어갈 다음 주자는 K-변명"
"아니, 그 자를 일단 뉴질랜드로 보내 재판을 받게 해야지"
외교부, 외교관 성추행 파문에 "보호하고 있지 않다"
"뉴질랜드에 협조할지는 본인에 달렸다"
박지원 "사본 준 전직 공무원 이름 밝혀라. 주호영에 법적조치"
"대북특사단에 문의한 바 사실 아니라는 확인 받았다"
이인영 통일장관 청문보고서, 통합당 퇴장 속 채택
통합당 "병역관련 자료 제출하지 않아"
이인영 "남북대화 위해 주도적으로 대담한 변화 만들겠다"
"북미관계 멈칫해도 남북관계는 나아가야"
반기문, 통합당 모임서 "文정부, 북한에 구걸하지 말라"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감축 거론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인영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워킹그룹 구분해야"
"우리에게 창조적 접근 필요"
정세현 "비건, '워킹그룹 흔들지 말라'고 오는 것"
"'물밑 접촉의 도사' 박지원 움직이면 남북관계 조금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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