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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국정시스템 모두 망가져 '바다이야기' 발발"
"청와대-문화부-감사원-경찰-국정원-국회 공동책임"
김성호 법무, 공수처 설치 등 '오락가락'
[인사청문회] 야당 "대통령 코드에 맞추려는 모습 역력"
'친노' 노웅래 "대통령 정확히 민심 파악 못해"
이병완 비서실장 좌충우돌에 "보좌 잘하라" 직격탄
<조선> 출신 최구식 의원 "<조선> 후원금 보도, 황당"
'국회 책임론'에 국회 문광위 의원들 해명에 급급
이병완 비서실장 "盧, 사과에 인색한 적 없었다"
"감사원 감사-검찰 수사후 사과 수위-방법 결정"
우리당 "한나라당-언론도 '바다이야기' 책임 있다"
'공동책임론' 전개하며 국면전환 시도
영등위 위원장, 철저한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
"단속 못한 건 검-경 책임" "영등위, 법적 책임 없어"
정연주 KBS 사장, 우회적으로 연임 의지 피력
KBS스페셜 논란에 대해선 "PD가 고맙다고 했다"
'위기의 이해찬', 골프의혹 급속 확산
김양수 의원 "(주)삼미, 3.1절 골프후 부적격에서 적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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