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14일 PK를 찾아 "우리 부산경남 출신인 문재인을 대통령 한 번 만들어보자는 마음도 있는가"라며 지역표심을 자극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너무 염려 말라. 제가 이긴다. 요 며칠 동안 분위기가 무섭게 바뀌고 있는 것을 다 느끼고 계신가? 제가 어제 대전, 충남, 전북, 광주 강행군 유세를 했다. 오늘은 거제, 창원, 양산을 거쳐서 왔다. 가는 곳마다 이미 다 역전되었다고 말씀하신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제 저녁까지 조사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아침에 보도되었다. 이미 제가 이기고 있는 조사 결과들이 나왔다"며 <한국일보> 여론조사를 거론한 뒤, "정권교체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창원 유세에서도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지만, 한편으로 경남 대통령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있나"라고 경남 대통령을 강조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대통령 퇴임하면 제가 태어나고 지금도 제 집이 있는 이곳 경남으로 돌아오겠다. 경남도민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오전 거제 면사무소 앞 유세에서는 "거제의 아들 문재인이 고향 분들께 인사드린다"며 "거제가 낳고 키운 저 문재인을 이제 거제시민들께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겠는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출마선언 후 고향을 찾았을 때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들은 덕담이라며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전국에서 풍수 보는 사람들이 거제에 몰려와서 지세를 봤는데 한결같이 `거제는 대통령이 한 명 더 나올 땅이다'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PK출신 앵상옹 나라 말아 처묵고, 뇌물현 국가 최고로 분열시키고 양극화 최대로 벌려놓고 등록금 폭등에 부동산 폭등에.. 지금 명박정부 그 똥 딱느라 애를쓴다..거품 꺼지는거 치우느라.. 왜 이런 그동네 인간들은 선택해야 하노? 부울경 최고로 발전한 시기는 박정희새대인거 모르노?
이번엔 박그네가 대통령되어야 한다 이번에 문재인 되면 경제가 어려운데, 그 다음이 박그네냐? 차라리 이번에 박그네 하고, 김영삼처럼 IMF의 뜨거운 맛을 한 번 더 봐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은 정신차린다 박그네는 무능과 거짓, 위선의 달인이니 박그네 당선은 제2의 환란 IMF 따논 것 확실하지 않을까? 이번에 닥치고 박그네 밀고 너희는 너희 살길을 찾으라?
어제 본인도 주디스백화점옆에서 열린 문재인후보 유세를 보러 갔는데..그 열기가 대단히 높았다..일자리 잘 만들 후보 누구입니까..문재인..맨날 안보빵구 안내고 나라 잘 지킬 사람은 특전사출신인 문재인..정권교대가 아닌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원한다면 누구를 문재인...국민소통정치+서민경제살리기를 원한다면 누구를 문재인..부경주민여러분 저를 지지해 주십시요..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인터넷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한 지 4일째인 14일까지도 "국정원 직원 김모씨 등이 조직적으로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문재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갖고 있는 댓글 자료는 사실 없다
마 개안타. 떼거지로 젊은 여자 미행 감금 폭행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인간의 입에서 무슨 참말이 나오겠노. 다 거짓말인기라. 딱 보면 보면 모르나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실정법이고 뭐고 관계없이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벌써 부터 국민 앞에 몸으로 증명하고 있지 않나. 신문기자 두들겨 맞은게 장난인줄 아나? 보고도 모르는 니들이 머리가 빈기제.
마 개안타. 떼거지로 젊은 여자 미행 감금 폭행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인간의 입에서 무슨 참말이 나오겠노. 다 거짓말인기라. 딱 보면 보면 모르나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실정법이고 뭐고 관계없이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벌써 부터 국민 앞에 몸으로 증명하고 있지 않나. 신문기자 두들겨 맞은게 장난인줄 아나? 보고도 모르는 니들이 머리가 빈기제.
'민주'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 왜? 백성이,개개인이 20-30년 열심히 일하면, 거의, 빌리어네어가 되기 때문이다. 착취의 입장을 당연시하는 '기득권'이 없다. 각종 세제를 그 기득권을 위해 특혜를 베푸는 머시기도 없다. 왜? 막강한 '국민의 힘' 때문이다. '막강한 국민의 힘' .. 이걸 키워줄 세력.. 어딜까?
한반도는 고대부터 군단위소규모 지역의 연합정치구조이다. 그것이 부족국가, 삼국시대, 한반도 전체 국가로 발전했지만 생활과정치의식이 근거는 지역이었다. 고향, 동창, 지역감정 모두 좋은뜻이다. 하지만 역사에 좋은 업적을 올린 인물만이 고향의 자랑이다. 문후보 이번 말은 고려가 얕다. 고향 부산의 명예를 빛낼 훌륭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했다.
이런 말은 제발 급해도 하지좀 마라. 난 호남출신이고 뼈속부터 반딴나라당이지만, 내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어느 지역만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껏 마음을 주려고 하는데, 거기서 왜 또 그런 지역차별적 발언을 하는가? 호남이 니들 00냐? 진짜 다된 밥에 재뿌릴까봐 더이상 말은 안하겠다.
문재인의 안보관련 공약을 보게되면,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로 비춰지는데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모르고서, 마냥 부역하는 것은 아닌가요. (현역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예비군 훈련시간 축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청와대 도심고층빌딩 이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