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MBC가 제기한 안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MBC <뉴스데스크>가 2일 안 후보가 박사 논문에서 틀린 공식까지 그대로 베꼈다며 거듭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뉴스데스크>는 이와 별도로 안 후보가 연구비를 타내기 위해 후배논문을 표절한 게 아니냐는 새로운 의혹도 제기, 파문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뉴스데스크>는 이날 밤 "안철수 후보 측이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며 "그러나 안 후보 논문에 나오는 공식의 오류도 표절대상으로 제기된 논문과 같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은 여전하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는 이어 "또 안 후보가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이 후배 논문을 재활용해 연구비를 타냈다는 의혹에 대해선 연구원으로 올라간 경위를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뉴스데스크>는 우선 안철수 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의 "서로 다른 생물학적 현상에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을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는 이날 반박 기자회견 내용을 전한 뒤, "안 후보 측은 볼츠만 공식을 인용하는 것은 표절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도, 정작 제기됐던 볼츠만 공식 유도과정 표절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스데스크>는 이어 "또 안 후보 박사논문에서 나타난 볼츠만 공식의 오류도 표절의혹이 제기된 2년 전 논문의 오류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서 서 모 교수가 논문에 인용한 '볼츠만 곡선' 공식에 대괄호가 하나 빠졌는데, 공교롭게도 안 후보 논문에서도 같은 공식에 대괄호가 빠져 있다"며 새로운 표절 근거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은 서 교수의 논문과 동일한 오류가 한 부분에 나타난다고 해서 같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해명했다고 <뉴스데스크>는 덧붙였다.
<뉴스데스크>는 이와 별도로 연구비를 타내기 위해 안 후보가 포함된 서울의대 연구조원들이 집단적으로 후배논문을 표절한 게 아니냐는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992년 2월 임 모 씨가 제출한 서울대 의학석사학위 논문과 서울의대 생리학교실이 같은 해 8월 한국과학재단에 제출한 연구보고서를 비교하며 "서론에서부터 연구목적, 연구 결과, 결론에 이르기까지 임 씨의 석사 논문과 거의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뉴스데스크>는 "안철수 후보는 당시 연구조원으로 동료 4명과 함께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고, 연구팀은 연구비 1천 만원을 받았으나 논문의 원저자인 임 씨는 명단에 없다"며 "이에 따라 후배 논문을 재활용해 연구비를 타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은 당시 연구조원으로 이름이 올라간 경위를 알 수 없고 그와 관련해 어떤 비용도 받지 않았으며 연구 실적으로 쓴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뉴스데스크>는 전했다.
이같은 <뉴스데스크> 보도에 대해 아직까지 안 후보측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식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양측간 표절 공방이 확산되면서 한쪽은 치명적 타격을 입게 돼 있어 공방에 각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몇 페이지를 인용한 것도 아니고 아주 통째로 대필한 박근혜... 안철수 비판은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래는 형국이다. 아주 대 놓고 뻔뻔하게 지적질이라니... 정몽준 의원이 지난해 9월 2일 현 박근혜가 미국 외교안보전문 학술지 <포린어페어>에 기고문이 한 대학교수가 써 줬다며 ' 대필 의혹'을 제기하자, 박근혜 강력 반발
저능아적이고 악의적인 왜곡 보도인지 지식좀 있는 사람은 다 안다 문제는 무식한 대중인데 지식이 없더라도 논리가있다면 식민지부터 수권을 쥐고 국민죽이며 호위호식한 자들이 악쓰며 죽일려고 달려드는 사람은 누구를 위한 사람일가 생각해봐라. 악마의 말에 동조해 인물을 죽이면 다음은 너를 잡아먹으러 올거다.
mbc 새머리당 황영철 부정 보도 해라 그리고 새머리 국캐의원 앞으로 운전원 비서관 을 하늘같이 모셔야 고발 안 당한다고 해라 새머리 국캐의원 고발 자기가 데리고 있던 사람이다 자기사람 관리 못하면서 국정 논의 자격없다 그리고새머리 국캐의원들 인간이 못되먹었다 운전원이나비서관 들에게 얼마나 못된 짖을 하였으면 자기 주인을 고발 하갰나
박근혜 사과에 대한 네티즌 반응... '베스트 댓글' http://surl.wo.tc/g5g '억지 춘향 항복 사과' '저 달라졌어요 한마디 하면 그냥 되는거야?' 부산싸나이님 김재규가 박정희를 술자리에서 권총으로 쏘아 죽인 것이야말로 나라를 구하기위한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새누리당 대변인 폭언 수준인 조중동의 사설칼럼 흔들리는 박근혜 대세론과 함께 등장한 ‘참여정부 헐뜯기’ http://surl.wo.tc/g8r 흔들리는 박근혜 대세론과 함께 등장한 세 신문의 ‘참여정부 헐뜯기’ 중앙일보 김진 칼럼의 거리낌 없는 ‘어두운 역사관’ 조선일보 사설의 ‘정체성’과 동아일보 황호택 칼럼의 ‘편 가르기’
문재인후보 논산훈련소서 총검술 폼 좀바 자세 나온다 앙 다문 입, 칼같은 눈빛, 던질 듯한 자세 이 모든 것은 다음 정권 잡으믄 색누리, 잡탕당을 초토화시키겟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혀진다 벌써 서훈 국정원차장까지 영입한거 바 ~ 결코, 노무현처럼 순진하진 않을꺼다 이 모든게 운명이다 !
세계의 여론이 일본의 침략전쟁과거사를 " 인정 " 하라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인에게 잘못을 인정하라는건 마치 할복하라는 말과 뜻이 같다 세계여론은 더이상 일본인들을 절벽으로 내밀어서는 아니된다 왜냐하면 막바지에 몰리면 죽느니만도 못한 꼴을 보이게된다 갑자기 옆에와서 새치 뽑아주고, 빨간 엉덩이 내미는데 꼴볼견이다
쿠데타, 헌정파괴, 사법살인이 ‘헌법가치 훼손’이라니 http://surl.wo.tc/g99 박근혜에게 지금 절실한 일은 추락한 지지율 회복일 것이다. 차라리 근자에 새누리당 대선 캠프의 핵심적 인물들과 측근들이 휘말린 부정과 추문에 대해 ‘일차적으로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솔직하게 사과하일이 먼저
이길영 KBS 이사장 대구방송 사장때도 편파방송 “숨길 수 없는 땡전뉴스 유전자” http://surl.wo.tc/g9j 시청자평가원은 △한나라당 중심의 뉴스 보도가 두드러졌으며 △박근혜 대표의 방문을 집중 보도해 타 정당과의 균형을 잃었을 뿐 아니라 △한나라당은 밝은 장면을, 민주당은 어두운 장면 위주로 보도
SNS, '박근혜 말춤'논란 http://surl.wo.tc/g9w 오전엔 죽은 아버지를 부정하더니 오후엔 닭춤스타일? 방금 사과한 사람 맞나요? 노망났나? 아침에 사과기자회견했다면 적어도 하루정도는 근신해야하는거 아닌가?? 아침에 사과하고 오후에 말춤추고...ㅎㅎ 이러니 진정성 없다는 말을 듣는거야...
천박성 옹쥐를 위한 글 -제 맘대로 우는 것이 여자의 천성- 소크라데스 -여자의 눈물에 속지 말라- 도스토예프스키 -아침비와 여자 눈물은 금방 마른다 - 체코 속담 -아내의 세 가지 눈물은 괴로움의 눈물, 초조의 눈물, 거짓의 눈물-네덜란드 속담 -현자는 여자의 눈물을 그냥 물이라 여긴다-러시아 속담
대선 앞두고, 박근혜캠프 인사도 말썽? 서장은 조직위원, 시민단체 활동가 6일 고발에 뭇매 http://surl.wo.tc/gbf 트위터리안들은 서 위원의 반응을 두고 "고소녀, 그녀를 너무 닮았군요", "서장은이 친환경 무상급식 반대자 낙선운동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것은 유권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
"낮은 청년 투표율 비난 말고 권리 행사 여건 만들어야” 투표시간 연장 등 참정권 강화 법개정안 봇물 http://surl.wo.tc/gbp 새누리당 소속 고희선 위원장은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합의·의결한다고 3번이나 발언하고도 새누리당 전문위원의 ‘투표시간 연장은 안된다’
박근혜에게 유독 친절한 MBC "MBC 정치부, 기사 가치를 판단 못하는 '고도의 무능함' 보여" http://surl.wo.tc/gbq 비판이 제기되자 방송사들은 하루가 지난 후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KBS와 SBS는 4번째, 2번째 꼭지로 보도해 비중있게 다뤘으나 MBC는 15번째 꼭지로 뉴스 후반부에 배치했다.
박근혜의 착각 http://surl.wo.tc/gc8 박근혜의 지지율 하락은 과거사도, 경제민주화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극단적으로 제한된 편협한 삶의 경험 그 자체이다. 하루 아침에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문-안 단일화 시기를 가능한한 늦게 가져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 후보의 짐이 된 말썽쟁이들? 가차없는 제명 탈당 '새꼬리당' '지네다리당' …지지율 주춤 원인되나 http://surl.wo.tc/gcc 터져나오는 박 후보 측근 비리를 두고 트위터 여론 사이에선... "박근혜가 무서워해야 할 존재는 안철수와 문재인이 아니라 내부의 적이다"
정우택, 돈살포에 성추문 의혹까지 터져나와 새누리당 청년 위원, 직접 돌렸다…열번째 꼬리 http://surl.wo.tc/gcd SNS 여론에서 '열번째 꼬리가 될 것인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제명, 사퇴한 인사는 문대성, 김형태, 현영희. 홍일표, 김재원, 현기환, 송영선, 홍사덕, 정준길 등
"천안함 사건 해역서 기뢰폭발" 첫 증언 나왔다 http://surl.wo.tc/gd3 [뉴스쏙] 점점 힘 얻는 ‘천안함 기뢰 폭침설’ 군 무기개발 관계자 “기뢰 부설직후 폭발, 이후 3~4차례 더 폭발” 백령도 주민 “수심 7~15m서 기뢰 목격, 폭발 흔적도 직접 확인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듯시 어눌한 말투에 음흉한 여우탈 미소로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바로 새누리당이 부르짖는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새누리당 '터널막고 노동자 투표 못하게 방해' 폭로나와 http://surl.wo.tc/gda 4.27 김해을 보선때,‘창원터널'서 가짜공사로 체증유발 지난 재보선때 새누리당이 김해을 노동자·회사원 등의 투표참여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터널공사를 벌려 교통채증을 유발, 이 공작에 1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다고 진술.
새누리당의 적반하장격 안철수 다운계약서 공세 http://surl.wo.tc/ghs 새누리당의 폭로 공세에 보수언론들은 신이 나서 마구 긁어대고 있다. 그걸 캐낸 게 마치 특종이라도 한 것처럼 우쭐대는 기자양반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그럼 그 당시에 아파트를 사고 팔 때 공시지가가 아닌 실제 거래가로 신고하는 ‘미친 짓’ 을 했느냐고.
신인 정치 구단 [안철수]후보 국민검증 피해보려는 개수작인 네커티뷰 운운 구시대 정치인 답다.. 이런자가 국민 우룡하고 국민 속이면서 무슨 썩어바진 새 정치 운운하고 깨끝한 정치 운운하나 어느 국민들이 [안철수]후보말 밑나.. 자기가 말한것도 책임 못지는자가..[안철수]후보는 국민적 검증 당당히 받겠다고였다..
딸랑뷰스~! 오늘도 여전히 딸랑뷰스와 딸랑지랄미터는 박양이 당당히 1등을 했다고 자랑질~! 딸랑딸랑 박양이 무조건 1등 했스모니다~! 여론조사가 아니무니다~! 그냥 조작 딸랑 조사 이무니다~! 언론이 아니무니다~!, 그럼 뭐냐~~? "골땡이가 작고 징그러운 너 같은 지랄~, 딸랑이무니다~!
"사법부와 현정권의 진보세력 죽이기" http://surl.wo.tc/gdh 사법부가 역사 앞에 부끄러운 날이 되었습니다.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mettayoon) 사법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yw2**) 좀비들이 '곽노현'이란 미끼를 물었다. 이제 이 좀비 괴물들 사냥이 다가오는구나(@Purple****)
방통위, "통신요금 낮은데 국민들만 모른다" "이동통신 시장은 자유경쟁 시장"…"법원 판결에 대한 도전" http://surl.wo.tc/gdn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통신비용은 전에 비해 많이 내렸다",통신비 부담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의 탓으로..
[안철수]후보는 국민적인 검증 받고 국민들에게 무사하다는 합격을 받아야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 가능성 있다는것 명심하라..[안철수]후보가 국민적 검증 피해보려고 [민주통합당]과 통합 운운하는것은 구대 벙치인이라고 볼것이다..[안철수]후보는 이번 국민적 검증에서 절때 피할수 없다는것 명심 또 명심해야한다..국민 합격받아야 [안철수]대통령될수있다는것 알아라
안철수 다운계약서 의혹에 "허탈하다" "누굴 나무라나" http://surl.wo.tc/gds 박근혜 본인이 전두환에게 받은 79년 6억원 수수도 본인의 해명과 사과, 그리고 현 가치로의 국고 환납이 필요. '납세자 연맹’"2001년 당시 지방세법은 선택해 신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며 합법적인 절세 행위였다고 주장
윤여준 "국민통합 관련된 일이라 수용, 문재인, 부족하다는 걸 아는 사람" http://surl.wo.tc/gdv 품위있고 겸손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등 내공이 상당하다는 인상. 대비가 덜 돼 있으니 조언을 부탁.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인데 이는 지도자로서 중요한 자세, 훌륭한 인품이다. 그러면 실수를 덜하게 된다
[안철수]후보 국민 검증은 네커티뷰가 절대않이다.. 그런말은 꼼수 정치자가하는짓이다 국민들은 [안철수]후보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권리가있고 또한 알아야 대통령을 시키던지 말던지하는것이다..그래서 국민들이 대선 후보자들 검증을 강력히 요구하는것이다..[안철수]후보는 국민적 검증에서 무사 통과되야 대통령 할 자격잇을것이라는것 명심해야할것이다..
홍사덕, 박근혜 주위에 55세 이상 접근금지 발언!! 7인회는?? 절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 자의 본심, 어르신들은 토사구팽용!! http://surl.wo.tc/geb 노년층들이 박근혜에게 들러붙는게 귀찮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박근혜의 7인회같은 인사들 말이다. http://surl.wo.tc/gec
근령(58)씨와 지만(54)씨 등 두 동생이 유일한 혈육 박 후보와 불편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근령씨는 14세 연하의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와 2008년 결혼. 박 후보는 불참. 이후 신씨는 박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다가 구속돼 징역형.(가족도 몰살하는 몰상식) 올케인 서향희, 아들 세현(7), 은지원씨도 박 후보의 5촌 조카.
새누리당, 투표시간 연장 요구 "정략적 술수"라고 폄하 이철우 대변인, "대선 겨냥 정치적 술수"…시민사회 반발 http://surl.wo.tc/gf2 참여연대는 "새누리당은 투표율 제고를 위해 반대 입장을 재검토하고 투표시간 연장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 고 촉구했다.
학위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표절이라니...어이쿠! http://surl.wo.tc/gg8 명백히 잘못된 지적. 이른바 '회색문건'에 발표한 내용을 같은 저자의 주도로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표절이 아니다. 이는모든 선진국 이공계 대학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 표절 주장을 하는 것은 지독히도 무지하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
새누리당 텃밭에서 부산일보가 박근혜와 싸우는 이유 사상 최초 인쇄 중단 사태, 거리로 쫓겨난 편집국장…"편집권 독립, 박근혜 신문 오명을 벗자" http://surl.wo.tc/ggb 정수장학회의 비극적인 역사는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희가 부산의 재력가였던 고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를 강탈해 만들 것이다.
전남 소재 대학교수들 박근혜 지지한다는 불편한 진실 http://surl.wo.tc/ggg 186명의 교수들의 '명단도 공개 못해’ 광주,전남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박근혜후보를 지지한다는 단체는 없다. 그런 가운데 전남 교수들이 박근혜후보를 지지한다며 비공개로 명단하나 내놓지 못하는 새누리당 전남도당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박정희 잡놈을 무식한 국민들은 국민 영웅으로 만들다니? 오로지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이고 민족도 조국도 없는 호로 쌍놈 이였다. 여자문제도 복잡하고 18년간 착복한돈도 수십조원.영대.육영.MBC주식 삼분의일 그외에도 수없이 많은 돈을 착복. 두환이가 박에게 넘긴 자금만 해도 얼마인가? http://surl.wo.tc/ger
안철수는 방귀만 뀌어도 범법행위란다 http://surl.wo.tc/ght 앞으로는 안철수를 검증한다는 명분하게 별라별 공격을 다하고 신문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하여 기술적으로 국민을 속여 국민 여론을 이탈시키려 할 것이다. 모두가 안철수가 박근혜여론을 추월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생각된다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http://surl.wo.tc/ghv -아버지 후광, 알맹이 없는 연예인식 인기 컨텐츠가 없다 박정희 후광, 유신공주란 비판 지도자 보다는 연예인 같은 인기 정수장학회 등 재산 의혹 물러서지 않는 고집 베일 가린 사생활, 시한폭탄 될 가능성도 리더십의 한계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지 않았다
http://surl.wo.tc/gi0 권력이 부패하면 천억원을 훔친 자들이 팔팔하게 행세, 도리어 천원을 훔친 사람에게 법과 정의를 내세우며 주먹을.. 주류 언론의 행태는 중세 유럽에서 행해지던 고문의 역할을 하는 셈. 노무현과 곽노현이 마치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다는 듯 떠들어댄 마녀사냥이 바로 이와 같은 수법. 그리고 안철수에 지금 고문이...
"겨우 2시간 연장, 박근혜만 결단하면 된다" [추석연휴, 가족과 이 이야기를] 투표시간 연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bit.ly/QFsjQJ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3자 회동도 하겠다면서요. 투표시간 연장은 적은 예산으로 새로운 정치를 보여줄 최고의 방법입니다. 박 후보가 통 크게 받아 줬으면 합니다.
http://surl.wo.tc/gj0 박근혜가 대통합을 강조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정말 진짜로.. 새누리당이 와해하고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진짜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박근혜가 말하는 '국민대통합'이란 모두 가짜이고 사기입니다.. 발등의 불이 급한데 무슨 국민대통합? 완전..코미디입니다..
朴 지지율이 '전강후약'인 이유...朴 민심 너무 몰라...가려운데 놔 두고 엉뚱한데 긁어 http://surl.wo.tc/gj3 <대선후보 선택기준> 국민과의 소통 30.0%...朴 못해 강력한 개혁의지 21.3%...朴 못해 도덕성과 청렴성 13.2%...朴 못해 소계 64.5%...朴 못해
전두환-박근혜 6억 줬더니 3억 돌려줘 왜? 16년전 법정진술, 박정희 비리 수사 무마용인가… 당시에도 국고환수해야 논란 http://surl.wo.tc/gj9 박후보 본인은 6억 원을 받아 감사히 받아 썼다고만 했을 뿐 3억 원을 돌려준 일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청와대 금고 돈이 어떻게 유용됐는지도 주된 박 후보의 검증대상이 될 전망
전두환-박근혜 6억 줬더니 3억 돌려줘 왜? 16년전 법정진술, 박정희 비리 수사 무마용인가… 당시에도 국고환수해야 논란 http://surl.wo.tc/gj9 박후보 본인은 6억 원을 받아 감사히 받아 썼다고만 했을 뿐 3억 원을 돌려준 일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청와대 금고 돈이 어떻게 유용됐는지도 주된 박 후보의 검증대상이 될 전망
[박근혜]와 [전두환]은 검증 국정 감사에서 조사 대상들이다.. [전두환]이가[박근혜]가 6억원 준 돈에서 3억원은 되돌려 받앗다하고 [박근헤]는 돌려주지 않았다고하고있으니 이것은 둘 중 한사람 거짓말을하는것이다..이사건 검증하려면 국정 감사나 국정 조사로 두사람다 증인으로 나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 발혀야한다..
전두환-박근혜 6억 줬더니 3억 돌려줘 왜? 16년전 법정진술, 박정희 비리 수사 무마용인가… 당시에도 국고환수해야 논란 http://surl.wo.tc/gj9 박후보 본인은 6억 원을 받아 감사히 받아 썼다고만 했을 뿐 3억 원을 돌려준 일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청와대 금고 돈이 어떻게 유용됐는지도 주된 박 후보의 검증대상이 될 전망
전두환-박근혜 6억 줬더니 3억 돌려줘 왜? 16년전 법정진술, 박정희 비리 수사 무마용인가… 당시에도 국고환수해야 논란 http://surl.wo.tc/gj9 박후보 본인은 6억 원을 받아 감사히 받아 썼다고만 했을 뿐 3억 원을 돌려준 일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청와대 금고 돈이 어떻게 유용됐는지도 주된 박 후보의 검증대상이 될 전망
뷰스앤.. 이미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 졋는데도 하루 종일 대문에 걸어 놓고 있군요. 박근혜 띄우고 안철수 죽이기가 너무나 노골적이네요. . 재벌기업들이 돌려가며 광고를 주는 이유가 있군. 박근혜에게 매수 당한 것이겠지. 광고 따주는 조건으로 박근혜 빨아주기로 야합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분명합니다.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듯시 어눌한 말투에 음흉한 여우탈 미소로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바로 새누리당이 부르짖는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http://surl.wo.tc/gj0 박근혜가 대통합을 강조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정말 진짜로.. 새누리당이 와해하고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진짜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박근혜가 말하는 '국민대통합'이란 모두 가짜이고 사기입니다.. 발등의 불이 급한데 무슨 국민대통합? 완전..코미디입니다..
"안철수 논문 표절 및 연구비 착복"이 사실상 MBC 졸개들이 판단하건데 거의 100% 확실하다는 그런 뉘앙스, 박근혜 지지층중 다수인 그 무식한 뇌를 쇼유한 국민들에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 대선가도에 아주 중요한변수 (안철수 망가지기를 하느님께 기도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권력에 집착하던 그 박정희 억지 떼거지 술책술의 그림자)라고 단언합니다.
[안철수]후보측 논문 표절의혹 실수라고 변명할것이 절때 않이다.. 실수로 했건 타이로했건 표절했다고 시인하지않았다.. 도독들이 남에 물건 흠처놓고 내가 도독이다라고 하는 자는 없다.. 지금 [안철수]후보측에서 그런 짓을하는것이다.. [안철수]후보와 측근들은 이번 대선 검증 절때 피해갈수없다는것 명심해야한다
http://surl.wo.tc/gi0 권력이 부패하면 천억원을 훔친 자들이 팔팔하게 행세, 도리어 천원을 훔친 사람에게 법과 정의를 내세우며 주먹을.. 주류 언론의 행태는 중세 유럽에서 행해지던 고문의 역할을 하는 셈. 노무현과 곽노현이 마치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다는 듯 떠들어댄 마녀사냥이 바로 이와 같은 수법. 그리고 안철수에 지금 고문이...
"겨우 2시간 연장, 박근혜만 결단하면 된다" [추석연휴, 가족과 이 이야기를] 투표시간 연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bit.ly/QFsjQJ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3자 회동도 하겠다면서요. 투표시간 연장은 적은 예산으로 새로운 정치를 보여줄 최고의 방법입니다. 박 후보가 통 크게 받아줬으면 합니다.
MBC 사장 참말로 고생이 많데이. PK에서 40% 시민들이 야당을 지지한다면 여당이 무조건 진다는데 문제는 TK에서도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데이,. ㅂㄱㅎ은 대통령 깜이 아님을 자칭 보수들도 알고 있었으나, 그 신비로운 노예군단 표만 보고 김제철이란 자가 무식 하게도 개 춤을 추며 ㅂㄱㅎ을 확인 사살하려 하네 그려
[안철수]후보 논문 표정 의혹 실수건 타이건 한것은 맞는것 않인가.. 그렀다면 깨긑한 대통령 또한 새로운 정치 내걸면서 대통령 하겠다는자가 변명만 늘어 노으면 국민들이 [안철수]후보말 밑겠나.. [안철수]후보측에서 논문 표절의혹을 실수하고하는데 국민들은 그말 변명으로 들린다..
역시 찰알스는 우리 주위에 있는 극히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다 적당히 양심적이지만 또한 적당히 골통도 굴리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일부 철없는 네티즌이 지들 우상을 만들려고 너무 붕뜨게 하다보니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책임은 일차적으로 찰알스를 붕 띄운 북에서 심은 수구좌빨의 책임이다 이놈들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 죄를 어찌할거야?
호호~허허허~ 죄처리와 수구들이 열우당 2중대의 지지를 받으면서 하는 짓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무당파요, 역도들 타도할 후보인 시대의 양심가 도올 선생이 극찬하는 안철수 님을 음해 모략 강간에 나섰도다. . 민중의 안위와는 무관한 역도들아~듣거라~! 한국서 안철수 급이 표절에 무능, 사깃꾼이라면? 모든 지도 지배층들은 다 범죄자들이다.
누가 그러던데 뷰뉴야 닭할망구의 논문을 조사해봐 칠푼이 머리로 논문 썼다는게 믿어지지않아 편집이 너무 그네할망구를 편들잖아 참말로 제대로 된 언론이 보기 힘들구나 씨레기 똥쪼가리 같은 언론들 태껸아 너는 지금 새똥누리에 협조하여 서민을 지옥으로 빠트리며 밥 벌어먹고 있단걸 자각은 하는거냐
여권은 비열하게 트로이목마전략으로 네티즌의 이름으로 찰스를 무조건웅호하고 그네여왕을 무조건 저주하는 것같은 비열한 전략으로 찰스를 웅호하는 것 같은 비열한 전략을 쓰지마라 그래서 찰스표 올라가고 그네여왕 표잠식할 것 같이하면서 오히려 찰스표깍아먹는 고도의 전략이다 (정말 여권에는 이시대 제갈공명같은 전략가 있다는 의미다)트로이목마철회하라
이외수 "니들의 그 싸가지 없는 언사 때문에 수십만 표 잃게 될 것" 드디어 이외수 사령관이 박격포를 들어 싸가지없는 수구좌빨네티즌 대갈통위를 정조준하여 포격할 준비(이방법은 북의 정은대장폐하께서 사용한 방법)를 하셨다 요잡것들은 뻔한 사실도 왜곡하고 우기고 하는 국가의 최고 해악이다 찰스를 추종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여권에서 트로이복마전략이다 여권은
지 애비(박정희)보다 세살 연상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뇬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기사 마지막부분.. "당시 연구조원으로 이름이 올라간 경위를 알 수 없고 그와 관련해 어떤 비용도 받지 않았으며 연구 실적으로 쓴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뉴스데스크>는 전했다." 그럼 본인도 모르게 이름 이 올라갔단 애긴가? 그랬다면 이것 중대한 문제 아닌가? 이부분 대학 당국이든 본인스스로든 철저히 조사해서 언론에 공개 해야 할 것 같네요
두려운것은 부정선거이다 부정선거감시단을 모집한다고하는데 그것도 사실못믿겟다 투표함은 다시 철제로 무조건 CCTV 설치하여 투표함 24시간 앞뒤로 CCTV 차량이 계속 따라다니게 하자 이런글에 반대하는건 부정선거를 하고싶단얘기?? 이번선거 반드시 CCTV 차량 2대 따라다니면서 부정선거 감시하자
도대체 언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위해 일 한 적이 있나? 머리를 쥐어 짜서 생각해도 없습니다 묻지마 투표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되어 장애자.서민 예산도 모두 폐지 내지 삭감했습니다 나라가 시끄러울때 가만히 있다가 여론이 쏠리는 쪽에 편을 들어 한마디 하는 그 비겁함은 박정희의 피를 물려받은 기회주의적 때문인가?
90년 v3 나왓지..... 내가 v3 베타버전부터서 쓴사람이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박사 학문에 받겟다고 계속 있는것이 우습다. 의사 의대를 때려치웟다는놈이.. - - 나 전자 회로 납땜질 -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 컴퓨터 타자 -컴퓨터 cg -컴퓨터 cad -컴퓨터인터넷글쓰기.
아무리 박근혜 연고지라지만 무려 3조원 장물공주에게 지지표 몰표를 주는 대구경북사람들 제정신이냐? 민족반역자 출신지역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해야지.. 인간과 짐승이 다른점이 무엇인가? 인간은 부끄러움을 안다는것이다. 대구경북사람들은 부끄러움이 없으니 팬티도 안입고 다닐거다..
MBC 사장 김재철이 미는 김재우 MBC 이사장...논문 표절 나면 관두고 재철이 재처리 해야 하는데 안스럽다...MBC..어용 단체 재처리 법인카드 쓴거...공정거래위에 재소 해라 이 븅신들아..왜..KBS 사장 하듯이 해봐...그래 근혜에게 이뿐 받아 사장질 계속할려고 이사장 계속할려고 참 안스럽다...양아치 보다 못하 넘들..
어디 쪽가리 논문 가지고...그래...그 논문가지고 박근혜 할망구와 함 TV 토론하자...3자 TV 토론하면 근혜 할망구...선거 기간 중 TV 토론회 절대 안나온다에 100원 건다...값어치 없는 녀언...글구 TV 토론 당일날 장준길이 갈켜 준 것 있잖아..가로수 들이받기...
논문의 1저자가 서울 의대 엄융의 교수이고, 이 분 93년도 안철수가 표절한 논문의 원논문의 제 3저자이자, 안철수 논문 제6저자이죠. - 92년도 후배 석사학위 논문 표절 관련 엄융의 교수와 안철수는 한팀이었고, 93년도 표절 때도 역시 한팀이었다 - 안철수 해명은 100% 거짓말이다 - 서울대 홈페이지부터 안철수 프로필에 그 베낀 논문 다 올라가 있다
학계 “방정식만 같지 기술내용 달라…표절주장은 억지” “뉴턴원리서 뉴턴저서 인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븅신아...악의적이라는 뜻 알쥐 그래서 박근혜가 안되는 거야...MBC...조오옷쭝똥이 감싸면 감쌀 수록 근혜는 타도 대상이다...이 찌질아...불산 좀 쳐 마시고 보상 좀 받쥐 그래..
거짓말도 계속하면 사실이 된다는 쪽빠리 속담...지속적으로 하쥐..MBC 편집함 보자...논문표절 보도 이후 끝네박의 웃는 얼굴......못났다.....끝네야 넌 모르지 전과 14범도 대통령 되잖아 이 븅신 같은 년 아....발버둥을 쳐봐라 니는 않된다이 끝네야...이번에 끝네라...
안철수는 의사, 문재인은 변호사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수재 들 ... 그런데 또 한사람은 뭘까?? 지식수준이나 두뇌수준이 과연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수준인가? 아니면 아랫것들에게 희둘리는 수준인가? 중국의 폭군들은 정치에 관심없고 그냥 왕자리만 즐겼지 역시 그수준?
외국에선 6 단어가 통일하다면 표절로 인장된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표절 맞다. 그리고 석학 교수면 석학답게 연구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연구는 뒷전 자기 피알만 하고 다니는 게 대한민국이라면 이 나라 망합니다. 서울대의대교수는 만연한 표절에 대해 단호해져야 한다. 자기 보호를 하지 말았으면
서울대를 카이스트를 2류 3류로 만든 장본인 논문 한편없이 교수직 유지하는 교수도 있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한 방송은 나가면서 논문을 안썬 교수 학교에서 왜 월급주냐? 이게 묵묵히 일(연구)하는 다른 교수님들에게는 사기를 저하시키는 이리다.
지르고 보자는 심리는 다른의도가 깔려있고,이런 저급한 흠내기 선거 전략으론 대선에 실패한다.품위있고 국민을 위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 연구에 몰두해라..그동안 MBC문제에 함구하고있는 박근네와 새눌당도 반성해야한다. MBC 김재철을 이용하여 (년말까지)대선치루다,초상집된다. 저급한 수준에서 벗어나지못한 이런 집단을 믿고 따르는 유권자들도 반성해야함
뷰스야....서울대 교수들과 논문 원저자들이 문제 없다는 논문 표절과 아무도 신뢰 안하는 국민 찌라시 여론조작은 대문짝만하게 내면서 김재범 강제 영입은 보도도 안하냐? 사람들 욕많이 하던디? 추석때 그게 안주거리였어..해도 좀 티안나게 해야지..뷰스는 고성국이 새대표여?
신뢰성 제로의 유선전화와 온라인 조사 했다는 국민찌라시 여론조작을 대문짝 만 하게 올린것도 그렇고 논문 원저자와 서울대교수들이 문제 없다는데 새누리당과 mbc만 교대로 떠드는 논문조작도 대문짝만 하게..아무리 거짓말이라도 우기면 사람들은 믿는다? 뷰스 얼마씩 받고 이짓하니?
안철수 까는것만 보면 우리나라가 인류역사상 가장 도덕적인 나라같아... 온갖 방송 매체들이 안철수를 말종수준으로 아주 그냥 원수잡듯이 잡는데 완전무결한걸 요구하는거보면 성인군자들만 사나봐 근데 매국노에 국민죽인 독재자들이 큰소리치고 외국벼라별 범죄자들까지 설치고 국민이 45명가까이 하루에 자살하고 꼬라지가 왜 이럼. ??????
두려운것은 부정선거이다 부정선거감시단을 모집한다고하는데 그것도 사실못믿겟다 투표함은 다시 철제로 무조건 CCTV 설치하여 투표함 24시간 앞뒤로 CCTV 차량이 계속 따라다니게 하자 이런글에 반대하는건 부정선거를 하고싶단얘기?? 이번선거 반드시 CCTV 차량 2대 따라다니면서 부정선거 감시하자
서울대가 사기를 치겠나 엠비시가 사기를 치겠나, 망해가는 엠비시가 별 육갑을 다 떠는 군. ㅋㅋㅋ 북조선은 3대 세습 남조선은 2대 세습 국격이 참 많이 올라가겠다. 닥근네가 당선되면 그날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개망신 당하는 거야. 봉건국가로 찍히는 거지. 왕조시대로 돌아가는 거야. ㅋㅋㅋ
논문작성의 속성을 이해하고 누적된 학문적 성과가 후학의 창조적 논문내지 주장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쪽은 절대 좌익.좌파 일 수가 없다. 오히려 유사성을 지적하며 왜 독창적이지 않냐고 병적으로 따지는 넘들이 좌파적. 안철수 지지한다고 좌파라하니 오리지널 좌파 기분나쁘겠네. 박빠? 박빠엔 진우파 없다봐도 무방함. 있긴한데 곧 나올듯..필연적
이런말 정말 안할려고 했는데..박 지지자들 조금 떨어진다. 앞에서 고! 하면 비판.의심없이 돌격이네..그래서 더욱 이런 몰이꾼이 지도자랍시고 몽매한 중우들을 이리저리 몰고다니는 전근대적 상황을 우려하는 것이다. 산자여 따르라는 노래부르며 몰려다니는. 부류랑 뭐가 다른가. 박이 생산할 것은 분열과 투쟁. 혼란. 뿐이다.
그러니까 MBC의 주장은 오류부분까지 똑같이 베꼈다는 것 아니냐...? 그렇다면 이건 좀 이상하네...? 표절이 아니라면 어떻게 오류부분까지 똑같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냥 단순히 볼츠만 공식을 인용한 거라면 공식에 오류가 있을 수 없었을 것 아니냐는 말이다. 좌뽕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봐....
니들 뭔가 오해하고 그러는데...(네가지 같네) 박빠랑 달리 안철수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너희처럼 박을 숭배하는 그딴 간지럽고 이상한 감정없어. 국민도 알고있고 안후보 본인도 포장 않고 그렇게 수수하게 알게되고 지지하고 그런거지. 거짓으로 감싼다고 모를 국민이 아니란다. 니들은 국민 절반 넘는 분들을 모욕하는거야 이 넘들아.
지 하나 대통령 해먹자고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를 갈기갈기 찟어놓는구나. 니가 대통되선 안되는 젤 큰 이유를 니가 직접 보여주고 있네. 어쩌면 다행이라 생각해 만약 안철수같은 대항마 안나왔더라면 순풍에 돛단듯 만면에 웃음띄고 각본대로 움직임에 맘 약한 국민들 속아넘어갔을거 아닌가해서 말이지.
박사자격 되기 때문에 박사논문 쓰는게 아니라 박사논문 준비하면서 박사가 되어가는 거 아니냐. 과거의 학문적 성과를 이용 않고 하늘서 뚝 떨어진 박사 있나 이 막힌 놈들아 . 박근혜는 날때부터 독재자 딸이었고 청와대 살았나 박은 비정상적 가정환경이 만든 자신을 툭별하게 여기지만 한국의 박사들 박양만큼 특권의식 없을끼야. 선행연구없는 창조 없다.
박근혜와 박빠 새누리의 비정상적 집권욕을 알기에 사람들이 외면하는거야. 공격이 방어라고 박의 부정한 재산과 툭권들. 저축로비. 집안분쟁소송 심지어 누구하나 죽었던데... 감옥에 있는 여동생 남편 나오면 판도라.. . 논문은 학계 발전의 산물이지. 과거 축적된 지식에서 새로운 지식이 태어나는... 천재급 논문 몇편될까? 학계도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이 세상에 없는 것으로 논문 쓸 수 없죠. 남의 것 인용해서 자기의 주장을 펴는 것입니다. 논문 쓰는 요령으로 남의 논문 paraphrasing하는 방법 가르칩니다. 주어 동사 바꾸기 , 형용사 바꾸기라던가....고대로 베끼지 않은 한 paraphrasing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사내용과 거리있지만 중요한 문제라... 난 안철수 지지잔데 문재인이 북한방문 신청했다는데 부적절이라 반대함. 하고픈 대북사업 있으면 대선 끝나고 하셈. 가뜩이나 북풍 어쩌고 촉각 새우는 판에 스스로 북풍 제조하면 반칙. 고정된 낮은 지지율 이해못할 바 아니나. 여든 야든 무소속이든 북한변수 이용만은 자제를.. 문. 이거 자네 실수일세..큰...Ok??
표절 아니라자나. 학위 준 대학애서 아니라자나. 문대성이는 카피했기에 해당 대학도 인정한 거고 국소한 이번 케이스와 다르지 . 이 창에 댓글 다는 자들도 자기주장 일일이 출처 안밝히자나. 더구나 너무도 유명한 인용인 경우 누구나 쓸 수있는거지... 볼츠만 법칙이 (다른 사람꺼란 얘기도 있음) 특정 논문자의 사용특약이 된 것도 아니고... Ok??
두 논문에 같은 오류가 있다고 해서 표절은 아니다. 볼쯔만 공식이나 그것의 유도 과정은 교과서 수준의 지식이라서 볼쯔만의 저서나 다른 연구자의 논문을 인용하지 않고 그 공식과 유도 과정을 가져올 수 있다. 다른 연구자의 유도 과정을 보고 그대로 적어도 문제 없다는 거다. 그 과정에서 공식에 실수도 따라왔다면 같이 실수를 한 것이지 표절은 아니다.
MBC는 악의적 꼬투리잡기식 보도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 서울대 연구윤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의뢰하라. 이미 앞선 논문의 저자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도 표절이 아니라고 확인한 바 있다. 이런 전문가들의 견해는 보도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악의적 네거티브의 전형이다.
한겨레 찰스빠는 기사봐라. 표절의 정의-인용없이6단어 연속으로 사용하면 표절,안철수 인용없이 3페이지 베낌. 당연히 표절이지...볼프만 공식의 사용에 초점을 맞춰 표절여부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네 이건 찰스의 논리인데... 공식의 도출과정에 대한 해명은 왜 없어? 그리고 전문가의 옹호성발언으로 찰스의표절이 덮어지지 않능다.
엠비씨 기자들, 박사학위 논문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경세관과 정책 집행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훨씬 더 큰 비리와 반역사는 검증하러 달려들지 않고 만만한 사람, 공격해도 보복 안 할만한 착한사람 골라서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 근성은 저널리즘이 아니라 기회주의적 간교함이야. 황우석이나 광우병과는 차원이 달라요. 물로 그 기자들은 아닐 거지만.
현원섭 기자 (현 새누리당 출입기자) 지난 번 안 후보 ‘다운계약서’ 유출이 새누리당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새누리당의 ‘오더’를 받아 MBC가 안 후보를 공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