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1일 안철수 후보의 박사 학위 논문이 다른 교수의 논문을 상당 부분 표절한 의혹이 있다며 새로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안 후보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이날 밤 "안철수 후보가 지난 1990년 서울대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과 안후보에 2년 앞서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 서 모 교수의 박사 논문을 비교한 결과, 서 교수 박사논문 20페이지와 안 후보 박사논문 14페이지에서 안철수 후보가 인용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채 서 교수가 실험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을 거의 옮겨쓰다시피 했다"고 보도했다.
MBC는 또한 "서 교수 논문 22페이지와 안 후보 논문 17페이지도 볼츠만 곡선을 유도하는 설명에서 유도식을 서교수 논문에서 거의 복사 수준으로 베꼈다는 지적"이라며 "이런 식의 표절로 볼 수 있는 서술은 3페이지에 걸쳐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MBC는 이밖에 "이와는 별도로 안철수 후보가 참여한 연구팀이 또다른 후배의 1992년 논문을 베껴 써서 한국과학재단의 연구비를 받아 착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며 "안후보가 연구조원으로 참여한 연구팀의 논문이다. 서울대 한 대학원생의 석사논문과 서론부터 구문 하나하나가 동일하다"며 며칠전에 <TV조선><조선일보>가 제기한 의혹을 재차 제기하기도 했다.
MB는 이어 "안 후보 측이 후보와 논의해 입장을 내 놓겠다”고 말했다며, 결론적으로 "의학박사 학위는 사실상 안철수 후보 경력의 발판이기도 하다"며 "안후보가 의혹을 확실하게 해소하지 못할 경우 박사 논문 표절 의혹이 이번 대선가도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MBC 보도에 대해 안 후보 대변인실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보도 경위를 상세히 전하며 악의적 왜곡 보도라고 강력 반발했다.
대변일실에 따르면, MBC의 새누리당 출입 기자는 1일 저녁 8시 경에 다른 기자를 통해 유민영 대변인에게 보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취재를 시도했다. 이에 유민영 대변인은 저녁 8시 45분경에 서울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석호 교수의 의견을 전달한 후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만약 보도할 경우 MBC는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두번째 논문은 폐간된 저널이어서 내일(2일) 오전에야 확인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실은 이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묵과할 수 없다. 방송 1시간 전에야 대신 취재 전화를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답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후보와 논의 후 답변하겠다’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거짓말을 마치 공식 답변인양 보도했다”고 MBC를 비난했다.
대변인실은 이어 “중간에 내용을 전달한 기자에게도 확인한 결과 안 캠프의 누구도 위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사실을 확인해 보지 않은 철저한 왜곡이고 캠프에 대한 취재 내용도 명백한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실은 “조금만 알아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임에도 사실을 이렇게 보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언론이 언론이기를 포기할 때에야 이렇게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보도가 나올 수 있다”고 맹비난하며, MBC와 해당 기자에게 방송을 통한 공식 사과와 책임 추궁을 요구했다.
한편 대변인실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생리학교실 이석호 주임교수는 “서로 다른 생물학적 현상에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을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며 “MBC측에서 문제 삼는 볼츠만곡선은 19세기 통계물리학자인 Ludwig Boltzmann이 정립한 물리학적 원칙으로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비견되는 물리학적 법칙이다. 자연현상의 해석에 뉴튼의 원리를 적용할 때마다 그의 저서인 Principia를 인용하지 않듯이 볼츠만의 원리를 적용할 때 인용문을 달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두 논문은 심장세포에 존재하는 세포막을 통한 전혀 다른 종류의 이온흐름에 같은 통계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신력 있는 방법을 통해 표절 여부 심사하면 될 일을 몇 명의 교수가 상세하게 설명하지도 않은 채 표절 아니라고 하면 표절 아닌 게 되나? 게다가 자기 프로필에 있던 그 논문 제목들 싹 다 지웠다며? 구린 게 있으니 그랬을 텐데, 까놓고 검증해 보자. 선수 출신 문대성 논문에 대해선 그 난리를 치던 좌꼴들이, 안씨 논문은 어물쩍 넘어가려 하네 ㅋㅋㅋ
참 한심한 방송이다. 박사논문이나 석사논문은 안철수씨가 스스로 조작하고 박사학위나 석사학위 받니..? 바보같은 기자야.. 논문지도 교수가 있고 논문을 심사하는 교수들이 있다. 그래서 논문이 논문심사그룹에서 심사하여 학위를 수여한다. 혹 논문을 인용하다 잘 못된 인용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바보들 기자들아
안철수는 완벽하게 연구논문재탕으로 연구비 타낸것과 관련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ㅋㅋㅋ 인사청문회때 많이 보던 모습. 자기이름이 분명이 올라있는데 불리하니 모른다고하네...자신의 연구논문으로 임용때에는 가져다 쓰고 불리하니 기억에없다. 세계적석학의 논문이 총5개에서 4개로 줄어드는 것인가? ㅋㅋㅋ
논문을 도둑맞은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이 논문표절로 피해보는게 없으니 저런 작태를 취하는거다. 논문이 표절된자도 엄하게 처벌하면 그런 개소리 못하지... 학자의 양심을 팔면서 무슨 교수질이냐? 후학들도 양심파는 그런 전철을 따라할까봐 무섭다. 서모교수의 표절이 아니라는 궤변을 막을방법은 논문표절의 방조범도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한다.
요새 지지율 떨어져 죽갔슈.무슨짓을 해서라도 A,M의 지지율을 떨궈야할텐데 만만치가 않네요.그저 네거티브만이 살길이니 많은 지지 바래요. x를 지지하는 멍청한분들 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지만 당선되면 그분들 돌아볼새가 있을까요? 제본심은 여러분을 돌보듯 하겠지만 항상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드려요.
수학에서는 1+1=2 를 증명한다. 그래서 그것을 공리로 삼는다.(100%가 인정하는 공인된 이론) 그이후에 무슨 이론이 나온다. 이론은 누구의 무슨 이론이라고는 언급을 하는게 맞다. 그냥 마구 공리처럼 해버리는 우리나라 풍토가 문제다. 근데 그런 풍토를 뭐라하는 인간들 자네들은? 실수로라도 언급 안 하잖아?
후보사태 // 이 싶알넘아...니 에미에비가 너 낳고....제사 지냈더라...이 븅시나....뭐 오타까지 똑같아 이 싶알넘...mbc랑 같이 빵에 가야할 너마....빡꼬네가 그렇게 쓰라고 시키데...에이 더러븐 빡꼬네 패거리덜....쥐를 품은 닭이 따로 없다....싶알 것들....
2일 오늘 서울의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도 표절아니다 말했고 무엇보다 표절했다는 석사논문 당사자 서모 교수도 주임교수 발표 그대로 인정한다고 말했다한다. 더 아상 뭘 어떻게 증명하나? 정히 끝장을 보고프면 박근혜 측이 공신력있는 기관에 맡겨라 지금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것만으로도 mbc사과 정정방송. 새누리 박근혜 측 사과해야
독재자 박정희가 박근혜양에게 만들어 주었던 정수장학회가 MBC 최대주주이니 MBC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전통 야당지였던 동아일보가 어느해 명절때 대구공장를 모두 전라도로 빼돌린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를 실으면서 극우신문으로 일대 변신을 꾀해 온세상을 깜짝놀라게 했었는데 MBC도 때맞춰 이렇게 변신중? 박근혜양이 사과했다고? 사과 맞어?
이순재,최불암의 방송 출연이 금지돼야 하는 이유 http://surl.wo.tc/gic 김제동 콘서트 불허? 박근혜 캠프에 당당하게 임명된 사람이라면 분명 정치인으로 분류되어야 함. 현재 '마의'에 출연하는 이순재,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인 최불암도 선관위의 제재를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공평하게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하기 때문.
한국의 방송국 수준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 ! 안철수 후보쪽에는 변호사들도 있는데 왜 법적대응을 안하는지? mbc는 정부 선전매체로 전락한 지 오래되어 그냥 사과하라고 할 일이 아니라 법에 따라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면 말입니다. 때로 이런 어거지쓰는 상대방들에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법칙만이 통한다고 생각 됨.
박의 전략은 자금.조직없는 안철수가 기댈 곳은 지지율이 유일하니 사실유무 안따지고 의혹만 제기해 높은 지지율을 끌어내려 안쪽에 가 있는 반박보수. 중도 표를 끌어오고 둘째. 그래서 약화된 안과 문이 합쳐봐야 큰 힘 못쓰게 하는 것이며 세째. 흑색네거로 안이 약해져 낙마해 손쉬운 문이 나오길 기대함. . >>표면적으론 안이 새인물이라 검증필요. 선전.
안철수 표절에 대한 반응을 보니 대한민국은 집단적으로 미쳤다. ㅋㅋㅋ 문대성이 표절하면 죽을놈, 안철수는 괞찬아. 김병화대법관후보가 다운계약 죽일놈, 찰스는 괞찬아. 이토록 관대한 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대학교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좀비의 나라가 이땅에서 실현되는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ㅋㅋㅋ 無 是非之心, 非人也(맹자)
앞으로 세종대왕 말씀도 다른사람이 인용한 사례 있으먼 그 사람 이름을 올려야 할 판. 근데. 세종대왕 인용한 사람이 한 둘이어야 올리지...참나... 볼츠만...거의 피타고라스 급이라는데...ㅎㅎ 특정한 개인이 독점할 수 있는 이론이요 법칙인가. 애플.삼성 특허전도 아니고...
논문표절의 기준 -인용없이 6단어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표절으로 판정 안철수 논문 인용없이 3페이지를 사용 논문표절이지 무슨 헛소릴 지꺼리는거냐? 안철수의 대응 1. 반론보도청구 2.손해배상소송청구 3.명예훼손을 이유로 형사고소 위 세가지중에서 할수 있는데...언론이길 포기했다고? 안철수 너는 대선후보이길 포기햇냐? 어디서 협박질이냐?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보도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할 것’ http://surl.wo.tc/gi8 방송 1시간 전에야 대신 취재 전화를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답변을 했는데도 ‘안 후보와 논의 후 답변하겠다’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거짓말을 마치 공식 답변인양 보도했다”며 “안 캠프의 누구도 위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
mbc은 안철수 논문 표절 시비말아라 안철수 논문이 표절이라고 보도한 기자은 무식한놈이다 대학교 1학년 수준이면 표절인지 아닌지 안다고 하던데 표절 취재한기자은 확인도 없이 방송에 버렸다 이런 무식한놈을 그냔 두어서은 안된다 법적책임 물어 감옥으로 보내라 mbc은 모든 책임지고 방송국 문닫아라
후보에 대한 검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 역사관, 정치관, 남북관, 경제관이다. 이런것들을 검증해야 수준높은 검증이지, 대통령 자격에 장식품인 박사학위 갖고 검증입네 해서야 되겠나. 유신시대에 살아남은 잔명들이 한세대만에 부활하여 풀빛세상을 질투할지도 모르는 검은 태풍에 대한 검증이야말로 시대적 과제가 아닌가.
차알스 흥분할 것 없다 자네가 쓴 박사논문을 서울대논문윤리위원회에 표절 여부를 검증해달라고 신청하는게다 자신있나? 없지? 한국에서 박사논문을 쓴 사람 누구나 여기에 자신있다고 말할 사람없다 그럼 찰스는 "나도 그 때 선례따랐을 뿐"이라고 또 미꾸리처럼 빠져나가는 것 아냐? 찰스는 빨리 논문 검증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시민단체가 빨리 서울대윤리위원회에 제소
X달고 군대도 못가 본 등신같은 놈이 대통을 하면서 이 나라 안보가 어떤꼴이 됬는 지는 옆집 초딩도 통감하는 바이다. 하물며 치마두른 닭그네가 통을 한다면 그순간 이 나라는 이미 존재의미가 사라질 것이다.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여통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드시 어눌한 말투에 얼굴에 미소만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재처리 밑에서 폐기처분 될 몇몇 순장조 놈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결국 닭그네 표 깍아먹는 자충수다. 2012년 현재 이런 개허접 사기극이 난무할 정도니 과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모든 사건들은 100% 날조 됬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기꾼 딸에게 절대로 표를 주어서는 않되는 분명한 이유가 여기 있다.
kbs는 1일 심야 정치토론에 4명의 패널을 두고 했는데 3명의 후보 중 한 사람 씩 내놓고 까는 식으로 방송을 했다.색다른 토론 방식이었다.왜그랬는지는 다들 알 것이다.패널 중 세 분은 나이지긋한 원로들이었고 한 사람은 고성국이었다.고성국 대구출신 요즘들어 노골적으로 근혜를 편든다.
정치 현상에 대한 분석은 뛰어나나 머리에 든 것이 적어 때때로 다른패널에게 밀린다.더 공부 좀 하고 나왔으면 한다.이 분이 불교방송 아침시사프로 7시에서 9시까지 맡고 있다는 것은 불교도에게 망신을 주자는 것 아닌가? 불교방송이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mbc는 박통이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도 보도하라! mbc는 바끄네가 유신시절 행한 수많은 왜곡언행을 보도하라! mbc는 이번 대선에서 중립을 취하고 공정보도하라! mbc는 편파, 불공정 보도에 대한 국민의 저항을 무시하지 말라! mbc는 민심이 정권교체에 있다는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라!
구미 독가스 사건.. 언론은 추석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닭치고 떠벌이더니, 금일 그 피해가 엄청나게 불었다고 난리가 아니다. 과연 쥐품닭의 사실 숨기기가 어디까지가 마쥐노 선인가? 제발 숨기쥐만 말고 현실을 제대도 다 밝히고 까발리고, 사죄를 제대로 하라~! 쭈꾸미 박양아~!
자기가 직접 번돈으로 1500억을 사회에 기부할 의사를 밝힌 사람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질인감? 무려 13조를 장물로 날치기 하고도 입닭친 써글년도 다 있는데,,,, 세상 참 우습닭~! 이거 뭐 눈과 귀를 닫고 살으라는 독죄의 피가 콸콸 흐르는구먼~! 상식이 없는 수꼴의 대 지럴병~!, 단지, 누구나 다 가능한 생각,,, 아니라면, 똥꼬집, 아집이닭~!
"겨우 2시간 연장, 박근혜만 결단하면 된다" [추석연휴, 가족과 이 이야기를] 투표시간 연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bit.ly/QFsjQJ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3자 회동도 하겠다면서요. 투표시간 연장은 적은 예산으로 새로운 정치를 보여줄 최고의 방법입니다. 박 후보가 통 크게 받아줬으면 합니다.
http://surl.wo.tc/gi0 권력이 부패하면 천억원을 훔친 자들이 팔팔하게 행세, 도리어 천원을 훔친 사람에게 법과 정의를 내세우며 주먹을.. 주류 언론의 행태는 중세 유럽에서 행해지던 고문의 역할을 하는 셈. 노무현과 곽노현이 마치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다는 듯 떠들어댄 마녀사냥이 바로 이와 같은 수법. 그리고 안철수에 지금 고문이...
이번기회에 안.문 합심하여 무언가를 이루어 거짓으로 하는 언론은 제일먼저 처단을 해야한다 왜곡하고 정직한 사람을 병신으로 악용하는 언론이야말로 더럽다 그리고 최불암.이순재.노주연은 새눌당 무엇으로 선정 됐으면 언론과 광고에 나오지 않아야 하는것 아니야 비인간적으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냄새맡는 인간들 국민의 힘으로 확실하게 보여주어야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경원측의 악의적인 네거티브에 박원순측 번번이 당하더니만 결국 박원순을 구원해준것은 나꼼수와 깨어있는 시민이었다. 이번 대선에서도 안철수에 대한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이에 안철수를 구원해줄 구원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가? 상대에 대한 악의적인 흠집을 내어 당선하고자 하는 그네를 그네에서 반드시 떨어뜨려야한다.
향후 한국의 모든 학위논문.학술논문에 대한 심사. 검증을 통한 학위수여및 학술적 업적인정. 등은 새누리 박근혜 학술재단(가칭)....정수장학회 부설....에서 실시할 거 같음. 조만간 박근혜가 입법발의 할거 같음. . 특히 논문 표절시비 판정 전문!! 정수장학회 부설 박근혜학술재단. 교육의 메카!! (하도 억장이 무너져 이런 상상도..)
안철수는 할 말 없을 듯 - 그러니깐 미디어법 통과될 때 안철수는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봐라 왜? 야당과 국민들이 결사 반대했는지 오늘날 미디어만 장악해도 아주 쉬운 싸움이 되는겨 역적이 하루 아침에 영웅으로 바뀔 수도 있구 - 안철수는 지금까지 현 상황에서 항상 나 몰라라 했으니 이제 그 현실이 당신에게도 고통을 요구하는 것이여
이런 기자들은 언론계에서 제거해야 한국이 발전하고 나라가ㅏ 발전한다. 찰스측은 변호사를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고 선거가 끝나도 끝가지 추적해서 찾아내라..방송사에 근무하는 사람들한데 물어보면 가르쳐 준다. 그 기자를 찾아내라..검찰과 경찰, 선관위에 고발하고 선거가 끝나도 형사 및 민사상 책임을 묻어라, 그래야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가 없다
논문의 존재이유는 다름에 있다. 다른말로 독창성이다. 다름은 서론. 본론내지 과정. 결론 중 어느것이 달라도 다르다 볼 수 있다. 바꿔말해 다른과정을 거쳐도 같은 결론에 이를수있고. 같은 과정을 거쳐도 다른 결론에 이를수있다....그러면 다른논문이다. 안철수 박사논문 경우 학계 법칙을 이용 증명과정을 거친, 결론이 전혀다른 완전 새 논문.
mbc야, 박통이 안가에서 권력과 협박으로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은 왜 보도 안해? 보도가치로 따지면 이보다 더한 일이 어디있냐? 철수를 검증하겠다는 의도가 선의라면 뭐라 안하지. 박근혜 과거도 파헤쳐야 공정한거 아니냐? 특히 유신시절 행적을 가감없이 보도해야 되는거다!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듯시 어눌한 말투에 음흉한 여우탈 미소로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바로 새누리당이 부르짖는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 만유인력의 뉴튼, 이분들의 이론은 이론이 아니다. 자연법칙이다. 안철수 박사논문이 자기결론 도출위해 이미 자연법칙이된 이론을 사용한게 문제되나? 다른논문이 같은 지동설. 만유인력을 인용했다고 안철수 논문은 이를 쓰지 못한다? 쓰면 표절이다? 그러면, 지동설 만유인력을 왜 배우나? 쓰지 못할거면... . 박근혜...깔수록 무식!!
정말 뻔뻔한 철수 그리고 설대 의대교수. 표절이 아니라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소리 분명 일부 표절에 아이디어 도용이다. 뭐그리 변명이 많은지 악의적. 보도 절대 아니다. 안철수의 양심의 문제이다. 이 논문은 ... 하여간 이러니 설대가 의대 중에 울산대 의대 보다 못하지....
안철수 이 자는 학위 받은 후 논문은 달랑 3편뿐. 그마저도 하나는 무임승차, 하나는 고작 5쪽 짜리 잡문으로 학술논문도 아니다. 둘 모두 귀족 군복무 중 나온 것이다. 이런 연구성과를 가지고 어떻게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되고 서울대 융대원장이 되었는지 정말 미스터리다. 세계적 석학 운운하며 젊은 애들 현혹시킨 파렴치한 작태는 바로 사기꾼 행태다.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이 나왔다.... 이 사실만으로도 교수직 박탈이 당연하다 대권도전이라니,,, 안하무인, 후안무치, 오히려 더 큰 소리 치는 안씨 소름끼치도록 역겹다 그동안 어린 대학생들만 상대로 자신을 성인군자인 척 인기몰이에 여념이 없더니 단일화하고 얼른 썩 꺼져라 정권교체의 걸림돌이 되는 비도덕적 사기꾼의 전형.
아예 그네나 재인이나 찰스나 혹은 희망자는 누구든지 추첨으로 당선된자는 평생세습직으로 황제를 하도록 하는기다 그러면 돈절약되지 소음줄이지 좋은 점이 한두가지 아닌기라 유엔은 속히 한국정치에 개입하여 황제제로 헌법개정토록 하여 우리도 영국처럼 황제를가져서 선진한국이루자 여기에 반대하는 놈들은 김정은대장봉(백두산 박달나무에 철심박은 것)으로 입을 한대팍
찰스팬들아 니들은 니들이 믿고싶은 것만 보기때문에 찰스의 요런 짓거리가 안보이는게다 그러니까 니네들이 한국정치발전에 지금 굉장히 태글을 걸고 있다는게다 선거라는 것이 합리적인 놈들끼리 상식적인 토론을 통해 더 좋은 놈들을 골라내는 과정인데 니네들은 이런 전제를 깡그리 부서뜨리고 있거든? 따라서 한국은 체질에 안맞고 후진적인 선거제 폐지하고 황제제로 바꿔야
박정희 잡놈을 무식한 국민들은 국민 영웅으로 만들다니? 오로지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이고 민족도 조국도 없는 호로 쌍놈 이였다. 여자문제도 복잡하고 18년간 착복한돈도 수십조원.영대.육영.MBC주식 삼분의일 그외에도 수없이 많은 돈을 착복. 두환이가 박에게 넘긴 자금만 해도 얼마인가? http://surl.wo.tc/ger
만약, 이런 식으로 안철수를 누르고,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2 중대 열우당 협잡꾼 문죄인을 들러리로 세운 후~~ 만약, 독재녀가 집권에 성공한다면, 민중의 삶은 그게 그거이지만, 땅박과 그 잔당은 망명이나 빵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땅박에게 후환이 없는 후임자는 안철수 뿐이란 걸 쌍도 알밥들은 명심하라.
박근혜의 꽃뱀스타일‘살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http://surl.wo.tc/ggh 최태민한테 몽땅 받치고…전두환한테 6억 받고…신기수한테 성북동 집 받고… 이번엔 아버지‘영혼’까지 팔았다 과거사 사과 발언‘표 얻기 위한 고육지책’진정성 논란 '박정희 딸 아닌 대통령 후보로 역사적 평가’비난 고조
이권에 무관한 민중으로 공정하게 말한다. . 안철수 쯤의 서울대 논문이 표절이라면?? 이 나라의 모든 논문은 모조리 표절에 사기다. . 국내서 서울대 수준을 능가하는 대학이 있는가??? 종이 신문 뭉개고, 방송사 장악한다던 언론 장악의 폐해를 실감하는 장면이 현재 저질러 지고 있다.
새누리당 텃밭에서 부산일보가 박근혜와 싸우는 이유 사상 최초 인쇄 중단 사태, 거리로 쫓겨난 편집국장…"편집권 독립, 박근혜 신문 오명을 벗자" http://surl.wo.tc/ggb 정수장학회의 비극적인 역사는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산의 재력가였던 고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를 강탈해 만들 것이다.
학위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표절이라니...어이쿠! http://surl.wo.tc/gg8 명백히 잘못된 지적. 이른바 '회색문건'에 발표한 내용을 같은 저자의 주도로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표절이 아니다. 이는모든 선진국 이공계 대학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 표절 주장을 하는 것은 지독히도 무지하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
우리나라는 정치권 보다도 언론이 더 문제다. 안철수는 지금껏 그러한 문제의식 없이 언론의 치외법권지역에서 살다가, 정치에 발을 들인 순간 기존의 다른 정치인들과 비슷한 대우를 받는 것뿐이다. 진정 세상을 바꾸려면 언론, 검찰부터 개혁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야권과 딜을 해야할 것이다.분열은 필패, 이는 여권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일 것이다.
찰스교도들 우기면 거짓이 참이되고 불법이 관행이되고 악마가 천사가되는가? 주류의 추악한 행태를 답습해온 찰스의 모습은 우리사회의 1프로 주류의 더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엇이 왜곡인가? 논문표절여부는 논문2개를 보면 답이 나온다. 안철수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는 문제이다. 문대성 표절때 문대성에게 물어보고 표절을 따졋냐?
언론의 취재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 보도를 요구하거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거나 형사적으로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소하면 된다. 헌법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기때문인데 대권후보가 자신에게 불리한 언론보도라고 해서 흥분해서 격분하는건 헌법에 대한 무지를 표방하는것이다.
표절의 잣대는 3줄을 인용없이 가져다 쓰면 표절이라고 판정한다. 안철수는 3줄을 인용없이 남의 논문에서 가져다 썼다. 그럼 표절이지... 볼프만공식 이런것도 필요 없다. 그건 표절을 판정하는 보조 잣대일뿐 ㅋㅋㅋ 안철수의 부정한 방법에 의한 편법이 일상이 되어있음이 밝혀졋는데 ,뻔뻔하게 정당한 취재를한 언론사를 협박하는 반 헌법적 행동을 취한다.
표절을 표절이라 하지 못하는 찰스교도들... ㅋㅋㅋ 다운계약서-탈세를 위한 사위 기타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불법행위 논문표절- 남의 연구업적을 도둑질하는 명백한 불법 도대체 안철수를 빠는 이유가뭐냐? 주식시장에서 안철수 테마주에 투자 햇냐? ㅋㅋㅋ 언론의 정당한 취재활동도 비난하는 안철수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알기는 하나?
개바기의 졸개들이 장악한 어용방송들이 돌아가면서 의혹제기를 하고있다. 게다가 조.중.동등 조작전문 찌라시들이 가세하니 어지간한 국민들은 속아넘어간다. 대체 이놈들은 박근혜 의혹제기는 왜 하지 않는가? 이번 선거는 국민과 권력의 싸움이다. 어용언론뿐만 아니라. 정부산하 모든기관들마져 알게 모르게 박근혜 지원. 모든것이 박양한테 유리하다
늘 그러하듯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필부들에게 그 놈이 그 놈을 인식시키는 게 중요한 거지 또 죽어도 새누리 찍어야 하는 인간들에게 명분을 주기 위함이니까 투표는 도덕군자 뽑는 게 아니라 덜 나쁜 놈 뽑는 거 해서 나빠도 극악하게 나쁜 박근혜와 새누리의 집권을 반대한다.
바끄네 후보가 밝혀야 할 사항 1.정수장학회.영남대.부산일보 소유사실관계 2.최태민 목사와 사이의 아들(김현철이 팩트라고 월간지와 인터뷰 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사유) 3.전두환으로 부터 받은 위로금 지금 사소한 (다운계약서.논문 등)문제로 물고뜯을 시점이 아니고 본인에 대한 의문사항 먼저 밝혀야죠?
지상파 3사와 보수언론은 박그네만 내보낸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선언으로 박그네 대세론이 사라지며 갑자기 끝났다. 대세론의 갑작스런 소멸로 박그네는 당황하여 5.16, 유신독재, 인혁당 사건에 대한 역사반성과 지각사과를 했다. 논문 한장, 민생법안 발의없이 얼굴에 떡칠하고 매일 새옷걸치고 표독스런 여우탈 웃슴만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 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일보)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독재자 딸 자식이나 거두소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드시 어눌한 말투에 얼굴에 미소만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뉴튼과 볼츠만 것을 인용해서 문제? 이제 모든 자연과학 논문은 아무리 유명하고 오래되어 이론이 아닌 법칙으로 굳어진 이론도 일일이 증명하고 넘어가야한단야그? 그러다 옛것 증명하다 새로운 논문으로 진화는 언제하나? 인류의 츅적된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지식으로 발전은 어느세월에? . 수년전 전국민을 줄기세포 전문가 만들더니 이젠 생리학 전문이 되나?
끝네야...니는 논문이라는거 구경이라도 해봤니..무식한 것이..참 안스럽다... 다 필요 없고 3자 TV토론 선거 전 까지 계속 해보자...직접 만나서 헐 뜯기를 권한다...이 싶알 것들아...끝네년 단순 대구리로 새누리당 일산 쪽인가 여자 후보 TV 토론하다가 도망갔쥐...끝네 니도 그 꼴이쥐 끝네년 끝까지 TV 토론 않한다.10원건다.가치 없는 년
학자도 아닌 사람이 세계적 석학 운운하며 혹세무민하고 다녔으니 안철수는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 논문다운 논문 하나 없으면서 석학 행세 해 온 게 참으로 가증스럽다. 귀족생활만 하다 보니 무슨 일이든 자기미화에 이용한다. 군복무 중 얼마나 배행기 외박을 많이 했으면 모은 마일리지로 미국행 티켓까지 받았겠나. 위선자 표절자 안철수 너무 더럽다.
mbc현원섭 - 새누리 출입기자 지난 번 안 후보 ‘다운계약서’ 유출이 새누리당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새누리당의 ‘오더’를 받아 MBC가 안 후보를 공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