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일 "경남이 40%가 넘어가는 지지율을 야당한테 보내버리면 사실상 대선은 끝난 거나 마찬가지"라고 단언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부산, 울산, 경남을 합치면 인구가 한 800만 된다. 사실상 대구경북을 합치면 인구가 한 500만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800만의 선택이 과거에는 저희당의 압도적인 선택을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남 민심이 요동치는 원인으로 "과거의 경남 민심은 민주당에 대해서 DJ당이라는 색깔이 강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인물보다도 당에 대한 반감이 있었는데 지금의 민주당은 DJ당 색깔을 벗어났다. 오히려 지금 노무현 당이라는 그게 더 색깔이 부각되고 있다. 지금 문재인 후보 때문에 그럴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까 경남분들이 거기에 반감이 덜 하다. 반감이 덜하다 보니까 지금 소위 새누리당 지지율이 옛날에는 압도적이었다가 지금은 40%를 넘어서는 범야권지지율이 생겨버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경남의 지지율은 야권의 지지율이 지금 높아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지표보다 훨씬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후보가 과거에는 얼마 전까지는 대선의 상수였다. 지금은 변수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박근혜 대세론에서 지금 더 우세하게 나타나는 게 박근혜 대안론"이라며 "대세론에서 대안론으로 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지금은. 그래서 박근혜 대표께서 특히 박근혜 후보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이 지금은 안철수,문재인이 단일화 여부가 국민적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법으로는 "단일화 여부에 당은 또는 후보는 전략을 맞추지 말고 거기에 끌려가지 말라는 거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능력을 보이게 되면 이 출렁이는 대선 파도를 저는 넘을 수 있다고 본다"며 "지금 예를 들면 정책은 김종인 위원장 중심으로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정치계획은 또 안대희 위원장 중심으로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새누리당의 또는 후보 진영에 정국을 판단하고 전략을 이끌어나갈 제3의 주체들이 보이지 않는다"며 '여권의 장자방'이라 불리던 윤여준 전 장관이 문재인 캠프로 간 대목을 아쉬워했다.
그는 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나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해서도 "국민대통합위원회 발족하겠다고 추진한 측면에서서 다 해결하는 게 맞겠다. 정수장학회 문제는 5. 16의 소위 부산물 아닙니까? 그리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 문제는 유신의 부산물 아니냐"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대통합위원회 설치하고 거기를 중심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맞다"며 적극적 해결노력을 주문했다.
그는 문재인-안철수 야권단일화 전망에 대해선 "87년 대선에 DJ와 YS가 단일화 못한 것을 두 사람이 앙숙 관계다. 앙숙 관계고 야당에 같이 있었지만 적대적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 단일화가 어려웠고 이 두 분 중에서 대통령을 꼭해야 되겠다, 그런 권력의지 측면에서 보면 과거 YS, DJ하고는 다르다. 권력의지 측면에서. 이 두 분 다 착한 분들이에요. 착한 분들이기 때문에 YS, DJ 경합을 해서 제3당에게 이익을 주는 행동을 할 만한 분들이 못 된다"며 "그래서 저는 반드시 단일화가 된다고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어느쪽으로 단일화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는 보니까 안철수 후보가 거의 맷집이 센 것이 아닌 것으로 본다. 맷집 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당을 가진 측이 앞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며 "맷집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사올통’ 눈총 받는 서 변호사 박근혜 의 친인척이 구설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치권에서는 박 의 최대 아킬레스건을 친인척 문제로 본다. 특히 가장 가까운 혈육인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재와 박지만 EG그룹 회장, 올케 서향희 변호사 등은 정치적 부담이다. 지난 7월 24일 열린 새누리당 경선 후보 TV토론회에서 화제가 된 말은 ‘만사올통’
똥누리당 이놈 들은 불리하다고 생각 하면 지역감정 부추켜 승리하였다 이제 세상은 변했다 경상도 이제 두쪽으로 나누어져있다 부산 경남이 똥누리당 텃밭 이란 옛날말이다 부산경남 도 강력한 유력 후보 두분이나있다 만일 지역감정 유발하면 똥누리당은 거대한 역풍 불어 그내은 박살날것이다 이번에은 야권단일 후보 부산경남 후보가 대통령 당선 확실하다
현재의 PK지역 민심동향으로 볼때...안철수후보로 야권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면...2009년 지자체선거때 김정길부산시장후보 투표율이 44.6% 였는데...그때는 저축은행사태나 신공항건설무산 등의 악재가 없었는데도 그랬다..아마 올 대선에서는 안철수후보단일화 되어 탄력을 받으면..54.6% 지지율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은 분위기 더 안좋으니..
부산,경남민심 여론조사 믿지마라. 거긴 항시 선거전과 선거기간에 부산이 뒤집힌다 경남이 뒤집힌다 했지만 수첩공주 칠푼이가 오른손에 붕대 하나 감고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면 바로 바뀐다. 지난 총선에서도 야권에서 10석에서 최대 15석 예측 했지만 막상 개포끝나고 부산2 경남1석으로 끝났다. 노통 고향도 새누리당뽑는 지역이 부산,경남이다.
일본만주군 육군중위, 남로당 빨갱이 간첩 국방군 소령 박정희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력으로 티케이 경제력 4만달러 시대를 여셨으니, 이제 그 따님이신 박근혜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여, 2만달러 소득도 안되는 호남을 먹여살리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대를이어 충성하는 북조선을 본받아 박정희가에 충성하여 TK, PK 가 잘사는 나라 만들자.
술수와 농간에 능한 준포상. 바른말 하는 것 같이 하다가 뒤통수 치는 숫법이지. 교활해. 아닌척~ 하며 지들만의 실속 빨자는 술수. 안철수는 독재녀가 절대로 못 이길 상대이고 개죄인 열우당 폐족이 훨씬 밥으로 좋다는 뜻이네? 속 보인다. 그리고, 이장 놈도 해 먹은 꺵남 지사는 쪽팔리지 않냐? 독재녀 치우고 함 나서 봐라.
수첩에 적힌데로 유치원생 국어책 읽드시 어눌한 말투에 얼굴에 미소만 머리는 텅빈것 같은데 새누리당 의원은 구청에 가서 10년전 안후보 아파트 검인계약서 빼오고, 박그네는 지 고향가서 네거티브없는 정책선거 하자며 생글생글 웃고... 어느 것이 생얼이야? 이게 거짓말이고 비도덕 아닌가?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 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일보)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독재자 딸 자식이나 거두소
바끄네 후보가 밝혀야 할 사항 1.정수장학회.영남대.소유사실관계 2.최태민 목사와 사이의 아들(김현철이 팩트라고 월간지와 인터뷰 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사유) 3.전두환으로 부터 받은 위로금 사소한 (다운계약서.논문 등)문제로 물고뜯을 시점이 아니고 본인에 대한 의문사항 먼저 밝혀야죠? 국민만 바라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