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생각>에서 금산분리를 주장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1년 전에 재벌 2,3세들과 함께 '인터넷 전용은행'을 만들려 한 사실이 드러나 또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재벌 2, 3세들과 벤처기업인들의 모임이었던 브이소사이어티는 지난 2001년 자본금 1천억원 규모의 인터넷 전용은행 '브이뱅크'를 공동 설립키로 하고, 은행설립 준비위원회인 '브이뱅크컨설팅'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브이소사이어티 창립회원인 안 원장도 이 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은행 설립 추진에는 SK·롯데·코오롱 등 대기업들과 벤처기업 중에는 이네트·팍스네트·시큐어소프트,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자회사인 자무스 등 20여개 주주사가 참여했다.
인터넷 전용은행은 오프라인상 지점을 두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영업을 하는 사업으로, 대기업의 자본력과 신뢰도, 벤처기업의 기술력이 모두 필요한 사업이었다. 당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안철수연구소 자회사 자무스 역시 PKI(공개키기반구조) 기반 전자결제 시스템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였다.
그러나 당시 이 사업과 관련, SK나 롯데 등 대기업들이 은행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았고 결국 이 사업은 무산됐다. 당시 브이뱅크컨설팅 측은 "100명 이하의 인력과 무점포 경영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높은 금리를 제시, 고객들을 유치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금융실명제법과 자금 확보란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초했다. 인터넷 전용은행 설립에 기존은행과 마찬가지로 금산분리 원칙이 적용됐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인터넷 전용은행'은 지금도 여전히 당국의 금산분리 원칙을 넘어서기 위한 재계의 주된 사업 아이템이다. 전경련은 지난 2008년 10월 2조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68개 그룹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명박 정부의 금산분리 규제완화 조치 관련 긴급 설문조사에서 "인터넷 은행 등 신사업 진출의 어려움"이라고 답한 회사는 전체의 30.6%에 달했다. 전경련은 이 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인터넷은행, 편의점은행 등의 신사업은 지분제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의 규제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금산분리 원칙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인터넷 전용은행' 사업에 안 원장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안 원장은 <안철수의 생각>에서 "금산분리 정책은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며 "기업의 선의를 그냥 믿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1일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브이뱅크는) 성사되지도 않은 사업"이라며 "자세히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브이소사이어티의 취지에 맞는 사업으로 생각된다. 저쪽(새누리당)에서 하나씩 검증하겠다며 의혹을 제기하는데 거기에 일일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오마이>는 전했다.
안 원장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는 "보안업체인 자회사가 은행 보안 업무와 관련해 3천만원 증자에 참여한 것 뿐"이라며 "안 원장이 인터넷은행 설립에 참여했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인터넷뱅크는 제도적으로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해보자는 수준의 취지였다"며 "실제 사업의 현실화 가능성이나 실질적인 안 원장과의 연관성을 봐야 하는데, 단지 자회사가 3천만원을 투자한 것을 놓고 안 원장이 대기업의 은행업 진출에 동참했다고 보는 것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국민들이여! 지금 당신이 정치인을 욕하고 폄하할 양심이나 자격이 있음인가? 색깔만 보고 전과자든 파렴치 범이든 다 찍어 놓고 이북 송금한다고 국가 세금 횡령, 각종 비리로 감옥생활 한자가 당의원내 대표라는 말이 정말 국민을 위한 국회라고 할 수 있음인가? 그런 사람을 국회로 보낸 국민들이 정치를 비판 할 자격이 있다?? 배꼽이 웃는다
안철수든 박근혜든 문제인이든 어떤 사람이든간 이나라의 병폐적인 정치 전과자 사기꾼도 등제되는 현실을 바꿔야만 한다, 안철수는 서민이란 말 부터 허울이라고 본다 몇백억을 재산 증식한 사람이 서민이라고? 안철수 생각을 보라! 그이 마인드 프로의식이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고 자신의 양심을 가지고 실천 하는 것이 미래 정치의 근본일 것이다,
은 진보가 아니라 중도보수 따라서 철수의 반진보성을 부각하면 할수록 진보에 반감을 가진 중도보수표는 더더욱 결집한다 새누리당이 저러면 저럴수록 친기업 중도보수표는 철수를 향해 달려간다는거지 물론 새누리당의 친기업성에 대한 자기모순적 부정이 되니 새누리당표는 줄어들고 바.보.들.
기현상?? 때릴수록 철수 지지율 상승!! 당연한 일!! 때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때려야지 새누리와 박근혜가?? 지지율에 밀리면서 기억 상실증왔나?? 과거 당신들은 더했네요! 철수는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고 사과라도 하지만 당신들은 아니잔아??? 제발 남욕하지말고 새누리 단속이나 잘하세요!! 공천장사 많이 남았수??
인터넷은행.... 참신한데~ 제대로만 하면 새로운 형태의 은행이 되겠는데...건물과 사람도 필요없으니 수수료도 낮을것이고... ㅋㅋ 대단한걸~~ 박그네는 총을 든 군인이 은행을 지키고.. 정권이 맘대로 빼다 쓸수있는 그런 은행이기를 바라겠지? ㅋㅋㅋ 과거에 억메이지 말자더니... 역시~~!!!!
철수야 왠간하면 걍 사퇴해라 나는 왜 철수가 이케 음흉한가 했다 근데 그런 역사적 사건들이 안철수 뒤에 도사리고 있었군 지난번 박원순이 밀어주었듯 야권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가장 도덕적인 사람 밀어주고 걍 사퇴해라 넌 기업가가 제격이지 대통령은 영 아닌 것 같다 질렸다 쥐색휘한테 질렸어
철수야 왠간하면 걍 사퇴해라 나는 왜 철수가 이케 음흉한가 했다 근데 그런 역사적 사건들이 안철수 뒤에 도사리고 있었군 지난번 박원순이 밀어주었듯 야권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가장 도덕적인 사람 밀어주고 걍 사퇴해라 넌 기업가가 제격이지 대통령은 영 아닌 것 같다 질렸다 쥐색휘한테 질렸어
안철수 대선 출마 임박? "무소속으로 나설 것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장고(長考) 끝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까.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3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안 원장이 시민 후보나 국민 후보 형식의 무소속 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mb는 올림픽을 틈타 인천공항을 매각하고, 네티티브는 그만하고 정책으로 승부하자던 박근혜는 가족과 5.16 발언. 가족들에 관한 의혹제기를 차단하는 "네거티브 대응"팀을 가동한다는데 박근혜 의원 "ISD 국제통상협정상 일반적 제도..통상협정에 문제 없다", ISD문제 없다면서요?"
인천공항, 포르투갈 ANA 인수 참여 검토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019774u 론스타, 한국 정부에수십억유로 손배 요구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801213019416
정치인과 언론이 재벌세상만들어놓고 당시벤처기업가에게 뭘 바라는 건지? 안철수가 근래에 그랬다면 몰라도 당시 기업가였을때 했던 행동을 문제삼고 여러 이해당사자가 얽힌 자회사까지 걸고 넘어지는건 진짜 추접의 도를 넘었다 이 네거티브는 안철수 지지자한테는 전혀 안먹히고 역으로 똥누리 지지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거다.
에라이 뷰스야~! 오마이 기사 내용과는 전혀 딴판으로 완전 찌라씨질 이구나~! 자회사가 했던 별도 일이였고, 자회사는 이미 분리된 상태이고, 추진도 못했던 사항이잖니~! 근데, 이걸 걸고 넘어쥐겠다고~? 머리가 닭대가뤼냐~? 참, 해도 넘 한다~! 이러니 찌라씨 소리난 쳐 듣쥐~~!
뭐 재벌들과 은행을 만든다고 안철수 머리가 어때해 된 것이 아닌가 그러지 안해도 우리 나라에 재벌들이 은행을 장악을 금권 장악이 아주 심각 한 되 재벌들이 은행을 장악을 하며는 서민들에 대출 부터 금리 까지 장악을 이 나라에 재벌들이 이 나라 장악을 하게 되는 되 어떠해 하려고 이러나 정말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