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12일 "다 물러가야 한다"며 거듭 한명숙 대표 등 친노 지도부 퇴진을 촉구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이날 광주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패배 원인을 조목조목 분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 패배 원인과 관련, 다섯가지를 열거했다.
그는 "첫째, 질서있는 통합을 했으면 이런 결과가 안나온다. 누가 통합을 안한다고 했는가"라고 비판했고, "둘째, 시대착오적인 경선의 후유증과 반발이 이번 선거를 망친 것이다. 선거는 끝났지만 얼마나 많이 검찰에 넘어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셋째, 통합을 했는데 한 파벌이 지역구와 비례 모든 것을 독식해 버렸다. 참여의식이 없다"며 친노 독식을 질타했다.
그는 또한 "넷째,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제일 의석수가 많은 수도권, 강원, 충청권을 위주로 선거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부산·영남 위주로 10석을 이기겠다고 하는데 10석을 이기면 뭐하는가"라며 PK 중심의 선거전략을 질타한 뒤, "그래서 결국 두 번 지사를 배출한 강원도, 텃밭이 좋은 경기도, 충청권은? 겨우 서울시민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선거결과를 봐도 영남위주로 했지만 부산에서 조경태 의원은 자기 힘으로 됐고, 문재인 후보 한사람 됐다"며 거듭 PK 중심의 선거전략을 비판하며 친노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마지막으로 민주통합당의 텃밭은 호남"이라며 "언제 호남이 뭘 하겠다고 했는가. 이렇게 자존심을 망가트려 놓고 민주당 정통 지지세력, 김대중 세력, 전국의 호남향우들이 다 기분 나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우리가 반성하고 책임지고 다시 몸을 추슬러서 나가지 않으면 정권교체 안된다"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행복과 불행을 써보면 그래도 행복이 많다고 했다. 여기에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면 살아가는 것이고, 패배의식으로 죽으면 끝나버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래 정치는 의리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총 맞으면 다른 직장은 병원에도 데려가고 하지만 정치는 그냥 걸어가는 것이다. 총을 맞으면 막대기라도 짚고 일어나서 뒤따라 가다보면 또 앞서가게 된다"며 "여기에서 우리가 만약 잘못하면 20년 후퇴한다"며 거듭 지도부 전면 물갈이를 주장했다.
선거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친노중심의 막가파식 공천 아니었나?? 그럼 물러나야제 반성없이 또 해처먹겠다고 나서면 영원히 야당의 승리는 불가하다, 미래에 대한 비젼없이 노무현 관장사로 지속적인 국민의 짖지를 얻을 수 없다. 노무현 수시시에 어둠속에서 웅크리다가 상황이 호전되자 나타나서 과실을 따먹으려는 파렴치한들..
열린잡탕 출신 흉노넘들은 언제든지 닥그네하고 대연정이나 재벌 잡졸 노릇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넘들이다 ㅋㅋ 그런넘들 지지하거나 찍어주고 나중에 복창터지지 말고 ㅋㅋ 문죄인이나 안털수 이런 종자들은 기회주의자들에다가 배신하게 생겨먹었어 ㅋㅋ 차라리 닥그네가 되는게 나중에 속안터지지 ㅋㅋ 흉노중에서도 밀어줄라면 끝까지 민주당을 지킨 추미애를 밀어
미친남해늑대넘 ㅋㅋ 노무현이가 호남에서 몰표가 아니라 자력으로 됬냐? ㅋㅋ 몽준이하고 단일화 쇼까지 해서 겨우 된거지 ㅋㅋ 빵삼이한테 가서 빵삼시계 자랑질하다가 떡실신 된게 누구냐 ㅋㅋ 문죄인이 안나와도 기본 표는 영남에도 있어 ㅋㅋ 영남에 사는 외지인에다가 호남 고정표가 있다 ㅋㅋ 문죄인 말고 부산에서 누가 생환했냐? ㅋㅋ 문죄인도 경쟁력이냐? ㅋㅋ
박지원 딴지일보 인터뷰중 딴진일보 정치부장 물뚝심송의 독백/ 대단히 뼈아픈 얘기지만 자칭 친노 정치인들은 정말로 뼈아프게 새겨야 할 부분이다. 노무현이 검찰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을 때, 자기는 아니라면서 쫄아서 외면하고 있던 당신들, 정치 이전에 사람의 도리조차 다하지 못한 인간말종들이다.
그리고 친노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참여정부때 보다싶이.. 영남 향수가 너무 강해... 얘들 절대로 개혁세력아니다. 영남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이 진짜 너무 강해서 아무것도 보질못해 열우당때도 과반 국정을 다 장악하고도 아무것도 하지않았지 천막당사 박근혜한테조차 발린 친노들 또 전면에 다서면 대선도 필패한다
친노는 수구와 싸울생각 자체가 없어 그저 자기들 밥그릇만 보존하는게 목적 참여정부때 그래서 개혁과투쟁이 실종되고 재벌이 법을뛰어넘은거고 MB 기업사기꾼이 당선되고 내내 야당이 실종된거다. 친노가 추구하는게 그저 노무현의 죽음빼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우리한테 권력을 달라 그것뿐이없어 권력잡으면 그냥 우왕좌왕 복지부동 몸보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두루두루 통합해야지. 너희들 민주당 본류들은 뭐 잘하는거 있냐? 그나마 이번에 친노덕에 그정도 표라도 얻은거야. 나이 먹었으면 포용을 해야지. 날 세우고 덤비는건 젊은이가 해도 보기 싫은데.. 거 앞장서서 어쩌고 저쩌고 나대지 좀 마쇼. 식구끼리 싸우지 좀 마라. 지금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친노는 지들잘못은 덮고 상대한테 뒤짚어씌우고 그러니 참여정부가 망한거고 친노는 분열의 아이콘이 된거다 박지원이 김대중 향수때문에 당선됬다는 넘은 뭐냐... 억지도 좀 적당히써야지 김대중 아들 홍업 ,가신 한화갑은 다 전라도에서 낙선해서 정계은퇴당했다. 한명숙 친노들 억거지로 계속 밀어넣고 결국 모두 자멸하게 만들고 몇번째냐 도대체
시키겠다고 전국포기 지도부는 우왕좌왕하고 영남에 올인하다가 전국다죽이고 그나마 약하게라도 타오르던 정의에 대한 열망 완전히 와해되버렸다. 하여튼 친노들은 여당시절에도 그렇고 와해 전문가들... 야당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져버리게된데도 친노가 핵심역할이지 선거는 이길려고하는거다. 니들 동네 영남에서 인정받을려고하는게 아니라
박지원임마는 전라도에서 출마해서 당선되어놓고 니가 서울서 출마 했으면 그렇게 표 얻었을까 전라도 김대중 향수에만 젖어서 결국 전라도 당으로 만들려고 하니 생각하는 자체가 틀려먹었다 당대표가 비록 잘못했다고 하나 비판만 하지말고 앞으로 잘 되도록 노력해야지 원참~~결국 지가 민통당 휘어잡을려고 농간을 부리는넘이다.
아래 친노가죄인 말에 동감한다 친노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친노의 실정으로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그 죄값을 받으려 하기는커녕 다시 집권을 하겠다고 설쳐데었고 한맹수이 여기에 놀아나서 결국 새누리 압승에 1등 공신 역활을 했지 한마디로 병신 같은 것들이 꼴값 떨었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
한줌도 안되는 친노가 한줌도 안되는 광신도 등에업고 그게 마치 국민 여론인냥 항상 나대다가 새누리당한테 개박살. 맨날 그래 따지고보면 MB정부 일등공신에 이번에 박근혜 띄운 일등공신 새누리당 가장 큰 2중대지... 지들 욕하는건 수꼴보다 더 심하게 싫어해. 어떻게 보면 수꼴보다 더 꼴통들이지.
박근혜새누리당은 거칠게없다.자기들이 하면 그게 주류가 되거든 원색빨간점퍼입은거 봐라 빨강이란 색은 엄청 강렬한 거든 상대를 주눅들게 만든다. 반면에 민통당은 그냥 겁에 갖혀있는 ㅄ들 빨갱색쓰면 빨갱이 소리들을가봐 밥그릇이나 보전되면 그걸로 배뚜드리는 애들만 모여있는데 뭐가되겠나... 얼굴 누렇게뜬 샐깔부터나 바꿔라...
지역주의 비판을 구민주계를 몰락시킨 명분으로 삼은 친노들이 사실 진짜 지역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영남인에게 뽑혀서 올라가야 뽑힌 것이라는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인 전략을 짜는 균형을 잃고 오로지 경남벨트에만 올인하다 망한거다. 자기네만 망하면 모르지만 중요한 시기마다 민주화+진보세력에 엿을 먹이니 문제지.
이해찬이가 언제부터 민주당 적통이였나 ?? 언제부터 상왕노릇했나 ?? 그줄 다 인적청사하라 !!! 2 2 그 잘난 세종시에 니가 만든 밥상에 숟가락 언저놓고서 ... 마치 총선 승리한 기획자 인냥 까불지 말고 그입 다물라 !! 당장 물러나라 ! 한명숙. 이해찬 !! 책임안지고 계속 하겠다면 ............. 분당해!!
박근혜가 4~5번 와서 집중 지원을 한 곳이 사상이다. 손수조같은 웃기지도 않는 후보를 내세우고 문재인을 우습게 만들려고 했지만 박근혜는 실패했다. 손수조 44%의 득표는 적은 것이 아니다. 누구를 내세워도 박근혜가 집중지원하면 이길수 있다는 오만. 부산을 그렇게 우습게 본 박양의 코가 깨졌다. 박양 집중지원에도 민주당 후보표가 많았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TK와 PK는 사실 정서가 다르다. 역사적으로도 신라와 가야가 달랐던 것처럼. 가야는 앞선 철기문화와 철갑옷으로 무장한 철기군을 보유했던 선진문명을 자랑하던 곳이었고 광개토왕의 공격이 아니었다면 신라를 오히려 집어삼켰을것이다. 낙동강벨트는 가야의 후예들이 사는곳이다. TK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TK의 시다바리가 아니란 말이다. 그런 정서를 이용해야한다.
이번에 부산사람들 의식에 많은 변화가 왔다고 본다. 후보만 괜찮으면 해볼만한 곳으로 변했다는 것. 무조건 새누님당만 찍는 게 아니라는 것. 대선에서도 그런 흐름이 연결될 것이다. 18대 1석, 19대 2석 앞으로 이게 기폭제가 되어 부산은 많이 변할 것이다. 삼당합당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흐름이 감지된다. 민주당 하기에 달렸다. 가능성이 열렸다 고무적이다.
부산서 2석 나온거 의미 크다. 3석 나오면 기적일거라 생각했다. 부산사람 수준 많이 올라갔지만 아직 멀다. 김영춘도 될 수 있었고 사하갑,양산도 의미있는 득표를 했다. 김해는 꾸준히 1석을 얻고 있는 것도 위안거리다. 다른 경남지역을 보라. 무슨 가능성이 있는가? 낙동강벨트는 앞으로도 가능성이 있는 곳이고 이번에 정말 잘 공략했다.
이제 돌아가신 노무현을 더이상 정치판에서 써먹지 말아야... 그냥 곱게 보내주자.... 왜 우리가 못놓고서 자꾸 무덤에서 끌어내는가? 이제 더 이상 친노세력들은 전면에 나서지도 말고 이제 국민들이 노무현은 좋아하는데 노무현을 이용하는 친노그룹들에게서 등을 돌렸다. 더이상 노무현을 놔두자
야권..최고의 기회를 놓쳤다 온화한 한명숙 대표체제의 친노위주의 공천 정권심판의 국민정서에 안주한 판단착오와 김진표등을 안고 간 우유부단함 민주당의 뿌리는 호남이다 친노이기에 표를 준것이 아니다 야권이기에 표를 준 전통 민주당 지지자들 많다 친노는 결코 홀로 대권에 승리할 수 없다 민주당을 포함한 진정한 야권 대통합만이 답이다
경상도는 오직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찍는다 마찬가지로 전라도도 민주당을 찍는다 경상도는 항상..해준것도 없으면서 하고 욕하면서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찍는다 전라도는..제발 힘 좀 내라고 하면서 찍는다 같은 지역민심의 몰표라도 이건 근본적으로 다른거다 경상도나 전라도 할것없이..정부여당이 나쁘다는건 다들 알고있다
국민의 뜻을 무시한 당연한 결과다 맹박정권의 엄청난 과오들.. 이번에 야권은 그야말로 최고의 기회였다 정권심판의 구호아래 벌어졌던 총선결과는..투표율 55% 이번 결과는 맹박이 집단에 대한 심판이 아닌 무능한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의 표출이다 야당..강력한 지도부 없이는 대선마저도 위태롭다 첫번째로 반드시 썩은언론..부패한 언론을 때려잡아라
한명숙이 부산,경남에 수십번을 내려갔는데 강원도는 횡성에 잠깐 들른것말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광재, 최문순이 어렵게 다져놓은 강원도 전멸, 충청북도는 그동안 지지율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었던 정범구마저 떨어지는 참사 발생...또한번 느꼈습니다. 산토끼 잡으려도 집토끼마저 잃는 우를 범해선안된다.
야권연대 약발 약하다. 민통당도 정신차리고 확실히 하자 예전 4당체제로 가면 부산경남정권 충분히 승산있다. 호남후보1 박그네1 부산후보1 충청후보1 이렇게 붙으면 당연히 부산정권 이 승리한다. 28년전 3김 과 전두환 시절같이 정게개편 하라!!! 그럴려면 민통당은 과감히 갈라서라. 안그러면 전부다 망하고 그네만 덕본다...
민통당이 친노세력과 결별하면 오히려 박근혜는 대권에서 더 멀어진다. 친노세력이 분당해서 이해찬. 문재인 체제로 당 이끌고 전라도세력과 선긋는 모습 보이면 친노출신 대통령 반드시 가능하다. 바그네+충청일부 vs 친노 +충청일부 붙으면 경상도 표심은 전국적으로 당연히 친노로 향한다.
작년 오세훈 파동때 박원순이 승리하자 다들 날뛰었지만 오늘의 결과는 오세훈 덕에 박근헤가 영웅되어 전국을 빨간색으로 물들이며 압승했다. 대통령선거도 이길 공산이 크다. 이렇게 정치판은 최소 3년은 내다볼줄 알아야 하는 거다. 오세훈 덕에 박근혜가 영웅 되었다는 사실....
지도부전원 사퇴 책임은 동의, 더나아가 한명숙님 정계은퇴 하시길, 호남틀은 반대 호남도 깨어나야 한다, 그놈이 그놈이면 누가 좋아하겠나, 좀 더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물이 등장하고 또 발굴해야한다, 박주선 같은 이는 배척해야 한다, 자기 지역구에서 난 사고로 민통당의 커다란 해를 끼쳤다, 과거 행적도 별루다.
손학규는 수도권, 충청, 호남 몰표를 가져올 수 있다. 문재인? 솔직히 인터넷에서나 문재인인데 막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여기 울산인데 문재인을 모른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놀랐다. 게다가 사실 문재인이 기댈 근거라는 건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노무현 향수 이런 건데, 사실 이거 약발 다했다. 김해을에서조차 졌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투표수로 이기고 있기에 대선은 희망적이다,물론 야권 단일 후보일 경우에.문제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선 공천에서 문제됐던 제기됐던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새누리당의 2중대 노릇하던 실제 새누리당과 이념이 다르지 않은 해찬이나 진표 명숙이 같은 애들은 차라리 새누리 줘버려라.새누리도 안갖겠지만 그래야 산다.
전통 민주당을 외면하고 친 노만의 잔치가 비참하게 패배한 것입니다. 통함민주당의 당직자들을 보라 전라도 사람 박지원 하나다. 호남이 뭘 더 내놓을 것도 없다. 통합당의 장형님은 전통 민주당이 맞다 총청도도 중요하고 강원도도 중요하다. 친노파들도 이제 억지만 부려서는 안 된다.
아래 자존심님 말 한 번 잘하신다 키워들 니들은 그냥 뜨내기들이야 민주당에 대한 책임감과 애당심도 없으면서 민주당과 호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라 모바일 투표? 지.랄한다 전 세계 어느정당이 대선후보도 아닌 당 대표를 뽑는데 돈내는 당원도아닌 개나 소나 뜨내기들이 뽑냐? 시민들이라는 이름의 키워들아 잘난 니들이 인터넷 뒤져서 한 번 찾아봐봐라
박지원 말이 맞다. 친노세력들이 자신들 위주의 공천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친노대 친박의 싸움으로 내몰아 결국 박근혜를 정점으로 한 미래권력과 문재인을 정점으로 한 과거권력의 선거판이 되어 버렸다. 이게 무슨 뜻이겠는가. 이미 친노는 두차례나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은 족속들인데 여전히 권력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러니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내는 가방끈이 짧은 대학문턱도 못가본 사람이다. 그런데 뷰스에서 분명히 주장을 했지. 경남에 너무 올인하지 말라고, 경남선거구만 너무 이슈화되면 다른 지역이 홀대를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외려 반감이 생길 수 있다고 선거에서 한지역을 타켓으로 하는 만큼 미련한게 없다는 걸 명심하기 바란다.
노인기초노령연금은 지금에 묶어둬야 한다. 20~30대 젊은이들 너무 불쌍하다. 진보는 그들이 장년이 되어서까지 져야 될 짐을 고민해야 한다. 나랏빚이 얼마인가. 나는 대한민국 복지에서 직접수급 형태를 띠는 것은 더 엄격해야 한다고 믿는다. 서울시 지하철 노인무료 승차도 취소되어야 한다. 노인들 교통비를 직접수급으로 현금으로 받고 있다.
할 말들이 있으면 지금 하기 바란다. 폭풍처럼... 그리고 입을 다물어야 할 시기가 오면 입을 다물라. 밑에 대한민국2의 의견에도 공감한다. 선거구가 야당에 불리한 것은 자각해야 한다. 민주당의 127석은 의미 있는 일이다. 하고 싶은 말들은 하라. 절대로 박할매에게 대권은 줄 수 없다.
대학생 놈들 투표 많이 안 하니 반값 등록금 해 줄 필요 없고, 노인들 새누리당 지지하니 기초노령연금 2배로 올려줄 필요 없고, 농민이 많은 지역들 새누리당 지지하니 FTA로 어려운 농민들 특별 지원할 필요없다. 대신 물가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서울의 월급쟁이들에 대한 대책은 보다 더 챙겨야 할 것 같다.
수많은 의석을 잃고도 희희낙락하는 바끄네가 얼마나 가소롭습니까? 우린 비록 이걸 승리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그 말못함을 가슴에 새겨 저들의 교만을 저들의 저급한 국가관을 하나한 말하기만 합시다. 그리고 12월 진정한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숨을 가다듬읍시다.
박지원님 당신은 정말 멋지십니다. 야당은 박지원님같은 투쟁성향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박지원님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한명숙 같은 차분함도 잇어야 합니다. 왜요? 수권정당이니까요. 너무 서로를 할퀴지 맙시다. 아무리 뭐라해도 우린 승리했습니다. 70여석에 불과하던 의석이 130여석으로 늘어났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할 땐가, 그 때 몇몇 지방자치장 선거도 함께 있었는데, 민주당이 서울시장선거에선 승리했지만, (충청권/강원권이 포함된 걸로 기억함) 지자체장 선거에선 거의 다 패했다. 그 때 나온 결과에 유념해 그 지역들에 특별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 이번 선거 결과(서울 승리, 충청/강원등 경합지역 패배)는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민통당 차기 당대표 경남출신 박영선 충북출신 이인영 전남목포출신 박지원 셋중 하나인데 이번에 여자 대 여자 로했으나 한명숙이 큰 실수했으니 박영선은 좀그렇고 이인영은 너무 어리고 박지원은 냄새가 나고 결국 이해찬 인가? 그러면 이해찬 과 정동영/천정배 알력때문에 민통당 또 망한다
맞아, 전략지역인 경기, 충청, 그리고 강원에 화력을 집중했어야 했는데, 연말 대선과 관련해 부산과 경남에 집중하는 바람에 다른 지역을 제대로 못 챙겼다. 문재인 하나 건진 것밖에 없다. 그리고 민간인 사찰건도 가급적 선거 5일전쯤 터지게 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찍 (4월1일인가?) 터져 약발이 다했다.
전반전은 졌다 지금의 정치는 승부다 전반전은 세대차별했고 지역차별했다 특정했다 전세대 전국민을 않지못했다 특정하면 진다 닭그네를 보라 ~ 공천,fta, 해군기지~ 중도가 필요하다 비대위를 새누리당보다 빨리 만드라 정동영 손학규 문재인 김두관 그리고 안철수~ 경쟁해서 이긴자로 하여금 이길수있는 경쟁력있는 후보가 되어 바로 전선에 투입되야야한다 상대는 벌써 ~
민주계사람들은 대통령 두번이나 낸 사람들이다 그리고 대부분 다 물러났다. 현재 야권에 박지원정도 무개감있게 여당에 덤빌수있는 의원있기나 하나 그리고 박영선도 아무 힘도못쓰고 한것도 없는 친노들 한명숙 이해찬 이런 사람들이나 나와서 다 깽판치고 친노들은 도대체 뭘했냐? 혼돈만 만들고 호남탓하고 민주계 탓한거뿐이없다 다 물러나서없는데도
아이고 참... 모바일 투표에서 턱걸이해 최고위원자리에 간신히 오른 박지원이가 뭘 하겠다는건지 참..ㅎㅎ 물론 이번 총선전략에 있어서 일부분 옳은 지적도 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니가 친노 지도부 사퇴니 뭐니 하긴 한마디로 웃기는 거지..ㅎㅎ 결과 벌어지고 나서 책임묻는 짓거리 누군들 못하냐? 니가 당대표였으면 도로 호남민주당이나 만들었을끼다.
하여튼 경상도친노들은 기사 조차 안보고 헛소리하네...에후 똥누리보다 더무서운애들 몇줄되지도않는데 박지원이말 틀린 말 하나도없구만 좀 읽어나봐라. 구민주계가 지금 어딨냐 다 정계은퇴하고 딱 박지원 한명있구만. 이 놈들은 하여튼 예전 민주당만 씹으면 다 해결되는줄알어...
정통 민주당이 정권 잡아 주니까 열린당 맹글어 몰락 시킨 노구리 원흉들 천가 신가 정가를 척결하고 이인제 주장 같이 서부 밸트를 만들라. 어차피,지역이 집권해야 공직 나가도 승진 되니 죽어라고 지역 투표가 정답이다. 사업을 해 먹어도 지역 패권이 정답인데, 왜? 극소수 개놈들에게 표를 바쳐야만 하는가? 얼간이 놈들은 자폭하라.
지도부가 무능하다는 지적은 옳다. 그러나 호남을 민주당의 텃밭으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다. 오히려 이번 선거를 토대로 보면 서울이야말로 민주당의 텃밭이다. 박 의원의 견해와 주장은 상당수 일리 있으나 이 참에 당권을 잡으려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자중하고 작전을 다시 잘 짜라.
조선 말기에,이하응은 객인 외척들 난동에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며 외척에 이를 갈다가, 외척 없는 떨거지로 민가녀를 며느리로 들였다가 뒤통수 맞고 몰락함. 개대중은 계파 없는 노개놈을 퇴임 보장용으로 앉혔다가 특검으로 혈액투석 병자가 돼 멸망. 뻐꾸기,트로이 목마, 노개놈 잔당이 왜 난동을 부리는지 주인들이 왜 행세를 못하는 지, 알수가 없다.
정치에 전략도 모르는 친노세력이 지도부에 앉아서 지들끼리 노른자 출마하고 호남중진 전쟁터에 몰아넣은 공천심의위원회 넘들 들어라 !! 니들은 민주당의 영원한 역적이요 !! 정치가 무슨 대학강단의 정치학개론수준인 줄 하는 하빠리 세끼들 !! 분명히 책임지고 사퇴하라 !! 한명숙 사퇴해라 !! 뭐라 !~~ 모바빌 선거혁명 !! 개 젖같은
정확한 사실이다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과정에 대한 결과가 나왔고 과정에대한 판정이 났다 그 결과를 두번다시 반복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머리좋은 박그네는 벌써 국민들이 가장 가려운 민생을 얘기한다~ 시간이 없다 등소평이 얘기했듯 지금은 단기간에 쥐를 잡을수있는 경쟁력있는 고양이가 필요하다. 그 고양이 될자가 누구인가?
솔직히 이 건 박지원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나도 친노였지만, 노무현이 한미 FTA 추진한 이후로 더이상 친노가 아니다. 좌회전 깜빡이 켜고, 거의 우회전한 노무현. 친노들은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2선, 3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친노들이 공천한 거 보면 기가 막힌다. 이러고서 야권이 압승하길 바라다니 한심하다.
공공의 적에서 검찰총장이 부장검사에게 왜 나쁜놈보다 24시간 빨리 움직이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쁜놈들은 빠져날갈 구멍만 찿지만 착한 우린 그것이 올바른지 그런지을 먼저 따져야하기 때문에 항상느립니다 야권연대와 한명숙을 욕 하지맙시다 항상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는 강박증때문에 대처가 느린것니다
민주당에 여전히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민주당의 전면에 전라도 분들이 다 차지 한다고 생각해보시라. 그것은 새누리당이 바라는 구도이다.,,, (전라도분들이 노무현을 전략적으로 지지하는 멋진 지혜가 있는 분들 아닌가?) -민주당을 분란이시켜려는 새누리당의 세작들이 우글거리는 것 같다
민주통합당은 문재인 이외의 인물도 대선후보로 빨리 찾아봐야 한다. 그냥 있는 후보가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 전략까지 주도 면밀하게 준비해서 좀 조직적으로 준비했스염 좋겠다. - 문재인씨가 사람은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카리스마가 부족하고 정치인다운 강단이 부족해 보인다. 이 사람만 믿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인 거 같다
이털남 들어보니 486의 전횡이 모든 것을 박살낸 거 같더군. 공천을 하는데 자기들 일 좀 하게 빨리 단수공천 해주라고 압박을 넣어 공심위가 어쩔 수 없이 임종석 등 공천 파동의 시작을 알리는 1차 공천을 하게 되고... 관료주의의 극치. 몇십 석 되지도 않는 야당이 거대여당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는데 국민 누가 지지해주겠냐.
뇌물현이 어쩌고, 햐 여기가 조선일보 독자들이 득실거리는데... 이번선거는 국민들이 아직 정신 못차린 결과고. 여기 댓글 달며 욕하는 님들 중에 열심히 야당을 위해 힘쓴 사람 있는지요? 기껏 여기 댓글이나 단걸 자기 할 바 다했다고 남 욕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진짜 알바들이 댓글 다는 건지...
박지원 지금 이런 말 하면 안된다. - 지금은 패배의 충격을 다스리고 전열을 가다듬어야할 때지 - 파벌로 나뉘어서 누구 탓 할 때가 아니다. - 어차피 대선에선 호남계든 친노계든 다시 힘을 합쳐야 집권할 수 있다. - PK에 집중해서 망했다기 보다는 지방에선 미디어 싸움에서 밀린 것 뿐이다. - PK 친노없이 민주당은 집권 불가하다
이번선거가 영남 중심으로 해서 졌다? 뭔소린지? 거기에 중앙에서 대단한 해택을 줬나? 문재인과 몇몇이서 열심히 한거 아닌가? 문재인도 중앙에서 뭔 일 있을때 마다 올라와 힘주고 가두만. 영남에 거물들 다 보내서 졌다는 건지? 헛 소리 하지말고 정동영이 처럼 강남에나 한번 출마해 봐라. 박지원씨같은 사람때문에 우리가 진건 아닌가?
박지워니 너 이색히 호남사람 팔지마라. 호남사람 누가 기분이 나빴단말이냐. 전부 너의 주관적인 생각이지. 그리고 넌 지도부 아니냐? 니가 인간같으면 어제 바로 지도부 사퇴하는게 도리다. 박영선씨 봐라. 뭐가 이놈아 민주통합당의 텃밭이 호남이냐. 너같은 그런사고 때문에 전국 정당이 되지 못하는거야.
[이번선거의 최대 공헌자는] 새누리당의 손수조다 정말 기가막히게 공천했다.. 버리는 카드로 져도 부담없는 그러나 이기면 대박 반대로 문재인 정말 고전했다.. 낙동강 벨트 후원 다닐 시간도 없다 지면 그야말로 *망신이니 이길려고 꽤나 고생했다.. 분명한것은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김두관 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신할수는 없다.
박지원이 다른 소린 몰라도 네번째는 새겨들어라... 인제 니들 영남 그만 쳐다봐라. 이제 아주 신물이 난다. 퍼포먼스는 노무현 하나로 족하다. 니들이 돌아가고싶어 백날 영남에게 구해를 해봐라...영남이 꿈쩍이나 하나... 그냥 거긴 내버려둬라. 수도권 충청,강원에서나 잘해라. 도지사 만들어주고 해도 느끼는게 없냐???
이제야 본색을 들어내는구만...결국 그가 노린 것은 이거였던것이였다. 본인은 책임이 없다는건가? 이제 민통당을 통채로 먹겠다는거군...1당은 목표가 아니였지...!!! 이상황이 목표인것이지...! 꿩먹고 알먹고...2인자로서 누릴 것만 누리면 그만인 것이지. 진정한 엑스맨!
대선승리를 위한 표의 확장력이라는 미명 아래 호남 출신의 건실하고 유능한 천정배, 정세균 등이 차별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그냥 묵묵히 감내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문재인, 김두관 등도 훌륭한 분들이시죠. 하여튼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고 양보하면서 수도권의 젊고 정의로운 의원들과 함께 대선 승리를 위해 매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