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란 일반적인 전망과 달리 새누리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한겨레>는 최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이대로 가면 솔직히 130석도 어려울 수 있다"는 총선전망이 보고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7일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5~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서대문갑에서 이성헌 새누리당 후보가 46.1%의 지지율로, 33.9%에 그친 우상호 민주통합당 후보를 12.2%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모든 연령대에서 우 후보를 눌렀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5.1%, 민주당 22.3%, 통합진보당 8.3%였다.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이 4년 만에 다시 겨루는 경기 고양 일산서구에서는 김영선 새누리당 후보(17·18대 의원)가 41. 2%, 김현미 민주당 후보(17대 비례대표 의원)가 37.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오차범위 이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20~40대에서는 김현미 후보가, 50대 이상에서는 김영선 후보가 앞섰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4.1%, 민주당 27.0%, 통합진보당 8%였다.
<한겨레>는 전날에도 서울 종로의 경우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가 43.0%를 얻어 32.3%를 얻은 정세균 민주당 후보를 10.7%p 앞섰고, 부산 사상에서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47.1%의 지지율로 34.2%를 얻은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를 12.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선거구마다 700명씩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에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을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
<한겨레>는 이같은 여론조사와 별도로 분석기사를 통해 지난 5일 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의 한 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대로 가면 솔직히 130석도 어려울 수 있다”는 총선 전망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한 당직자는 “서울 주요 지역에 대한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32.5~33%, 한나라당은 38.5~39%의 지지율로 대략 5~6%포인트의 차이가 났다”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몇 가지 변수들을 넣어 봤을 때 130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130석 이상을 얻기 위해서는 수도권(112석)에서 65석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20대 유권자들의 움직임. 민주당의 다른 당직자는 “지난 1월부터 5차례 정도 당 차원의 전국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월 중순부터 민주당의 상승세가 꺾였다”며 “세대별로 본 결과 20대의 이탈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20대의 민주당 지지율이 두달 새 절반 정도 줄어 지지율 하락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 당직자는 “20대들은 총선에서 야당이 이겼으면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정치권에 대한 실망도 빠른 세대”라며 “이들이 야권연대와 공천혁명에 소극적인 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지지층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반면, 민주당 조사에서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2~3%포인트 상승했다. <한겨레> 여론조사에서도 통합진보당 정당지지율은 종로 5.5%, 서대문갑 8.3%, 일산서구 8.0% 등으로 상당히 높게 나왔다. 민주당에서 이탈한 지지층의 상당수가 통합진보당으로 옮겨가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야권연대’가 성공적으로 성사돼 전국 단위에서 새누리당과 일대일 구도를 이끌어내면 총선 전망을 밝게 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며 <한겨레>는 야권연대를 향후 총선의 최대 변수로 꼽았다.
민주통합당 이것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우상호 ,임종석등은 낙선한다. 이것이 현재의 민통당의 모습이다. 과거의 향수에 졌어서 경쟁력 운운 하면서 공천한 결과가 뻔하다. 지금이라도 문제가 지적된 공천 바로 잡아라. 김진표, 임종석 지역구 차라리 새누리당에게 주더라도 다시해라. 그게 니들이 사는 길이다.
국가의 뿌리 자채가 날라가는 것이 아니냐? ' 참으로 우려 스러워 한다. . 철없는 공약, 빌공자 공약, 무조건 공짜 공약 등 등... . 박아무게, 곽아무게, 정아무게, 법치와 상식을 띄워넘는 행태, . 그저 우려를 넘어, 통탄을 하고있다. .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한다.
'듣보잡' 손수조 '신데렐라' 만든 작전 세력 있다 [비평]조중동의 문재인 공략 합동 작품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1 지난 보름 간, 조중동은 손 후보에 대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의미’를 부여 하는 메신저로 기능했다.
한명숙 공판기사 위해 급조된 유령기자 '법조팀' 연합노조, 편향으로 얼룩졌던 지난 3년의 행적 고백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0 연합뉴스 노조가 친정부 편향으로 얼룩졌던 지난 3년 동안의 부끄러운 행적을 고백했다.
'격전지' 여론조사보도들의 같은 점,다른 점,숨긴 점 [분석] 중앙,동아,한겨레의 7일자 여론조사 보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39 여론조사와 같은 통계가 아주 세련된 거짓말이란 건 언론계에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신들의 ‘호의’와 ‘적대’를 최적화해서 드러내는 수단이다.
철새 홍싸떡 1991년 - 1992년 민주당 당무위원 1992년 - 1996년 제14대 국회의원(서울 강남을, 민주당·무소속) 1992년 - 1992년 민주당 대변인 1993년 - 민주당 탈당 <== 1992년 - 민주당 당무위원 2000년 - 한나라당 입당 <== 철새시키~!
‘손수조’라니… 문재인이 무섭나, 우습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6646# 새누리당이 문재인 대항마로 ‘듣보잡’에 가까운 손수조 후보를 공천한 것은 ‘정치도의’ 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한 인사는 일갈했다.
여긴 유시민 빠들이 많은가 보네. 아니면 정희빠나.친노 열등당 개짓하다가 한나라에 정권 뺐기고 진보신당은 진보연대 한다면서 참여당하고 당원들도 반대하는 합당을 지도부끼리 강행해서 처하고 권력에 욕심이 더덕 붙어서 눈이 뻘건데. 빠들이들이 사라져야지. 진짜 서민위한 정당이 탄생하지.
진보적 장년층은 이리저리 흔들리다가도 전략적으로 민주당에 눈감고 투표할 수 있겠지만, 진보적 청년층은 맘이 떠나면 투표안하는 수가 있다. 그들은 지들 맘이 더 중요해서, 나라생각 안한다. 20대 잡기 더 힘들어졌다. 투표안하는 청년은 설득이 어렵다. 그냥 투표안하기 때문이다.
김진표 임종석 이화영 그리고 우상호추가.. 니네들 꼬라지 보면 텄다 텄어.. 공천을 얼마나 개판쳐놨으면 하다못해 명박이 욕하는 소리까지 쑥 들어갔냐고? 이쯤이면 국민들의 분노를 담아낼 큰 장이 열려야 하는데 허구헌날 공천후유증으로 날밤지새니 .. 명박이는 지금 웃고있다고
선거란 각자의 입장에서 아쉬움이 있더라도 꾹 참고 자기 편을 응원하고 상대방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가급적 많은 국민을 자기쪽 정당 지지하게 해야 겨우 이길 수 있다. 저쪽은 정부, 검찰 세력, 강고한 보수 세력이 감싸고 응원하고 있다. mb이번 공천 문제 삼아 난리 피우고 싶지만 꾹 참는다. 조선일보, 고교 학생회장 경력 여성을 좋다가 응원하고 있다.
탈북자 인권문제, 아주 소극적.... . 이 사람 [물고문]애기는 들었지? . 불고문 애기는 처음 들었다. . 탈북자 6섯살 남자아이를 발가 벅겨 놓고, . 활활 타오르는 불꽃 위에, . 한병사는 한 손을, 또한병사는 한 발을 붙잡고, . 마치 바비큐 같이 등어리를 지지고 있는 . 처참한 현장, 말한마디 없는 그릅이 있다.
허구헌날, 김진표 공천 문제 삼아 민주당 흠집만 내는 한겨레, 경향, 뷰스앤. 그렇게 해서 지지자와 민주당 이간질하면 통진당이나 민주신당 의석수가 늘어나느냐? 좋은 건 새누리당뿐이다. 공천은 여러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고, 당장 자기에게 아쉽더라도 제1야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조금이라도 승산 있다.
가카가 먹기좋게 만들어 놓은 밥상, 숟가락만 뜨면 되는데, 이 거지새뀌들은 그 밥상을 엎고말았다. ㅋㅋ. 개돼지만도 못한 지능을 가지고 니들이 정치를 한다고? 정권을 바꿔? 지나가는 개쉐끼한테 물어봐라, 니들이 멍충인가 아닌가. 더이상 어떻게 밥상을 차려주랴? 밥을 떠먹여주랴? 아님 소화까지 시켜주까? 콱 구뎅이에다 산채로 파묻어버릴라. 개문딩이쉐끼들..
민주당에는 정세분석이나 상황판단하는 애들은 없니? 그냥 개거지쉐끼들뿐이 없니? 아님 그냥 대가리는 장식용이니? 눈이 있으면 볼것이요 귀가 있으면 들을것인데, 니들은 벙어리니? 아님 귀차니즘이니? 이 호로 개뱅신쉐끼들아. 할 줄 아는게 없으면 집에가서 설겆이나 해. 씨벌쌔끼들아. 뭐한디 추운데 여의도에 나와서 개연뱅을 떠냐? 할줄아는게 뭔데?
국회의원은 입법을 한다. 현실적으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이익균점이 있다. 법은 진리가 아니다. 합당한 것이다. 진보통합당 노동운동 하던 사람이 이익균점의 정치인에 부합할 수 있는지 의심된다. 그 당시 통치자의 의지도 중요하다. 그래서 집권을 바라는 것이다. 진보통합당 의원이 이익균점을 생각하면, 조직은 사쿠라로 매도한다. 현실이 그렇다.
아래 조박사라는 닉네임에게/ 나도 진보당 지지자이지만 내 주변의 진보당 지지자나 당원들은 당신같은 표현 쓰지 않더이다. DJ 와 MH 에 대한 그따위 욕설이 온당한 표현입니까? 당파를 떠나서 먼저 인성이 되먹지 않았네요. 당신은 지능적인 진보당 안티가 맞습니다. 아니면 당신은 이념 과잉의 얼치기 진보던가요.
진보당은 불법체류자들 한국국적 다줘야하고 하는 당입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들도 노조를 만들어 적극 지지해야한다는 당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다니는 진보당은 절대 지지할수없습니다. 지금도 불법체류자들 때문에 일용직 노동자들은 임금이 20년째 오르지않고있는데 범법자들인 불법체류자들에게 국적울 주자니 미쳐도 제대로 미친 당같습니다
통진당도 정희나 기갑이 하는 짓 보면 권력욕에 눈이 뻘개서 있는데. 먼 국민 대안이냐. 개누리가 워낙 싫으니까 찍어주는 정도지. 말하고 행동이 따로 노는 건 다를바가 전혀 없는 정당이고.아무튼 연대라도 해서 새누리는 이겨야지. 지금 통민당 하는짓 보면 새누리 보다 어찌 더 욕심이 많아.
우리가 서울시장 국민경선에 참여해주고 민주당 밀어준 것은 민주당 니네가 예뻐서 그런 것 아니다. 임종석 우상호 신계륜. 니네들이야말로 니네들의 기득권을 위하여 국민의 열망을 헌신짝처럼 팽개친 정치 야바위꾼들이다. 진보당과의 야권연대보다는 니네들의 기득권 지키가 우선이라는 얘기잖냐 쉬불놈들아. 당장 방빼라 개쉐이들아.
진보통합당 심정정 지지자다. 진보통합당이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할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정당선택 언제나 민노당이었다. 여기 며칠 동안 심하게 댓글 다는 닉네임 보고 질린다. 몇 사람 돌아가면서 민통당 욕을 넘어서 저주를 퍼붓고 다닌다. 진보통합당 선택해서 당선가능성 있으면 찍는다. 능력 있는 너희들 좋겠다. 60석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민주당 한명숙 대표되고 개판되고 있다 야권연대 하지 않고 김진표 같은 사쿠라 공천줄거면 나는 이번에 민주당 안 찍는다 사표 되더라도 통합진보당 찍겠다 다 차려준 밥상도 못 처먹는 민주당은 한나라 욕 할 것도 없다 기득권과 이기주의에 똘똘 뭉친 모습이 한나라와 뭐가 다른가 아니 요즘엔 한나라보다도 못하지 그저 욕심만 가득한 병신 새퀴들 민주당 ㅉㅉ
결국 이거네요. 지지율이 높을땐 야권연대 없이도 민주당이 혼자서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거 같으니 야권연대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고, 어제 한명숙 대표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야권연대에 대한 합의를 한 것은 민주당 혼자의 힘으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서인 거죠. 그런데 왜 김진표는 공천했을까요. 머리는 장식용인가요.
왜 민주당이 몰락하는가? 길 닦아 놓으니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는 속담이 잇다. 길 닦아 놓은 국민의 입장에서 거지가 얼마나 얄미울까? 바로 민주당이 거지고, 아예 그 길에 똥까지 쏴놓았다. 그러니 국민입장에서 민주당이, 명수기가, 해찬이가, 우상호와 같은 486이 얼마나 얄미울까?
아무리 민주당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경제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전개되는 것은 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부자감세 친대기업 정책에 기인하는데 새누리를 지지하다니 이게 말이되는가. 잘못을 지적하면서 민주당 지지를 철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결심했음. 단일후보로 민통당 나오면 차마 새누리는 못찍겠고 무효표 만들기로. 정당지지는 무조건 진보당. 민통당 찍으면 나 자신 김진표에 암묵적 동의하는 것 같아 몹시 불쾌할 것 같음. 130석? 꿈 깨고 100석 넘기면 감지덕지 아니겠나 싶음. 국민 개무시하면서 100석만 넘겨도 기적이지.
민쥐당 절대 지지 안한다...끝까지 밥상 걷어찬 민쥐당에 대 실망... 기권하던지 정당투표에 진보당을 찍을것이다... 어리석고 오만 방자한 민쥐당... 어찌 되었든 과반이상 얻어 맹봐기실정과 거짓을 철저히 시원하게 밝혀주길 기대한 국민을 바보로 만든 민쥐당... 밥푸네한테 5년 더 당하고 살아라... 너희 배부른 정치꾼들은 국민을 팔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