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26일 사설을 통해 최 부장판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뼛속까지 친미(親美)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 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는 글을 문제 삼으며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었다’는 표현은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의 을사늑약 발언을 연상시킨다"고 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최 부장판사의 과격한 글은 법관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여지가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e메일과는 달리 원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적인 공간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술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웅성거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최 부장판사가 태어나던 때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몇백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금 2만 달러 이상으로 커졌다. 자유로운 국제무역과 튼튼한 국가안보에 힘입은 바 크다. FTA처럼 국회 비준을 받는 조약은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지닌 것으로 체결 당사국이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진다"며 한미FTA를 예찬한 뒤, "한-칠레, 한-EU FTA 때는 조용하다가 한미 FTA만 문제 삼는 것은 편향된 반미(反美) 의식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최 판사를 반미주의자로 몰아갔다.
사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 부장판사는 이른바 진보성향의 ‘우리법연구회’ 회장이다. 그의 글에 동료 판사들을 비롯한 13명이 ‘좋아요’라고 공감을 표시했다"며 "이 중에는 우리법연구회 회원으로 2004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던 법관도 들어 있다"며 우리법연구회에 대한 색깔공세도 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의 튀는 판결과 편향된 글을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는가"라고 울분을 토로하며 "양승태 대법원장은 소명의식을 갖고 우리법연구회 해체에 나서야 한다"며 양승태 신임 대법원장에게 우리법연구회 해체를 촉구하기까지 했다.
야이 병신같응 놈아....사설쓴놈 연봉 얼마받냐? 배에 기름만 껴가지고 나라가 망해도 넌 잘살수 있다이거지? 체결 당사국이 책임과 의무를 동시에 진다구? 그위치에 있으면 공부좀 해가며 얼급 받아야 하잖니? 우리만 책임과 의무가 있는거야 이빙신아 FTA가 미국 주법 보다 아래인것도 모르냐?미국에선 아무행세도 못혜 이빙신아....
북한의 시조인 김일성이 보천보 전투를 했다는 기사를 황금으로 찍어서 김정일한테 갖다 바친 동아일보가 반미타령하네? 웃긴다... 동아일보는 먼저 자사의 사상부터 검증하라. 민족의 원수 김정일한테 김일성 아부 기사나 황금으로 만들어 갖다 바친 동아일보는 친미를 위장한 친북 용공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아일보가 태어나던 때 한국의 1인당 GDP는 몇 달러에 불과했으나 그 후 몇 십 달러 이상으로 커졌다. 자유로운 국제무역과 튼튼한 국가안보에 힘입은 바 크다. 한일합방에 관한 조약은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지닌 것으로 체결 당사국이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진다. 한일합방을 문제 삼는 것은 편향된 反日의식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똥아야 쪽바리 시절에는 쪽발 왜왕한테 나라팔아 처먹는데 앞장서서 콩고물 챙겨먹기에 눈멀었던 개 넘들이 숭미주의자로 변신하여 뼛속까지 미국에 들어 바치려고 앞장서는 인간 스레기 .. 거대한 찌라시를 동원하여 자기와 의견이 조금 다르면 무조건 죽이려는 개..쉐..끼..들.. 쥐의 아바타 쥐의 화신 방중동 보는 인간과는 소주도 않먹는다.
'이명박은 '뼛속까지 친미(親美)'다.'라는 말은 이상득이 한 말이다. 대통령이 친미라는 것은 편향되었다는 말이다. 한국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할 사람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최은배는 애국주의자다. 애국주의자를 비난하는 찌라시는 멸망해야한다. 저들은 일제의 대동아공영을 연상하게하는 '동아'라는 이름을 여전히 쓰고 있는 자들이다.
2011년 10월 21일 기사 : <동아일보>를 세운 인촌 김성수(1891~1955·사진)가 일제 통치기구의 주요 외곽단체 간부로서 조선인의 징병·징용 참여를 촉구하는 등 일제 식민통치에 협력하는 ‘친일행위’를 한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됐다.........................친일민족지도 있더냐? 동아일보는 입 좀 닥쳐!
편향 좋아하고 있네 편향하면 동아일보 따를 수 있겠나? 너네들이 시시비비 가리지 않고 편파보도나 하니 판사님이 소견 말씀하신 것 아니냐? 동아야 한미fta하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심층 취재 한 번 안하고 니들이 언론이라고 누굴 비난하나? 동아가 망해야 나라가 바로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