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찌라시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고 사주 방상훈을 구속시켜야 한다. 조선 척결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나라를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매국 찌라시 조선을 이번엔 끝장내야 한다. 신문은 불태우고 윤전기는 모래로 덮어 해체시켜야 하고 친일매국행위를 낱낱이 알려 처단해야 한다. 정말 나쁜 새퀴 악의 축. 교묘한 글질로 국민을 현혹 시키고 이간질 한다.
다급하겠죠. 우선 이정권이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그동안 놀고머고해도 광고가 넘어왔던 시절. 광고주 협박하여 조폭처럼 돈 뺏어가던 시절. 내 한마디 말이면 권력도 벌벌 기던 시절. 내 말이 곧 법이다.떵떵거리며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내 수하라고 생각 했던 시절. 이젠 끝이지요. 이놈이 지긋지긋한 조중동의 굴래에서 확실히 해방합시다.
조중동 등이 저렇게 판사를 괴롭힐 수 있는 배경에는... - 바로 삼성이 정관계 사법계 등 국가핵심요직에 깔아놓은 수조원 대의 떡값 때문이죠. - 떡값에 길들여진 이들이 삼성에 조종되고 - 조중동은 삼성의 그 범법적 영향력에 기대서 그렇게 하는 거니까요. - 결국 한국의 악의 축은 삼성 이건희 일가입니다.
판결의 최고 가치는 균형이다. 그런데 이 인간은 벌써 편향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것은 얕은 영웅심의 발로이다. 그래서 판사들은 전부 최소한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자들 가운데 50이상 된 사람을 뽑아야 한다. 갓 세상 물정아는 20대에 판사되고 안하무인격인 소영웅주의에 물든 30-40대에 부장되고 지원장되니 이런 인간에게 어떤 인생의 고뇌와
아직도 조선이 최부장판사님을 괴롭히네.. 그들의 심정은 최부장판사님의 선언이 너무나 아파서 발광지랄 하는 것이지요. 진실 앞에서 의연하고 국민에게 판사님의 FTA날치기비준 소감을 통렬하게 비판한 판사님 고언에 혼이 나간 모양입니다. 판사님 수 많은 국민이 등을 받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세요 모든 국민 함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