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 22일, 난 이 날을 잊지 않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최모 부장판사(45)가 25일 판사직 사퇴까지 촉구하고 나선 <조선일보>의 비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최모 부장판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앞서 자신의 글과 관련, "한미FTA 비준안이 날치기로 통과된 것에 대해 토론과 소통을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가 민의의 전당에서 유린되는 모습을 보고 민주주의와 인권 옹호를, 법관직을 수행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저의 소회를 짧은 글로 올렸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어느 보수 언론 기자가 이런저런 것을 물어와 페이스북 친구에게 한 것은 사랑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수준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이를 기사화하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이야기했다”며, <조선일보>가 자신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사화했음을 밝혔다.
그는 <조선일보>가 이날 기사와 사설을 통해 자신을 맹비난한 데 대해서도 “판사까지 SNS에서 특정 사회적 현안에 대해 ‘자기들이 볼 때 거북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을 본 보수층이 한번은 언급해서 위축 효과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런 기사에 사설까지 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그만큼 다급하겠지요”라고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제가 한 것에 잘못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판사는 어떤 사회적 현안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옳고, 그렇게 말을 하려면 법복을 벗어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충실히 행동하는 공직자를 바라는 권력층과 가진 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라며 질타했다.
그는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며 다수에게 소외된 약자와 소수자를 보호하도록(특히 법관은) 국민에게서 명령 받았다"며 "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판사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심지어 사법 현안에 대해 파업을 하거나 시위까지 한다"고 <조선일보> 비난에 정면 반박하기도 했다.
최 판사의 이같은 반박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까지 이날 성명을 통해 최 판사에 대한 대법원의 징계와 판사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고 대법원은 최 판사 문제를 다루기 위한 윤리위를 소집, 파문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조선 똥개기자넘들이 발행인넘이 지시하니 또 개짓을 하는구나. 이넘들아 부당한 명령엔 아니라고 할수 있는 넘이 기자질 하는거다. 그러니 똥개기자들 소리 듣지. 소신껏 양심에 따라 글 쓰라고 니들 노보에 행동강령에 써있던데 왜 그대로 안하니? 항상 양심에 따라 쓰는게 아니고 윗대가리에서 시키면 말꼬리 잡고 그걸 옮기는 넘들. 니들이 기자냐? 나 똥개 기자.
친일매국찌라시 조선 방가넘. 이용훈 전 대법원장 아들 며느리 조선일보 다니고 있고. 윤관 전 대법원장 아들넘도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말이 공채지 특채로 권력자 자녀들 뽑아주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자식 다니는 회사에 욕못하게 하는거다. 일본이 결혼으로 인맥을 쌓듯이 친일 찌라시 조선도 일본 따라 하는것이다. 곧
최모 판사야, 말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란다. 이렇게 말해라. 조선일보는 민주주의를 극력 반대한다. 오직 1프로의 재벌독재만을 옹호한다. 조선일보는 99프로의 민주적 의사를 탄압한다. 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따라서 조선일보는 민주주의 적이요 타도대상이다. 소크라테스는 멍충이다. 악법도 법이다? 악법은 없애버려야 한다.
뼈속까지 친미인 분들이 들으면 경천동지할 일이겠으나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지방판사도 시민들 손으로 직선제로 직접 뽑고 있다. 우리나라도 빨리 정권교체를 통해 최소한 대법원장과 검찰총장 정도는 직선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공직자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 그 수장도 직선제로 함께 뽑아야 이 땅에 사법정의가 제대로 설 것이다.
판사말이 맞다. 조선일보가 잘못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과 판사라는 직업이 무슨 상관이 있나? 이런것을 문제삼는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자들 그리고 한나라당 죽여버려 손가락을 잘라버려 눈깔을 쑤려버려 목을 잘라버려 배떼기를 쑤려버려'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드냐? 대법원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서 최모판사에게 징계를 주는 행위 하지마라!
판사말이 맞다. 조선일보가 잘못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과 판사라는 직업이 무슨 상관이 있나? 이런것을 문제삼는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자들 그리고 한나라당 죽여버려 손가락을 잘라버려 눈깔을 쑤려버려 목을 잘라버려 배떼기를 쑤려버려'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드냐? 대법원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서 최모판사에게 징계를 주는 행위 하지마라!
판사말이 맞다. 조선일보가 잘못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과 판사라는 직업이 무슨 상관이 있나? 이런것을 문제삼는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자들 그리고 한나라당 죽여버려 손가락을 잘라버려 눈깔을 쑤려버려 목을 잘라버려 배떼기를 쑤려버려'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드냐? 대법원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서 최모판사에게 징계를 주는 행위 하지마라!
얼마전 까지, 조선만평에서 허구한날 노무현 쌩 뒤집어 까던놈(신경무) 안보여서 까보니 무쉰 병으로 뒤졌대요 죽어서도 욕먹을 짓거리는 삼가해야 하느니라 방우영 영계 먹고 개지랄 할 군번이 아닌데 만고 역적 놈아 너는 네 애비 부터 뼈속까지 친일. 이제 회개할 때도 됐거늘 저세상 가서도 후손들로 부터 욕을 먹을 테냐? 벌레 같은 놈아
조선일보 기자들 보시오. 페이스북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을 기사화하고 사설로 언급하다니 지나치지 않소? 도대체 지적 오만이요? 지적 낙척이요? 그대들 이름 석자 이미 백성들의 원성에 형해화 되었으나, 지금이라도 정신 바로 차리지 않으면 후세 역사에 두고두고 2010년대의 소인배로 화석화 될 것이오.
앞으로 딴날당,뉴라이트,조중동,가스할배를 빨갱이라 칭하자. 빨갱이라는 말은 미,일 그리고 이넘들 앞잡이들이 만들어냈다.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당연히 애국투사들이다. 빵갱이라는 말은 일제때 일제와 그앞잡이들이 최초로 사용했다. 일제와 맞서 싸우는 애국투사들을 이놈들이 이렇게 빨갱이라 불렀다. 용기있는 부장 애국판사 만세
부장판사님. 아무 염려말고 꿋꿋하게 견디세요. 매국적인 철민피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곧 괴멸하여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정권 교체 후 새롭고 정의로운 진보권력이 부장판사님을 옹호하고 요직에 중용할 것입니다. 곧 끌려내려와서 민중의 혹독한 응징을 받을 쥐.새.끼에게 겁먹을 국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