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지>는 "한국은 강했다"며 "아시아의 영웅이 전 유럽 왕자를 쓰러트렸다"고 극찬했다.
신문은 "강고한 수비를 자랑하는 그리스를 침몰시킨 것은 압도적인 스피드와 기술"이라며, 특히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박지성을 가리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맨유에서 주전 지위를 확보한 실력은 변함 없었다"고 최고의 칭찬을 했다. 신문은 이어 박지성의 득점과 관련, "이것은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월드컵에 3연속 출전해 3연속으로 얻은 골"이라며 "그는 큰 무대에서 언제나 빛을 발했다"고 극찬 릴레이를 계속했다.
<요미우리> 신문도 <한국, 2-0으로 그리스에 쾌승, 아시아세 첫승리>라는 기사를 통해 "아시아세(勢) 선두를 나선 한국이 시종일관 경기에서 우세를 차지하며 2-0으로 승리했다"며 "최근 세계랭킹은 한국은 47위, 그리스는 13위였다"며 한국의 완승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산케이> 신문도 <한국, 그리스에 2-0 완승! 박지성이 예술탄(彈)>이란 기사를 통해 "한국은 전반 7분 가지마(鹿島) 소속인 이정수가 오른발로 골을 넣어 먼저 그리스를 제압한 데 이어, 후반 7분에는 상대방 골을 빼앗은 주장 박지성이 혼자 드리블하며 중앙돌파, 수비스 2명을 제치고 냉정하게 추가점을 뽑았다"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인 한국이 그리스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또 <한국에서 그리스전 폭발적 시청률>이란 별도기사를 통해 "한국은 첫 경기에서 그리스에 2-0으로 완승한 뒤 한국 전체가 축제 무드에 취했다"며 "한국 응원단 '붉은 악마'가 붉은 셔츠를 입고 길거리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서울광장 앞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보였다"며 평균 경기 시청률이 48%까지 나온 데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산케이스포츠> 역시 "한국이 그리스에 2-0 승리를 거둬 자국에서 개최했던 2002년 한일월드컵 대회이후 최초로 16강 진출에 가까와졌다"며, 특히 두번째골을 넣은 박지성을 가리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인 맨유에서 뛰고 있는 29세의 주장은 지난해 맨유와 4년 계약 연장을 체결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극찬했다.
카다피 아저씨는 FIFA 를 마피아에 비유했다 카다피는 12일(현지시각) 수도 트리폴리 인근 미티가 군 비행장에서 열린 미군 철군 40주년 기념식에서 - FIFA를 언급하며 "우리는 세계적 마피아이자 부패한 조직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가난한 나라에 두단 불법 생중계 송출하는 국가도 잇따
★ 선거 결과에 충격이 상당히 컷던 모양이다. 청와대, 한나라당, 메이져 언론들의 요즘 행보를 보면 충격이 예사로 컷던 게 아닌 모양인데 한나라당이 이길 것으로 봤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사안이다. 천안함사건이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사인인데 소통이라는 것이 안 되니까 이런 결과가 빚어지는거다. - 플러스 요인이라니 -
아르헨티나 전.............................................................. 예상 스코어>>>>>>>>>> 2대1 승리>>>>>>>>>>>>>>>>>>>>>>>>>>>>>>>>>>>> 한국이!!!!!!!!!!!!!!!!!!!!!!!!!!!!!!!!!!
대운하로 조국이 말살되는 것에는 관심없이 월드컵에 열광하는 한국인. 그래, 한국이 1등하면 뭐하는데? 국격이 높아져? 조국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공은 잘찬다고 칭찬할까? 문제는 월드컵같은 경기하나 제대로 사심없이 즐기지 못하게 하는 이명박의 꼼수인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운하는 국토를 피눈물로 뒤덮는다.
월드컵은 돈주고도 못보는 빅이벤트다 그래서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본다 그러나 빨갱이는 월드컵에는 관심이 없다 이놈들은 부모형제도 모르고 이웃도 모르고 조국도 모르는 놈들이다 오로지 혁명만 제일인줄 안다 그래서 빨갱이가 무서운 거다 요번에정부가 불허하는데도 늙은빨갱이 한마리가 월드컵중계도 못하는 북한으로 넘어간거 봐라
[ 파란색 1번 ]은 개정일이 표다 파란색 1번은 적그리스도다 즉 루시퍼의 아류다 파란색 1번을 사용하면 지옥에 최우선 당첨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빨간색이다 빨간색을 모독하고 어뢰에 파란색 1번을 쓴 개독들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 파란색 1번 지옥갈 준비해라 파란색은 모두 지옥간다
그리고 월드컵에 승리하면 우리가 국격이 올라가는가?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인권이 말살되는 나라에 무슨 국격이 있는가? 대표선수들 중 챙긴 몫으로 기부금 하나 내는 인간이 있었던가? 전부 자기들이 잘나서 승리한 것처럼 포상금을 받고 TV에 가족들 단체로 나와서 희희덕거리면서 정작 기부 하나 했던가? 붉은 악마는 그 힘으로 대운하를 저지하여 조국을 구하라.
이명박의 대운하로 조국강토가 괴멸되고 폭압과 빈곤으로 국민둘이 하나 둘씩 죽어 가는데, 그까짖 월드컵이 뭐라고 이 난리란 말인가? 월드컵을 이용하여 이명박이 무슨 짓거리를 자행할지 두렵지 않는가? 그렇게 수많은 인원을 동원할 힘이 있다면 그 힘을 대운하 저지에 써라. 만약 그랬다면 대운하는 벌써 중단되었을 것이다.
강하기 뭘 강해 ......... 어썰픈 ㅈ작 티가 다 나오는데 2002년처럼 조작을 한번더 하면 우승할거다 그리스 수비도 엉성했다 도박사이트에 담 경기는 몇 대 몇으로 나와 있는가 이대로 맞춰야 하지 승부조작 경기에 환호하는 개독들을 보면서 한심하더나 시끌어..........
나이지리아는 아르헨의 공격을 잘 막았다. 나이지리아의 포백 수비진은 매우 견고했다. 전반 초반에 허용한 헤딩골 말고 아르헨이 돌파해서 넣은 골은 없다. 그들로부터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수비가 촘촘하고 몸놀림이 매우 빨라 메시의 여러번의 공격을 모두 무산시켰다. 우리 골키퍼는 정성용이 해야 할 것 같다.
아르헨의 공격력은 그리스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 아르헨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는 어제 나이지리아가 보여줬다. 경기초반 20분을 잘 막는게 중요해 보인다. 그들로 하여금 초반에 많이 뛰게 해서 일찍 지치게 해야 한다. 보다 수비에 치중하면서 후반 중반부터 기습공격을 노려라. 그들의 측면공격은 그다지 날카로운 것 같지 않다.
2골로 만족하면 안되는 경기 지친 박주영을 5분도 안 남기고 이승렬로 바꾼 것은 아쉽다 그리스를 나이지리아가 2점 이상 이길 가능성이 높다 감독은 골을 더 넣기 위해 더 노력했어야 나이지리아가 아르헨에 진 것은다행 대통령도 냉철해야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46인의 희생도 너무나 큰 과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