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에 대해 "만일 탄핵이 된다. 그러면 대표 스스로도 좀 책임을 어차피 져야 될 것"이라며 대표직 사퇴를 전망했다.
박성민 대표는 이날 CBSD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정치적으로는 그렇지 않겠나? 누가 이걸 붕괴시킨다 이 전에 그 책임을 좀 느껴야 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한동훈 대표가 내놓은 안이 탄핵을 막기에는 너무 명분이 없는 또 실익도 없고 그런 거기 때문에 좀 분위기가 좀 변할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본다. 이번 주에"라며 한 대표의 입장 변화를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한 대표의 차기 대선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은 가능성이 비상계엄 이전보다는 많이 낮아졌다"고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총선 때의 갈등은 그렇다 치더라도 총선 이후에 전당대회에 나왔을 때는 어쨌든 지금 대통령과의 갈등을 조금 잘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는데 한동훈 대표 체제에 들어와 갖고 이게 정리가 되기는커녕 훨씬 더 증폭됐고 결국 파국을 맞았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대선주자라도 된다고 했을 때 과연 보수층을 다 결집시킬 수 있느냐,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가능성은 좀 많이 떨어졌다, 이렇게는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자진 하야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선 "지금 대통령이 그걸 거부한 상황 아니냐? 거부하고 오히려 대통령 본인이 지금 탄핵에서 다퉈보겠다 이러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저는 그래서 오늘부터 의견들이 쏟아질 것 같다"며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 탄핵 여론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12월9일 ..한덕수-주한 미국대사 만나 12-3 계엄사태 대응 설명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1647 2024-12월11일 한덕수-계엄 국무회의 절차적 흠결 있었고 회의참석자 전원 반대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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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겁하고 나쁜 색히야 총선 참패후 이현종 종편 유튜브쟁이 만나 자기가 윤석열 가장 잘 아는데 올해 넘기기 힘들것 같다고 했다고 이현종이 주둥이 털어 돈벌이하던데 그런 한동훈이가 이후 당게에 글쓰려면 주민번호 앞자리와 전화번호 그리고 이름 넣고 실명인증 거쳐야 글쓸수 있던데 본인 처 장인 장모 딸 처형 명의로 약 1천개 글 올리고 진위 파악요구를 회피
................을 경험했는데 윤석열의 감언이설에 속아 한덕수 총리와 권력을 나눌줄 알았지만 결과는 권성동을 내세운 국힘당장악 쿠데타시도만 있었으므로 지금 한동훈의 대선 출마 여부는 당면문제가 아니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직무를 정치시켜야만 그나마 한동훈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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