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28일 두동강 나면서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艦首)와 함미(艦尾)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수 침몰추정 위치에서 수색작업 중인 SSU 잠수요원 3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성남함에서 고속정(참수리정)을 옮겨타고 현장을 방문한 실종자 가족 11명에게 "인명 구조작업을 하기 이전에 함수와 함미를 찾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제(27일) 오후 2~3시에 첫 잠수 이후 오늘 새벽에도 잠수해 수심 25~30m까지 내려갔으나 조류가 거세 시야가 새까맣게 보일 정도여서 조류에 떠밀리면서 고강도 수중랜턴과 탐침추를 이용해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인 오전 10∼11시까지는 천안함 함수 끝부분 1∼2m가 수면에 보였으나 해군 잠수부가 낮 12시34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함수가 모두 가라앉은 상태였고, 이에 함수가 가라앉은 곳에 잠수부가 3차례 투입됐지만 조류에 떠내려가 위치를 찾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수가 발견된 곳은 천안함 침몰지점(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남동쪽으로 4마일 떨어진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로 암초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아침 현장에 도착한 유족들은 어이없어하며 해군측에 실종자들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함미부터 찾으라며 격렬항의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어느부분까지는 씹세정부와 군이 입쳐닫고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정국이 씹세정부에 불리한것을 상쇄시키고 6.2지방선거까지 갈것같다는 의혹이든다 (이*박정부가 안상수를 내세워 불교를 겁탈한것 ~대국민 약속을 뻔뻔스럽게 뒤집은 세종시문제~환경재앙을 몰고 올 건설사 배불리는 4대강 씹질~기타등등`` )목적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공산당)같은정권
이번 사건은 한미독수리 훈련중에 발생한 사건이다. 한미독수리 훈련은 말이 북의 남침에 대비한 훈련이라지만 실상 북침 연습이다. 고로, 북과의 교전중에 발생한 격침이라면 한국과 미국의 도발로 인한 패배한 전쟁이다. 그러니, 원인이 사실대로 밝혀지게 되면 국제 사회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
기왕지사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은 북한에 대한 전력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꼴통 조무래기들이 북을 만만하게 보고 북진 통일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경향도 이런 기회에 바로 잡을 필요도 있을 것이고. 그래야만 전쟁의 두려움을 알고 평화 통일로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참 어이없는 놈들이네...통수권자는 굴속에서 주딩이만 나불대고...똥별들은 사령부에서 주딩이 나불대고...쫄다구들은 현장에서 더럽다고 몸 안움직이고, 군복입은 할베놈들은 어디서 뒤졌는지 지.랄.도 안하네...참 이런 나라에 나라위해 죽을 사람이 있는게 기적이네...죄다 매국노 천지구만...ㅉㅉㅉ
실종되신 우리 해군병사님들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국토분단인 나라인만큼 군대면제나 면제의혹잇는 분들은 돈을 벌던지 딴거를 하던지 제발 대통령/정치인/선출직공직/비선출직고위직 은 하지맙시다 군대 못 갈만큼 자신의 몸하나 제대로 관리못하는자 최고위공복될 자격 없습니다
배의 함수가 보였을때 추적장치를 달아놓았으면 굳이 이렇게 찾느라고 소동을 떨 필요도 없었을텐데 해군도 2MB냐 왜 미리미리 이런 대책을 세워 대비하지 못하고 실종자 구출은 커녕 두동강난 배찾는것도 헤매는 것이냐? 실종자 가족들은 이런 정부와 해군을 보면서 분노의 오열을 터트린다.
이명박 정부에서 예산 삭감한 국방비가 무려 22조원이다.(신문기사참조) 주로 해군과 공군이 현대화 사업이 삭감되었다. 4대강 죽이기에 22조나 퍼붓고 차세대 전투기 사업 중단. 이지스함 건조 2척 중단. 중잠수함 건조 중단. 육군한국형헬기사업 중단. 대체 대한민국 국군을 무력화시키려는 이명박 정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싶다.
이 정권은 이미 끝장난 것 같다. 이명박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제 국민들은 아무도 그 입을 믿지 않는다. BBK를 비롯 끝없는 의혹과 왜곡을 눈감아 준 국민들이 이제 그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이명박이 시간을 끌어 사건을 조작하여 북한의 공격이라고 거짓발표를 해보았자 그걸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 신뢰를 잃은 정권은 이미 끝장난 것이다.
천안함이 먼 태평양 한가운데에 침몰한것도 아니고 백령도 해안에서 눈에서 보이는거리에서 가라앉았는데 3일이 지난 지금도 못찾고있다고? 해군은 잠수정 하나도 없는가? 명박이 말데로 내일 미군함이 와야 되는거야?제발 지하 벙커회의 그만해라.. 전쟁났니? 면제자들끼리 우굴거리면서 장난하냐?
가정이야. 쥐박 정권 들어 선 후 서해에서 교전규칙은 함장에게 주겠다고 그랬던가? 그럼 남한내 어떤 집단의 목적하에 북한과의 의도적인 교전이 발생할수 있었을 테고. 지난번의 승리에 취해 깝쭉대다 북한 한테 한 방 먹었을수 있었겠지. 그런데 그 사실을 미군도, 쥐박이도 몰라. 둘다 당황한 게지.
나참..이런 한심한 장로를 봤나, 사진에 찍힌 선수의 경우는 물위에 떠있을때 부표를 매달아놨어야 하는건 구조의 기본인데..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졌구나, 하긴 뭐 쥐들이 할줄아는게 삽질말구 뭘 알겠나, 정치,사회, 경제 단 하나라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뭐가있나, 03이 장로정권때도육해공에서 맨날 사고가 터져서 온 나라가 불안하더니 ....
사단에 함께 배치된 동기 21명 ............... 제대 할 때 다시 모이는데 두명이 모자랐다. 하나는 죽었고 하나는 장애자가 되어서 먼저 제대. 병역비리자들이 권력과 부귀를 누리며 당당하게 사는 나라. 이 나라에서 사병으로 군대를 가는 천민들은 개 죽음에도 슬퍼할 수 없다. 모두가 분노하고 권리를 찾아라 그렇지 않으면 대대로 개죽음 당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