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보수 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4.29 재보선에서의 한나라당 참패와 관련,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또 다시 보수분열 구도가 재현되어 좌파후보가 당선될 것이란 악몽이 보인다. 4월29일 재보선 결과는 그런 악몽의 한 징조일 뿐"이라며 공황적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조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번 재보선에서도 경주의 경우, 박근혜 의원 계열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 한나라당 후보를 꺾었다. 한나라당이 왜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박 의원측 인사를 공천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그는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 대통령의 뜻을 읽고서 박 의원을 견제하기 위하여 그런 무리수를 두었다면 이명박-박근혜 분열구도는 더 깊어질 것"이라며 거듭 한나라당을 비판한 뒤, "박근혜 의원은 경주 문제로 마음이 상했는지 이번 재보선 선거운동에 나서지 않았다. 그가 부평 을 선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더라면 한나라당 후보가 선전하거나 이겼을지도 모른다"며 '박근혜 파워'를 현실로 인정했다.
그는 이어 "울산에선 후보단일화를 한 좌파진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최근에 있었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단일화를 한 좌파진영 후보가 당선되었다"며 후보단일화를 성사시킨 진보진영이 연전연승하고 있음을 지적한 뒤, "한나라당의 재보선 참패는 2012년의 보수분열 예행연습인지도 모른다"며 보수분열을 개탄했다.
그는 "보수정치세력은 현재 이명박, 박근혜, 이재오, 이회창 세력으로 4분 되어 있다"며 "이 네 명 가운데 어느 누구도 보수층의 대동단결을 이룰 인물로 보여지지 않는다. 2012년 대선 투표일에는 보수정치세력이 3분, 4분 상태에서 단일화된 좌파 후보를 상대할지 모른다"며 거듭 보수분열을 비난하며 2012년 대선 참패를 우려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이재오 세력은 이념과 국익보다는 감정이나 사익을 더 우선시킨다"며 이들을 싸잡아 비난한 뒤, "2012년에 보수정치세력이 북한정권이 아니라 라이벌들을 주적으로 삼고서 내전을 벌이면 반드시 분열할 것이고 3~4명의 보수적 대통령 후보들이 난립하여 단일화된 좌파 후보와 상대하게 될 것이다. 이는 보수 필패의 구도"라며 보수 필패론을 폈다.
그는 "그렇게 되면 좌파가 우파에게 선물한 것이 노무현이고, 우파가 좌파에게 선물한 것이 이명박이란 농담이 진담이 될지 모른다"며 보수분열의 가장 큰 책임이 이 대통령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것으로써 탄식으로 일관한 글을 끝맺었다.
저런 원숭이들이.... 저런 원숭이들이 보수면, 노무현은 구세주다. 국가 안보 구멍내는 생쥐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는 똘박들이... 친구 회사에 이익주기위해 서울공항을 망가뜨린다 해도 입도 벙긋 못하는 원숭이들이 보수란다. 갑제 원숭이 정갑원숭이 이제 너희들은 보수라는 단어 쓰지마라 진짜 보수들 화나기전에...
매국노들은 영원하다 ㅋㅋㅋ 꼴통들이 정권 또 잡을 수 있어 ㅋㅋㅋ 학실한 후보가 많잖아 ^^ 너 젖깝죄를 비롯, 젖녀오꾸, 썅드기, 깽원이 등등 이 얼마나 훌륭한 대통령 감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나라 늙은이들은 80이 다 되어도 은퇴를 하지 않지? 늙었으면 뒷선에 물러나라. 젊은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왜 이 나라 늙은이들은 늙어갈 수록 더 감놔라 배 놔라 간섭할까? 군복 입고 가스통 터뜨리겠다고 하질 않나, 주구장창 좌파 빨갱이만 외쳐대질 않나. 저런 머리로 뭐라 주장하는 것 자체가 비극이다. 늙으면 너그러워지고 인생을 달관하는 것 아닌가? 이 나라 늙은이들은 늙으면 늙을수록 더 니편 내편 가리고 증오만 키우고, 죽여라 죽여! 독기를 품는다. 저게 정상적인 늙은이들인가? 물러나서 좀 쉬시죠.
다음에 정권이 바뀌어야 이번 정권에서 힘 꽤나 쓴다고 설치고 있는 놈들 줄줄이 빵에 가지. 안그래? 롯데월드, 상암 DMC, 4대강 정비사업 등등 걸리는게 많잖어. 거기다가 대통령 후보 선거 자금. 어떤 놈들은 누구보고 누구한테 돈 주고 할텐데, 그거 다 밝혀져얒. 몇 놈은 벌써부터 도망갈 생각하고 있겠군.
깝째는 쥐약 먹고 정신차려라 껍째 야이 노마, 보수란 말 함부로 쓰지 마라. 네 놈들은 보수가 아니다. 어느 나라 보수가 네 놈들같이 반민족적이고 수구 사대적이더냐? 그리고 국가 정체성 운운하지 마라. 그건 고정된 게 아니다. 헌법에 있다해도 시대와 정치적 지형에 따라 해석과 적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법이 문제다. 법이 치우쳐 있기 때문에, 법이 파리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똥파리들이 겁없이 웽웽 소리내며 날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껍쩨나 꺽쩡마라. 지난 10년이 보여주지 않았냐. 좌빨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았고, 국가정체성 훼손되지 않았다. 경제는 지금보다 더 나았고 민족간 갈등과 전쟁위협도 지금보다 덜 했고 모든 게 지금보다 나았다. 헛소리 그만해라. 얼마나 쥐약 더 처먹어야 정신 차리겠냐? 병 걸린 쥐색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