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4일 SBS 세월호 인양 뒷거래 보도와 관련, 해양수산부 소속 7급 공무원이 기자와 통화를 했다고 밝히며 본부 대기조치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해양수산부 직원이 어제 오후 4시경 감사관실에 해당 기자와 통화한 사실이 있음을 알려와서 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 등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사 결과 해수부 직원은 임용된 지 3년 차의 7급 공무원으로서 지난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목포 현장의 세월호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다"며 "근무기간 중에 4월 16일경 해당 기자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이 통화한 내용을 본인의 동의 없이 녹취하여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그는 "판단컨대 해당 직원은 세월호 인양 과정이나 정부 조직개편 등에 대하여 책임 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위치는 전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해수부는 어떠한 정당과도 세월호 인양시기와 연계하여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거래를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직원이 현재 상황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본부 대기조치하여 업무에서 배제토록 하였으며,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데 대해서 감사관실로 하여금 엄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지시하였고, 추후 그 결과에 따라서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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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SBS 항의방문 170504 (개털리고 쫒겨나는 자유한국당) https://www.youtube.com/watch?v=Q00fDPqwjUo 홍준표 후보가 sbs 8시 뉴스를 없애겠다 말한것에 대해 sbs 노조가 항의하면서 무슨 뜻이나 해명하라고 하자 민경욱이 하는 말 "그런 해명을 할 책임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그런데 왜 항의하러는 왔지?
홍준표 경북선대위 부위원장, 사전투표에 "2번 찍으라" 지적장애인 동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059&PAGE_CD=N0002&CMPT_CD=M0114 홍준표는 선거에서 선거부정을 한다. 보수에는 준법과 품격이 있는데, 홍준표는 극우인 것 같다.
홍준표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파인 것 같다. 홍준표의 경남부지사 아래에서 선거부정이 일어나고 있다. 선거 때 선거법을 안 지키는 집단이 보수라고 하기엔 심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7936110 프랑스 극우파 르펜보다 더하다.
젊은층의 지지율이 높았던 문재인 그러나 현재 상황은 젊은층에서 심상정과 유승민으로 표가 분산되고 있어 문재인의 득표율이 상당히 떨어질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경북,충북,강원,경기등 시골지역에서는 홍준표의 지지가 급등하고 있다 5월7일 골든 크로스를 주장하는 홍준표의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
세월호침몰이후 3년동안 세월호 침몰사고와 문재인을 연결시켜 인터넷 루머라고 말한거 인터넷 그 어디에서도 그누구에게서도 본적도 들은적도없다 인터뷰내용 자세히 살펴보니까 기자의 질문에 즉흥적으로 답한게아니라 마치 사전에 잘짜여진 각본에 따라 시나리오를 달달외어서 말한거같다는 생각이 짙게들던데.......
sbs 뉴스 없애겠다는 홍준표, 이런 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한다. 홍준표 혼자 막말할 수 있는 자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이 또 국정농단할 수 있는 자유 재벌과 공모해서 해 먹을 수 있는 자유 99% 국민은 또 헬조선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건 단순사고가 아니다는 확신이 온다 세월호의 책임을 문재인에게 덮어씌우고 손털고 싶은 범죄인들의 모함이라는 의구심이 무럭무럭 떠올라 대통령 됐을때 아무 일도 못하도록 그래서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꼬리표를 달기위해 임기 내내 뒷다리 잡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상황이 이러하므로 문재인에게 압도적이며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개누리당 100년 집권 시나리오 기획 쥐박이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야당파괴 공작의 지령을받고 민주당을 파괴할 목적으로 침투하려 했으나 문재인의 혜안에 걸려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포섭된 즐라도 난닝구족 어리숙한 깽깽이들 몇놈 데리고 나가 즐라도에 공작조를 설치하고 야당 파괴임무를 수행중인 쥐박이 첩자 쥐철수 쥐철수 박쥐원 김망길이는 쥐박이 고정간첩
황대리가 차기 정권에서, 국무의원 제청권을 운운하고 앉아 있더만.. . 민국<국민의 나라>에서, 국민을 개똥으로 취급한 세력의 몸통을 차지했던 인물... 대리 따위가, 꼬붕과 모의하여 사드를 끌어 들였겠다. 저의가 뭐냐? 전직 오야 모냥, 오방귀신에 빙의 된 게야? 꼬라지도 보기 싫은데, 빈대 붙으려는 저 몸부림은 대체 뭥미?
안철수는 부산 사나이다 부산 사나이답게 홍준표 지지선언하고 화끈하게 사퇴하라 챙피하게 유승민, 심상정에게 구걸하지말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위헤서는 안철수가 대국차원에서 홍준표 지지선언해야한다 그러면 홍준표가 당선된다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장관자리 하나 줄것이다 경험 쌓고 난후에 차기를 노려라
문대표가 말했지..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4대강 비리 파헤쳐서 먹은 놈들 골로 보낸다고... . 난, 갠적으로, sbs의 악랄한 보도와 쥐박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 다행스럽게 여기는 것은, 파파이스에서, 개표부정의 가능성을 파헤쳤다는 것.. 감히, 똑같은 수법으로 누군가 해치울 꿈도 못 꿀게야..
이번 사태를 보면 저 공무원도, 기자도 문제가 아니다. SBS 데스크의 누군가가 "인양 고의 지연 = 문재인"으로 만들었고 홍씨와 자한당, 국민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공격 SBS도 잘못이라 사과하고 기사내렸는데도 계속 공격. 이게 과연 아닌 굴뚝에 연기가 나는건가? 특히 자한당의 지나친 공격을 보면 일련의 과정에 어떤 의도가 있지 않나 의심스럽다.
여럿 목 달아나겠다. 공무원은 파면 될 듯 하다. 정치적중립위반만해도 시끄러운데 선거개입까지 걸리면 실형에 파면 sbs김성준이 괜찮다 했는데 자리 내 놔야 할 것이고 중간에 개입해서 기사방향을 틀어버린 사람은 무사하지 못할 듯. 7급공무원 얘기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녹취까지 한 기자는 기자생명줄 당연 끊어질거고.
저 7급 공무원의 변명이란게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전달해 준거라고? 인터넷은 공무원만 접속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니라 아무나 다 접속한다. 기자가 그거 접속 못 하냐? 다 아는 인터넷 이야기가 '문재인 맞춤형 인양'? 대체 인터넷 어디에 그 이야기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게 말야? 공무원이면 중립을 지켜라. 지가 뭔데 그따위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의당 "세월호법 개정 물건너갔다"에 유족들 격앙 유족들에게 세월호특별법 개정 포기를 압박하기까지 국민의당 지도부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가 유가족들의 질타에 진땀을 뺐다. 이 과정에 국민의당은 "세월호특별법 개정은 물건너갔다"며 유족들에게 개정 포기를 압박해 유족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2016-09-05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지연하고, 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은 박근혜 일당 그런데 갑자기 박근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문재인을 세우고 있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것일 것”
박지원, 해수부 공무원 증언으로 밝혀졌다며 아 너무 더러운 일 이라고 비난 .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사과보도를 한 이후에는, 보도에 온 국민이 경악했는데, 문재인 후보는 사죄는커녕,언론에 대한 보복과 고발로 맞선 것 같군요 주장 벌써 진실을 감추고 반대자에 대한 보복과 언론 통제로 맞서려 한다면, 나중엔 어떨지 끔찍하다고 은폐 의혹을 제기.
오후 3시 투표율 8.28% 으로 351만9147명 참여 지난해 4월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3.92%에 비해 두배이상 높은 수치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041112001&code=910110
가짜뉴스를 만든 sbs기자와 익명의 해수부 직원의 개인 일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현시점도 그렇고 현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가 문재인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되면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 그대로 밝혀지기 때문이다 박근혜정권은 그동안 무슨일이 터지면 꼬리자르기를 수도 없이 했다 이번 사건도 문재인 낙선을 위해 현정권이 위험한 도박을 한 것이다
무슨 7급 따위가 부서장급 기구 신설이나 인사에 대해 입을 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낮술 마시고 취중에 말이 헛나왔다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