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승민 국민의당 후보가 28일 과거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 트럼프의 사드 비용 10억달러 요구 논란을 놓고 맞붙었다.
문 후보는 이날 밤 상암MBC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2차TV토론회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동안 우리 경제가 참담한 것 인정하나"라고 추궁하자, 유 후보는 "또 이명박, 박근혜냐. 문 후보는 뭐든지 이명박근혜 정부 탓을 하나"라고 맞받았다.
문 후보는 그러자 "경제성장률, 국민성장, 청년실업률, 국가부채, 가계부채 모든 지표를 봐도 이명박근혜정부의 경제성적이 그 앞 김대중, 노무현정부보다 성적이 못했던 것은 인정하냐"고 재차 추궁하자, 유 후보는 "우리 지난 정부 성장이 5년마다 2%씩 내려왔다. 경제문제는 이명박근혜정부를 비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건 우리가 5년마다 정권을 바꾸면서 제대로 된 성장정책을 추진 못해서다"고 반박했다.
문 후보는 이에 "유 후보는 저 별에서 날아온 것이 아니고 전에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도 했고 집권여당 주요 직책하지 않았냐"며 "경제실패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그 토대 위에서 패러다임을 바꾸자고 해야지 그리 말하면 되냐"고 힐난했다.
유 후보는 그러자 "이명박근혜정부 경제 정책 잘한 거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잘한 것 없다. 우리가 5년마다 능력 없는 대통령 뽑다가 경제가 이 모양 됐다"며 "문 후보는 안보, 경제 모두 첫 말이 이명박근혜정부인데 진지한 해법을 구하자는 토론에서 무조건 그런다. 제가 보기엔 문 후보 같은 분 뽑으면 국민들 후회한다"고 맞받았다.
문 후보는 이에 "지금의 경제, 안보 위기의 반성 차원에서 이번 대선이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유 후보는 "저는 지난 10년간 그 누구보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잘못을 지적해왔다. 문 후보는 그때 뭐 했냐"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의료보험제도] 박정희때 최초로 도입하는데 기여 [헌법 경제민주화조항]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경제민주화] 양극화해소-재벌개혁-노사관계손질-복지개념전환-조세재정 개혁-금융개혁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차기 정부는 참여정부처럼 분배에 실패한 정부가 되어선 안 된다 참여정부때는 성장, 중요했다 하지만 이젠 파이는 충분히 커질대로 커졌고 분배가 당면문제다 어차피 급속성장기는 끝났으니 먹거리 문제는 차차 민간주도로 하면 되고 차기대통령은 경제민주화나 복지국가 같은 분배문제에 신경써야 한다
이명박그네가 어떻게 개판을 쳤는지 모르는가 아니면 그래도 좋다는건가? 국민이 하나로 뭉쳐 나라를 돈벌이에 이용하고 반대하면 법의 허울로 억누르고 지들 맘대로 휘두르고 상처와 고통을 겪었다. 안보를 정권 탈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무리가 임진왜란때 선조라는 망나니와 무엇이 다른가? 이 순신은 백성에 충성하여 그런 위대한 전투력을 발휘해 나라를 구했다. 누구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6182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김난도의 청춘론은 청년들이 처해있는 부조리를 극복할 해법이 되긴 커녕, 오히려 청년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문--가장 깊이가 있고 머리가 좋음. 노정부때 비서실장까지 한 경력에다 해박함. 준표가 헛소리하면 화냄. 옳은 소리 심---깊은 지식이 많음. 역시 깊이가 있으므로 철수 준표가 딸림. 안---경험도 많지않으나 깊이도 없는 지식을 까빌리는 중. 유---지식과 경험이 부족함. 인제는 이인제를 가리킴. 홍---지식과 경험. 모두 깊이 없음. 돼지 흥분유도반장감
아직 젊은데... 낮술노인 똥준표는 내놓은 꼰대니까 차치하고... 안철들었수는 초딩 애기니까 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현시점에서 경제실패를 말하는데 무슨 지난 정권탓이라 하냐고. 어제 시험본 결과를 얘기하는데 지난 시험이라고 우기는 네가 진짜 웃긴다. 사드배치 엊그제 밤중에 도둑놈처럼 설치했는데 지난 일이니까 얘기하지 말란 소리나 다름 없잖아.
승민아. 말은 바로하자. 영삼이가 나라 거덜낸걸 김대중,노무현대통령때 다시 살렸냈잖아. 그 살려낸걸 이명박 박근혜가 또다시 말아먹었닪아. 그것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른다면 후보로의 자격미달이야. 니들이 맨날 떠든게 잃어버린 10년 아니었나? 근데 솔직히 잃어버린 9년이 더 맞다고 보는데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한나라당 정부가 말아먹고 나라를 부도낸 것을 처리하느라 세월 다보내고 결국 경제를 그나마 회생시켜 노았는데 한나라당이 잘돌아가는 경제를... 말아먹고 사자방외교로 혈세 말아먹고 4대강사업으로 혈세 축내고.. 그리고 창조경제라고 말도 안되는 사업고 최순실에 놀아나다가 다시 나라가 imf때보다 힘들어지게 만들어 놓고... 아휴
니가 지난 10년간 쓴소리 해왔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이 사람아.. 넌 그냥 박그네 눈에 나서 비박이 된거고 그래서 탈당해서 지금 이 모양이 된거다. 내가 널 잘 볼려고 했는데 반성이 없다카이. 문재인은 지난 10년간 야당 정치인으로써 너희 실정에 대해 계속 말해왔는데 그때는 무시했지 그런 새이들이 문재인 보고 뭐? 뭐했냐고?이런 짐승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