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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오세훈 지지하며 출마 포기
박진 후보 등 여타 군소후보 지지사퇴도 주목
"조선 5백년사에 영의정은 왕 못됐다"
'고건 특강정치'에 지지자들 불만 토로, "권력은 쟁취하는 것"주장도
성추행 사건 놓고 여야 여성의원들 '시각차'
우리당 "한나라 지도부도 책임" vs 한나라당 "천정배 사퇴해야"
'오세훈 이미지'의 허와 실
<분석> '정치개혁파', '탄핵찬성파'. 양 극단 속 그의 실체는?
이계안 의원, 열린우리당 지도부 맹비난
여론조사 방식에 반발, 경선 불참 여부 주목돼
심상정, ‘외국자본 규제’법안 국회 제출
외국 자본에 대해서도 시정, 중지명령 가능
천정배 "강금실-김재록 범죄관련 의혹 발견 안돼"
[대정부질문] 與野, 지방선거 앞두고 치열한 기싸움
강금실 "이미지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대항마 오세훈 출마에 대한 즉답 피하기도
한나라당"론스타, 국민 1인당 10만원씩 빼간 꼴"
이계진 한나라 대변인 "盧대통령 대국민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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