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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도 극한 내홍. 이준석, 허은아 향해 "사고쳐 놓고선"
허은아, 친이 김철근 경질하자 이준석 발끈
박정훈, 홍준표 향해 "살다살다 이런 병X같은 논리는 처음"
홍준표 "탄핵 찬성파 징계하되, 광역단체장은 사정 있었을 것"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24일 실시
박지원 "조속한 인사청문회 구성은 국민적 요구"
홍준표 대권 선언? "국민 세번 속지 않을 것"
"국민들이 범죄자,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나"
홍준표 "명태균과 남상권,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
"나는 김종인에게 복당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친한 김상욱 "尹은 극우. 尹 '극우여 봉기해 나를 지켜라'"
7천명 탈당에 "다 나가면 이 당엔 극우만 남는다"
국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또는 친윤 중진
18일 의원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홍준표 "尹, 내란죄 아닌 직권남용죄 정도"
"수사기관들, 턱도 없는 내란죄 프레임으로 거짓 선동"
尹, 최상목에 "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하라" 쪽지
민주당 "국민 혈세 예비비 끌어다가 국민 짓밟으려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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