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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대생 증원 2천명 근거 미흡"
"대학별 증원 규모 배정도 일관성 없어…위원 선정에도 문제"
공무원 '복종 의무', 계엄 사태로 76년만에 폐지
인사처 "상관의 위헌한 지휘 거부하고 소신껏 직무 수행"
김민석, 공무원 동요에 "내란범죄 국한해 신속히 처리"
내달 12일까지 내란제보센터 가동. "제보자 신원 철저히 보장"
론스타 승소에 김민석 "李정부 쾌거" vs 한동훈 "숟가락 얹지말라"
론스타에 4천억 주지 않아도 돼
김민석, 공무원 반발에 "신속한 내란 정리 위해 불가피"
사생활 침해 논란 등에도 내란동조 공무원 색출작업 강행키로
김종인 "내란동조 몇 사람 추려내려 이상한 제도 만들다니"
"이재명 정부에 절대 도움되지 않을 것"
정성호 "사퇴 안한다. 항소한다 해 '신중 판단하라' 했을 뿐"
"대장동 일당 7천억원은 검찰 주장. 입증 안돼 무죄 선고 난 것"
김민석, '李대통령 최측근' 이한주 경사연 이사장 임명
정청래 대표 선출후 민주연구원장 사의
조원철 "李대통령 무죄 발언, 죄송하게 생각"
"李대통령, 대장동일당 안만났다 발언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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