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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대위, 외부인사에 여성·청년·호남 대표
주호영 "특정 계파에 치우지지 않은 사람 임명할 것"
김성환 "5세하향 학제 개편안, 국민 97%가 반대"
"박순애 자진사퇴 안하면 사후 청문회라도 할 것"
권성동 "대통령과 수시로 소통하며 의견 나눠"
"이준석과 소통은 아직 못하고 있어"
이준석, '운명의 밤' 왔다. '윤쏘공' 어디로 튀나
저녁 7시 윤리위 심의 시작. 국힘 내분 기폭제 될 수도
배현진 "이준석, '물의 빚어 송구하다' 하면 해결될 일을 몇달째…"
"이준석, 그 누구도 아닌 20대 본인과 싸우고 있어"
국민의힘, 민주당 단독 개원 움직임에 "완전 날강도"
"사무총장 단독으로 의사일정 상정, 명백한 국회법 위반이자 월권"
이준석 "누군가 의도적으로 당과 대통령실 불화 일으켜"
"익명발 인터뷰 무시해야. 대통령실에서는 상반된 입장 나와"
안철수측 "이준석, 김성진이 던진 미끼 안 물었길"
이준석 "안철수측, 윤리위에 특별한 관심 있군요"
권성동 "서훈, 귀국해 공무원 피살 입장 밝혀라"
"여야, 하루빨리 대통령 기록물 열람 협의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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