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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초토화' 위기. LG 이어 롯데도 가동중단

중국 '덤핑 수출'에 석유화학 업체들 벼랑끝. '구조 위기' 직면

국내의 대표적 석유화학단지인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입주 대기업들이 줄줄이 공단 가동을 멈추고 있다. KG화학이 지난 3월 스트로폼의 원료 스티렌모노머(SM)의 여수공장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2일에는 롯데케미칼이 산업단지 내 1∼3공장 가운데 2공장 가동 중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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