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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트럼프' 시위대, 경찰 저지 뚫고 한미 정상회담장 진입 시도
경찰, 경력 700여명 투입해 저지선 구축하고 차벽도 설치…강제해산 나서
참여연대도 "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민주당 "안돼"
박지원 "지금 상황 바뀌었다. 김현지 나와선 안돼"
경실련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논란 피하기 어려워"
“법원은 다수결의 폭주 견제하는 장치"
광복회 "김형석의 '선물' 망언은 뉴라이트 역사관 핵심발언"
"김형석 즉각 해임하고 수사에 착수하라"
경실련 "논란 큰 정치인 사면, 오히려 여론분열 초래"
"사면권은 공정성과 책임성 보장돼야"
시민단체들 “모든 의원 차명거래 전수조사해야"
“이춘석, 수사결과 따라 의원직 박탈해야"
'농축산물 추가개방' 시사에 농가-시민단체 발칵
"농축산물 추가개방 절대 반대" "추가개방 시사 발언에 불안"
역사단체들 "李대통령, '뉴라이트' 강준욱 즉각 파면하라"
"일제식민지 찬미한 자를 어떻게 중요 참모로 기용? 개탄스러울 뿐"
참여연대 "이진숙보다 반대여론 더 큰 강선우 임명이라니"
"제 식구 감싸기'로 비판받고 李정부에 대한 국민신뢰 훼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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