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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양문석-공영운-양부남-장진영은 부적격"
공천 회수하지 않기로 한 민주당 곤혹
민변-노무현재단, '조수진 파동'에 속앓이
안팎에서 비판 쏟아지나 입장 표명 못하고 전전긍긍
청소년단체도 "성범죄 피해청소년 상처 가중시킨 조수진 사퇴하라"
"조수진의 인권변호사 간판도 출세 도구였나"
광복회 "조수연 발언, 일본 극우 망언에 가까워"
국민의힘에 즉각적 공천 철회 촉구
광주시민단체들도 "민주당 경선, 이재명과 친한 사람 뽑는 대회"
"이재명, 친명이면 무조건 뽑아야 하는 거냐"
참여연대 "이재명, 요식행위인 당원투표 뒤에 숨어 기득권 유지"
"정치퇴행에 앞장선다면 준엄한 심판 면치 못할 것"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대면·서면·전화·현장조사 실시중"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것"
경실련 "자질미달 의원 34명 공천 배제하라"
사회적 물의, 법안 발의 저조, 높은 결석률 등 문제 삼아
대학생진보연합, 대통령실 진입하려다 20명 연행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외치며 기습적으로 검문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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