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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홍문종 "朴대통령 여론조사 나올 때마다 식은땀"
"지지도 반등, 실낱같은 기대 해보지만 현재는 어려워" / 김동현 기자
[정치]고개숙인 최경환 "문제 항목 위주로 환급 검토하겠다"
새누리당의 질타에 환급 쪽으로 선회 / 김동현 기자
[경제]새누리 '조세저항'에 패닉, 김무성, 정부 맹성토
김무성 "이것은 정부의 실수. 올해분부터 당장 시정해야"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김영란법 통과되면 내수 폭삭 망해"
이완구 "언론자유 침해" vs 언론노조 "새누리가 웬 언론자유 걱정?"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정치]중국 "5월 모스크바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높아"
하태경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귀시엔강 부원장 전망" / 김동현 기자
[정치]홍문종 등 친박도 "朴대통령 인적쇄신하라"
朴대통령 '레임덕' 본격화에 내년 총선서 친박계 공멸 공포 / 김동현 기자
[정치]이재오, 18대 총선때 '친박 공천학살설' 부인
"MB정권때 박대통령은 나보다 더하지 않았나"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측, 정권 초기부터 음종환에 경고 메시지"
<신동아> "인사문제로 음종환에 불만" / 김동현 기자
[정치]이준석 "지금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은 음종환"
"나도 음종환도 틀릴 수 있다고 인정 안하니 대화가 안돼" / 김동현 기자
[정치]장제원 "이준석은 '소년 출세'의 폐해"
"혁신의 상징? 새벽까지 술먹고 돌아다니며 고자질" / 김동현 기자
[정치]이준석 "음종환 관련내용중 허위사실 많아"
"협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야당의 수사 촉구에 진화?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침묵' 모드. 친박들 모두 회의 불참
김무성 "4세 유아 폭행사건, 세월호 이후 가장 큰 충격적 사건"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박세일 여연원장 임명, 강행 않겠다"
"지금 당장은 개헌보다 경제살리기가 우선"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발끈 "내가 고의로 수첩 노출했다? 기가 막혀"
"당청은 운명공동체. 대통령과 더 많이 만날 것"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비박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총궐기
이재오 "행정관까지 설쳐" vs 이정현 "정치놀음 할 때냐" / 김동현 기자
[정치]김성태 "김무성 수첩 파동, 당청 갈등으로 갈 수도"
친박은 김무성의 '계산된 도발'로 받아들여 / 김동현 기자
[정치]유승민 격노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
"모든 게 사실대로 빨리 밝혀져야"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수첩의 K,Y는 김무성, 유승민"
<JTBC> "靑 행정관들 술자리서 거론", 친박-비박 갈등 폭발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수첩 내용은 모인에게 들은 얘기 메모한 것"
"황당하다고 생각해 더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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