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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히칼도에 관심있는 K리그 구단 있다"
최근까지 FC서울측과 이적을 포함한 거취문제 논의
귀네슈 감독, "히칼도, 팀에서 내보내겠다"
히칼도 에이전트, "아직 구단으로부터 공식적인 통보 못들었다"
위기의 귀네슈호, '찬스메이커'가 없다
'귀네슈 돌풍' 몰고온 시즌 초반 공격전술 상대팀들에게 이미 파악.
귀네슈 감독, '프리킥의 달인' 히칼도 버렸나
지난 시즌 서울 공격진 핵심. 귀네슈 체제후 단 3경기 출전
이천수, EPL 풀럼 입단 사실상 확정
울산 부단장, "풀럼측과 몸값조율 끝내고 최종 답신 기다리는 중"
K리그, '습관성 늑장플레이'에 팬들 떠나
습관화된 경기지연으로 경기흐름 끊고 실제경기시간 감소
수원삼성 "내친 김에 컵대회 6강 PO 진출까지"
차범근 감독 "컵대회에도 전력 안배하겠다"
"파울 많은 K리그, EPL보다 14분 덜 뛴다"
EPL 경기당 평균 파울수 K리그보다 14개 적은 26.04개
경남FC '상암벌 쿠데타', FC서울 3-0 대파
뽀뽀-까보레 콤비 서울 수비라인 유린. 컵대회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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