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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매일신문>도 "朴대통령, 수사하란 거냐 말라는 거냐"
"검찰, 朴대통령 발언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만 보고 수사해야"
조중동도 개탄 "朴대통령, 남 얘기하듯 어물쩍..."
"지금 검찰은 정상 아냐",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는 수밖에"
진중권 "최순실 정체와 대통령 7시간, 朴정권의 최대 미스테리"
"朴대통령이 입에 달고 다니는 '진실한 사람'이 최순실이었을 것"
<조선일보> "공갈협박으로 얼마나 권력 끌고가겠나"
"최순실 게이트, G20국가로서 정말 수치", "박정희 위업까지 먹칠"
<문화일보> "'최순실 게이트'는 제2의 장영자 사건"
"각종 의혹, '게이트'로서 형체를 갖춰가기 시작"
<조선일보> 등 보수지들도 "전경련 해산하라"
"전경련, 정권의 수금기구로 전락", 전경련 '완전 고립무원'
보수지들 "이런 여당에 나라 맡기겠나", "돌격대 행태 어이없어"
친박 강경파의 '국감 복귀 백지화' 행태 맹질타
전원책 "레임덕 심각한 중증. 전적으로 朴대통령이 자초"
"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아마추어", "대통령 주변에 환관들만..."
<조선일보>도 "김영우가 옳다. 새누리, 국감 복귀하라"
전체 보수신문들의 국감 복귀 압박에 새누리 '고립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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