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친윤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 속속 집결령이 내려지고 있다.
14일 오후 5시 현재, 한남동 관저 인근 국제루터교회와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신자유연대 등이 개최한 '대통령 수호 집회'에는 경찰 추산 5천여명이 모여들었다.
오전까지만 해도 수백명에 그쳤지만 15일 새벽 5시에 2차 영장집행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석자들이 빠르게 늘어났다.
주최 측은 대형 스크린에 '15일 새벽 5시 진입' 기사를 띄우며 "결전의 날이 왔다", "한남동은 우리가 점령한다", “장갑차 앞에 누워서라도 저지할 것"이라고 외쳤다.
이들은 "오늘 집에 가면 안 된다", "오늘 못 지키면 끝장"이라며 철야 농성을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들은 각종 방한 용품과 비상 식량, 이불과 담요를 챙겨 오기도 했다.
지난 6일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관저 앞에 집결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45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에도 이날 오후 오는 15일 새벽 5시 관저 앞 집결할 인원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상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적 체포가 시도될 모양"이라며 "법과 상식을 짓밟는 불법적이고 무도한 행태는 좌시해서는 안 된다. 한남동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0명 정도 관저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일같이 한남동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중인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공수처의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했다고 한다"며 "우리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는 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절실하다"며 지지자 결집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지금 윤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오르고 있다"며 "저희가 잘해서 오른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엄동설한 거센 바람에도 오직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차가운 바닥에 몸을 의지하며 자리를 지키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진심이 온 나라에 전해졌기 때문일 것"이라며 지지자들에게 체포 저지를 독려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도 오후 6시께 집회장에 나타나 "국민 저항권을 토대로 공수처의 불법행위를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15일 오전 6시 관저 앞으로 전국 회원들을 긴급 소집하기도 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테러방지법 테러.정의 https://www.law.go.kr/LSW//lsSideInfoP.do? lsiSeq=253319&joNo=0002&joBrNo=00&docCls=jo&urlMode=lsScJoRltInfoR 지자체-외국정부(국제기구 포함)의 권한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할 목적 또는 공중을 협박할 목적으로 하는 행위
김성훈.-김건희 생일때 고급차 동원해 깜짝 이벤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4631 공직수행이 아니;라 김건희의 노비직이고 결국 공직자아닌 김건희를 경호하는 불법이므로 공수처-경찰은 압도적인 경찰특공대로 김건희의 사노비들을 쓸어버려도 전혀 무리한 진압이 아니라 적법한 직무수행이라는것이 밝혀졌다
김건희주력 이권사업=마음투자사업 적정성 검토 시한 넘겨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21508001 2024년-472억4900만원 사업예산 편성집행 2025년-433억5500만원 예산이 검증없이 집행가능성 사업적정성 검토절차가 안끝난 예산을 2년 연속 집행은 예산 운용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
김건희 운석열이 지목한 정치인등을 백령도로 선박이송과정에서 북한핑계대고 선박폭파 살해계획을 세운 계엄 설계자 버거보살 노상원이 구입하라고 했던 케이블타이를 추천한다 형사범(刑事犯-criminal offense)은 해당 행위가 법률에 범죄로 규정되기 전에 행위자체가 도덕적으로 반한다고 여기는 범죄 형법에서 살인죄-강도죄-절도죄-강간죄 등
김건희 22대 총선 때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은 어렵다면서 공천 상황 논의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569? influxDiv=JTBC&areaDiv=HOME&areaIdx=20 명씨는 당시 정치 상황과 국민의힘 공천 내용은 맞지 않다며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가 안됐다고 말한 것
뉴스타파-방송 https://newstapa.org/article/uVvAl 윤석열 후보의 공식 정치자금 자료에는 명태균이나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 명목으로 지급된 비용이 없는데 여론조사보고를 무상으로 받거나 누군가 대신 비용을 지불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대상 만일 김영선 공천으로 비용을 지불했다면 뇌물 혐의까지 적용
뇌가 쪼그라져 사리 분별울 못하는 모지리 윤석열! 18이란 육두문자가 없으면 대화가 안 된다는 순 호래새끼! 이런 걸 싸고도는 태성기부대(태극기+성조기)부대 모지리들! 네 놈들은 양키의 양머슴 양공주들이냐? 창피한 걸 알아라! 뭐? 탱크밑에 들어누워? 죠 놈들은 쓰레기들이야! 그대로 깔아뭉게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