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의혹, 최순실 의혹을 가장 먼저 활자화한 매체는 지난 7월 <조선일보>였다. 그러나 그후 청와대가 <조선일보>를 "부패 기득권세력"으로 규정한 뒤 송희영 비리 등을 터트리고 세무조사 등 전방위 압박을 가하자 <조선>은 오랜 침묵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조선>이 제기했던 최순실 의혹이 다른 진보매체들의 발굴 취재로 '게이트' 차원으로 전방위 확산되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치로 곤두박질치는 등 레임덕이 통제불능 상태로 빠져들자, <조선일보>가 다시 박 대통령을 정조준해 칼을 겨누고 나서기 시작한 모양새다.
양상훈 <조선일보> 논설주간은 20일 칼럼을 통해 최순실게이트와 관련,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이 이어지자 시중에선 대체 최순실씨와 무슨 관계이길래 저러느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며 "이석수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최씨가 주도했다는 미르·K스포츠재단을 내사했다가 박 대통령에게 '국기 문란'으로 몰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경선 당시에 최씨 가족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들도 공천 탈락, 검찰 수사 등 곤욕을 치렀다"고 상기시켰다.
양 주간은 이어 "이 정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박관천씨는 검찰에서 '지금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그때는 심한 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면서 "미르와 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최순실씨의 행적을 보면 거의 무소불위였던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 모두가 임기 말에 무너졌다. 대부분 친·인척 비리가 원인이 됐다. 필자는 과거 칼럼에서 박 대통령은 이런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친·인척 자체가 거의 없고 두 동생과도 절연하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지율이 폭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봤는데 솔직히 최순실 사태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오판을 시인한 뒤, "지금 많은 사람이 부끄럽다고 한다. 그래도 과거엔 대통령 아들이나 형과 같이 드러난 사람들의 비리였는데 이번처럼 정체도 모르는 사람과 그 딸이 G20에 든 작지 않은 나라를 흔든다는 것은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어 "여권 핵심 주변에선 대형 검찰 수사를 또 벌이면 관심을 돌리고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온다고 한다. 구체적 수사 대상도 소문으로 돌고 있다"며 대규모 사정설을 전하면서 "그러나 검찰 수사나 세무조사, 지라시 공갈로 사람들 겁주고 협박하는 걸로 얼마나 권력을 더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지금은 검사들을 내세워 레임덕을 막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검사들은 언제든 칼끝을 대통령에게 돌릴 수 있다"면서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에서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그랬다"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아직도 임기는 1년여 남았고 경제와 안보가 다 위기다. 위기에 빠진 나라가 중심 없이 표류하다간 침몰할 수 있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황교안 국무총리 아니면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표를 들고 대통령을 만나 '이래서는 안 됩니다' 하고 고언(苦言)해야 한다"면서 "박 대통령을 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까지 먹칠 되는 것을 막을 사람은 황 총리와 이 실장뿐"이라며, 우회적으로 박 대통령이 박정희 위업까지 먹칠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별도로 사설을 통해서도 "어쩌면 곁가지 문제일 수 있는 이화여대 문제가 결국 총장 사퇴로 귀결됐다. K스포츠재단 의혹도 틀어막으려 해도 틀어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걸 규명하지 않고는 국력(國力)을 집중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그러나 "청와대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 일상 업무 처리에도 쫓기는 형사부 검사에게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수사를 맡긴 검찰도 의혹을 풀려는 의지가 없다'며 "나라가 얼마나 더 표류할지 알 수 없다"고 개탄했다.
박정희위업이 뭐냐? 음흉하고 간교한 수법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탈취하고 온갖 불법비리 와 추악한 일을 자행하고 그의 만행에 비하면 쥐꼬리만한 경제에 이바지한게 업적이냐? 너희도 언론이냐? 불법권력에 기생해 호의호식하다 이제 판새가 기우는 조짐이 보이니 손바꾸는 교활한 언론 나부랭이들!!
북은, "어처구니없는 것은 10여 년 전 공화국 북반부에 와서 우리의 진정 어린 동포애적 환대에 너무도 감복하여 닭똥 같은 눈물도 흘리고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통일 의지와 열망에 탄복도 하였으며 제 눈으로 직접 우리의 놀라운 현실을 보고 그에 대해 찬양하는 발언도 적지 않게 한 ㅋ ㅋ 웃겨
방가일보가 드디어 갈고 갈아오던 칼을 다시 빼든 모양이다. 여기서 혼자 오줌 지리고 있는 자가 누구일까!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김진태!!! 이 자가 권력의 첨단 하수인이 되어 과감하게 방가일보를 때려잡는 기수를 자처했었다. 최고권력도 겁내지않는 방가일보가 김진태의 작태를 구경만 하고있을까! 김진태란 자는 정계를 안 떠나는 한 발뻗고 자기 다틀렸다.
니놈들이 이 사태를 만들고서는 민이 분노하니까 무슨놈의 개 소린가? 니놈들이 맹박근혜와 짜고서 잘 해쳐먹다가 뭔가 잘못되었나? 천지개벽이 일어나야 이 사회가 살 수있다 이 때 가장 먼저 철저하게 제거해야할 대상 그 중심부에 바로 니놈들이 있음을 니놈들이 도둑질 해 쳐먹지 않고 언론인 역활을 다했다면 이따위 사태는 발생되지 않았다 계속 근혜 똥구멍이나 핥아라
대역적반민주찌라시 죄선일보의 양씨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모든 악의 핵인 닥까끼마사오를 추종하는군. 하기사 방씨일가밑에서 빌어먹고 살려면 친일과 독재는 기본이요 죄벌들 찬양은 필수겠지 ㅋ 니들 닥까끼족들의 몰락이 이리 빨 리 닥칠줄을? 국민들은 이제 유신의 허망과 안보장사치 극우꼴통들의 요설에 더 이상 속지않는다. 다만 살인의 충동만 가득할 뿐이다.
우리 국민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보릿고개 배고프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해 이만큼 살게 해놓은 죄밖에 없는데 하루 아침에 나라꼴을 거덜내고 있으니 그동안 쌓아온 나라를 어찌 이리 어지럽게 만든단 말인가? 당신이야 연금으로 남은 생을 희희락락 살아간다지만 집도 절도 없이 오늘도 하루를 전전긍긍하면 살아가는 애달픈 우리 국민들은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조선조시대에 신돈이라는 사이비교주가 왕을 빙신만들고 왕비오 내통하여 애를 낳고...나라를 완전히 거덜낸 사례가 있지요. 이렇게 민주화된 세상에서 서아비교주가 정치를 좌지우지한다니 있을수 있는 일인가. 국민의 이름으로 이들을 처단하여야 한다. 만약 어물쩍 넘어가면 또 재발된다. 김대중이 전두환을 사형집행않한것아 역사에 오점이 될것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와 주변인물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그런데 민정수석실의 우병우가 최순실에 대해서 감찰을 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만약 우병우가 감찰을 해서 대통령에게 보고했는데도 이 지경이라면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 주변인에 대한 비리에 눈감은 것이 된다. 그렇다면?
사드 관련 3No 정책은 요청-협의-결정이 없음을 말하는데.. 지나고보니 모두거짓말이 되고있다..미군의 생화학실험도 미국유타주사막같은 무인지대에서 해야하는 위험한실험인데.. 부산에서 한다고?..수첩새누리는 도데체 어느나라정부인가?.. 영국에서는 무인도에서 탄저균실험한후에..끓는바닷물을 섬전체에 부어도 탄저균아포가 남아있어서 결국 섬을 폐쇄했었다..
박정희가 권총총구를 마지막으로본 2016-10-26일 0시까지다.. 주권국민인 농민이..정당한 시위하다가 사람을 날려버리는 수압으로인해 머리뼈가 깨지는부상과 뇌출혈로 사망하고.. 경제위기상황인데도 수첩은 관계장관도 안만나고 있다. 물론 만나봤자 할말도 없어서 그렇겠지만..한가지 의문은..이럴거면.. 도데체 대통령은 왜 하는가?..이다..
국회 외교통상위(통일부자료 2010.10.5) 김영삼 36억달러 [4조원] 김대중 13억4,500만 달러 [1조5,500억원] 노무현 14억1,000만 달러 [1조6,200억원] 이명박 7억6,500만 달러 [ 8,600억원 ] 임기 절반 2010.6까지고 이명박 대북송금총액은 16억8000만달러로 김대중..노무현때보다 더 많은 돈이 북한으로 송금됐다.
조선은 "정체불명의 사람과 그의 딸"이라고 썼다. 최순실이 사이비교주 최태민의 딸이며 정윤회의 전처였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말이다. 경향과 한겨레까지 포함하여 모든 언론은 "임금님이 발가벗었다"고 또다시 소년의 입을 빌릴 참인가! 야당들도 두드려보면서 건너뛰기 일쑤, 민주주의는 중우(衆愚)정치! 미필적 고의에 의한 혹세무민이다.
그 동안 자기 잘못을 한 번도 인정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내가 잘못했소란 말 할 수 있을까? 못하지 차라리 누가 폭탄을 던져주던지 노태우때처럼 날아간 비행기가 폭파되던지 그렇게 해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지 자기 반성법으로 하진 않을거다 자기 잘못을 인정해본 적이 있어야 하지 그래서 비극은 당분간 계속될 수 밖에 없다 불쌍한 건 국민들이지 쯧쯧
친일청산이 제대로 됐으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귀태 대통령 깜이아닌게 국정원 댓글로 시작해서 NLL 남북정상회담까지 까발리는 조작 대통령 간첩조작 세월호 국정원이 대한민국은 이지경으로 만들고 최순실 비선실세들 정보는 깜깜이 친박이라는 생때쟁이 집단 무능해도 어느정도래야지 당대표라는게 무조건 단식하고 멍청하고 미련한놈 몽둥이로 대가리를
우리국민들은 송민순회고록에 대해서는 연예인기사같은 가십거리도 없고 흥미진진함도 없어서 관심이 없으나 최순실과 우병우에 대해서는 고구마줄기처럼 나오는게 많아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더구나 40살 고영태와 60살 최순실이가 반말할 정도로 친근하다는 점에 둘의 관계가 더더욱 연예인기사 보다도 흥미진진 이러니 새누리 비박에서도 최순실을 단죄하라고 아우성
그러하니, 대통령 뽑을때 도덕성과 살아온 과정을 보고 뽑아야 한다 . 노무현 과 이명박, 박근혜를 비교해 보라 . 노--- 민변 활동과 사회정의와 약자 편 . 이----전과 OO 범 , 박---- 장기집권자의 레이디, 공주(무개념, 무지). 이지경이된 것은 종편과 조중동 찌라시 책임도 크다 . 언론이 역할 못하면 ,집권세력 부패 오기마련......
즉 태민이가 순실이한테 접신해 들어가 있다고 굳게 믿고있는거임 그러니 결국 순실이말은 사모하는 태민이 말씀이나 동격 약도 없는거죠 저정도면 시장가서 어묵처먹다 사람 물은 동네 아줌마 떠오르네... 말려야함 그런데 지금 우리는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지 나라운명을 저런거한테 송두리째..
조선이 최순실을 누구냐며 과배기 사설을 쓰는디 얼쑤! 내가 설명하지! 아버지 박통때 최태민이라는 사이비 색골영감이 있었지! 그의 다섯째 부인의 딸이 최순실이야! 그의 남편은 정윤회라고 현박통의 비서실장으로 밤의대통령이라고 했지 .이혼후 그의 처가 명실상부한 비선 실장으로서 미르 재단 스포츠 재단 만들어 재벌 비틀어 순식간에 800억 모금 이대총장 목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