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찰, 작전 4시간만에 강제진압 종료
<현장> 연행자만 183명, 부상자 집계조차 안될만큼 속출
1만 시민, 새벽3시 격렬 충돌
<현장> 경찰 이동 포착, 강제진압 우려 확산
경찰 무차별 폭력진압, 아수라장
<현장> 방패 휘두르고 집단구타도, 시민들 피투성이
살수포-방패 가격에 시민 실신, 부상 속출
<현장> 4만 시민, 청와대 돌진 위해 경찰과 치열한 공방
4만 시민 포위에 靑 경호처 '초비상'
靑 경호처 "뚫릴 수도 있다"
경찰, 임산부까지 연행해 파문
구로경찰서에 연행, 민변 변호사 파견
성난 시민, 경찰과 충돌 격렬해져
<현장> 물대포-소화기 난사하자 경찰 무장해체시켜
10만 시민들, 세 갈래로 청와대로 행진중
<현장> 교보문고, 안국동, 사직터널 세 갈래로 靑 포위망
"청와대로", 8만여 시민 가두행진 시작
<현장> 청와대 근처 청운동 사무소에서 시민 80명 연행돼
페이지정보
총 3,221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칼과 조롱의 언어는 이기는 길 아니다"
- 군소야당들 "최상목 탄핵하자", 민주당 "......"
- 오세훈 "이재명,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게 표변"
- 尹,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헌법재판관 회피 의견서 제출
- 1월 수출 -10.3%, 일 평균은 +7.7%. 2월부터 험난
- 민주당 "尹측 '회피 촉구'? 듣도 보도 못한 신종 '법 불복'"
- 캐나다-멕시코도 보복관세로 맞불. '관세전쟁' 발발
- 트럼프 "달러화 대체 노리면 무조건 100% 관세"
- 시작된 '관세 폭탄' 투하. 트럼프 "반도체도 대상"
- 美·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2주전부터 전선서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