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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1,800명 넘어서, 199명 유전자검사중
자가격리 1,636명, 기관격리 184명
의사협회도 "메르스 환자 병원명 공개해야"
"메르스 감염 의사 일반인 접촉 송구스럽다"
공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
군 격리대상자 170명으로 급증
경북 구미 고교생 6명, 메르스 감염 의심
경기 평택의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아
서울시 중구 공무원도 메르스 감염
강남 병원에 입원중인 모친 간병하다가 감염
전북서도 첫 양성 반응, 메르스 '남하' 공포
평택성모병원 입원했다가 감염, 아들도 감염
정부, 발병 17일만에 '발원지' 평택성모병원 공개
나머지 13개 병원 공개는 계속 거부
문형표 "서울시 일방적 발표로 국민 오해 불러일으켜"
"정보공유 안했다는 박원순 주장은 사실 아니다"
남경필 "가장 심각한 평택의 병원 공개하겠다"
"감염, 평택의 한 병원에서 대부분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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