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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86명 발생, '역대 두번째' 폭증
1차 대유행 능가하며 창궐 양상. 방역망 사실상 마비
오후 6시까지 516명…내일 700명 될 수도
439명→405명→459명→451명→516명…최근 5일간 6시 기준 최다
"빵 되고 커피 안되고, 복싱 되고 킥복싱 안되고"
자영업자들 靑청원 통해 '형평성' 제기. "대기업에겐 말 못하고"
정부 "코로나백신 4천400만명분 확보", 접종은 하반기에나?
아스트라-화이자-얀센-모더나 3천400만명분, 코백스 1천만명분
신규확진 594명. 울산서 61명 쏟아져
위중자 늘어나며 병상부족 사태 심화
정부 "다음주 매일 900명이상 신규확진 나올 수도"
"그렇게 되면 사회활동 전면제한하는 최후의 조치밖에"
신규확진 615명, 휴일에 이틀연속 600명대 확산
일상생활 현장 곳곳에 코로나바이러스 만연
정부 "신규확진 이틀 연속 600명대. 수도권은 전시상황"
"1천명 넘을 수 있다는 전망, 현실이 될 수도"
박능후 "전국적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나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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