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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
3단계 격상시 50만개 이상 시설 영업중단, 심대한 경제타격
신규확진 '역대 최다' 950명, 늑장대응 후폭풍
수도권, 교회-요양병원 감염으로 669명 쏟아져. 3단계 격상하나
오후 6시까지 539명 확진…내일 700명대 나올 듯
최근 1주일간 6시 기준으로 최다…수도권 365명-비수도권 174명
장성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전국 9번째
가금류 피해 눈덩이처럼 커져
정부 "확산세 꺾지 못하면 3단계 상향조정밖에"
"수도권 곳곳 감염돼 거리두기 2단계 효과 제한적"
신규확진 689명, '역대 두번째' 창궐
지역발생 673명으로 가공스런 확산세 계속
신규확진 682명 폭증, 누적 4만명 돌파
수도권서 489명 쏟아져. 사망자 8명이나 발생
박능후 "머지않아 방역-의료대응 역량 한계 봉착"
"수도권에서만 일주일새 3천명이상 신규 확진"
이재명 "특정지역-영역 코로나 전수조사하겠다"
"지금처럼 선별검사소 오는 사람만으로는 추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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