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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부유물질, 4대강 때문에 최대 16배 증가"
낙동강 6곳 중 4곳에서 환경영향평가 기준 초과
4대강추진본부 "4대강사업 속도 조절, 검토 안해"
"환경활동가 고공농성은 불법적인 무단점거"
정부 "경남-충남, 4대강 거부하면 손배 청구"
'돈의 힘'으로 4대강 반대 지자체 압박해 파문
4대강 고공농성 열흘째 "탈수-심리적 불안 심각"
의사 검진 실시, 사태는 대화없이 장기전 상황
유엔 냉담, "4대강, 친환경 사업 아니다"
정부, 친환경 인증 받으려다 퇴짜 당해. 허위신청 의혹도...
[속보] 함안보 타워크레인 업체 "안 내려오면 하루 2천만원씩 내라"
법원에 함안보 퇴거 가처분 신청 내
"지금 우리 모두가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거다"
[전문] 이준구 "늘 회색분자로 살아온 나도 나설 정도니"
'4대강 농성 감시' 경찰, 수자원공사서 '돈봉투' 받아
경찰 "빵-우유 사주었을뿐. 액수는 몰라"
법원 "정부, 4대강사업비 산출근거 공개하라"
산출근거 공개 안하던 정부, 자료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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