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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근혜 예산' 국채발행 안하기로. 이한구 '머쓱'
"박근혜 공약 위한 빚 잔치 안하기로"
진영 "국채발행 7천억 안 넘을 것"
"6조 국채 발행은 이한구 얘기일 뿐"
첫 '부자증세', 금융종합과세 기준 2천만원으로
과세대상자, 20만명으로 늘어. 법인세 인상은 물 건너가
여야, 내년도 예산안 타결 초읽기. 국채발행 일부 수용
朴-MB 회동에서 국채발행, 무상급식 갈등 해소
새누리 "박근혜 예산, 양당 지도부간 빅딜해야"
채권 2조~3조 발행 주장
朴당선인 "국채발행 필요", 민주 "부자증세해야"
박근혜 공약 6조원 재원 조달 놓고 진통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자신의 공약 실현을 위해 국채 발행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부자증세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맞섰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임원... / 엄수아, 박정엽 기자
민주당 "이한구의 6조 국채발행, 수용 불가"
"국가 빚 안 지고 내년 예산짜는 방안 논의해야"
이한구 "국채 발행해서라도 예산 6조 증액"
"朴 복지공약과 민생경기 살리기 위해 필수"
문재인 "집권하면 내년에 20조 추경"
"4대강에 투입한 새누리 추경과는 완전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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