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실현을 위해 새누리당이 6조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려는 데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밝혀 연말 예산안 처리과정에 진통을 예고했다.
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한구 원내대표가 6조원이라는 액수까지 특정해서 국채발행을 해서라도 지출을 늘리겠다고 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발언"이라고 "국가 빚을 져서라도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것은 점령군과 같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은 내년도 경제위기가 예상되는만큼 실탄을 아껴서 경제위기에 대응할만한 준비를 해야하고 지금까지 심의해 온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며 "국가 빚을 져서 예산을 짠다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주장은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박근혜 당선인은 각종 공약 재원 마련 방향으로 국가의 비효율적 예산을 조정하겠다는 것이었다"며 "따라서 필요 예산 마련의 첫 번째 방법은 정부안에 대해 대폭 삭감해서 삭감폭만큼 필요 사업을 채워 넣는 것이 합당하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나라빗 얼마인줄알고 또 6조억원 국제비인가 우리나라빗 3000조억원이라고한다 거기에 42조억원이 올라갓고 여기에 또 6조억원이 국제빗으로 대선공약 약속하기위해 빗 내겠다니 새누리당아 아예 나라빗 부불려서 나라 팔아 처 먹어라 그것이 새누리당 짓않이냐 독도가지 일본 놈들에게 넘거 주려한 인간들이 나라는 않팔아 처 먹겠나
니들이 과연 쥐를 안잡고 5년을 성공할 수 있을까 쥐가 지금까지 한 짓이 얼만데.. 아마~ 니들이 지금까지 쥐와 함께 또는 공모해서 저지른 잘못이 얼만데.. 이제 그 결실을 니들이 기지겠군 답은 니들이 쥐를 잡고 모든 책을 쥐에 덮어 씌우고 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재앙은 이제 시작이다. 그 재앙의 상당량은 니들도 한 짓이다. 지옥이 문이 열렸다
1996년의 총선거로 채택된 소선거구 비례 대표 병립제 총선거에서 제 1당 득표수와 득표율에서 자민당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부정 선거」를 지적하는 소리도 많이 들린다. ..........이번 일본 선거도 부정선거 논란이 있는듯하네요....일본과한국의 보수집권이라..의심스럽다 참으로
미 공화당은 하나 같은 일관성이라도 있다..그래서 나라가 망하던 말던 주구장창 재정긴축을 떠든다. 어떻게 된게 새누리 놈들은 자칭 우파라면서 재정확대를 하지..ㅋ 그냥 이자들은 부자들의 재산은 지켜주고, 국민들 푼돈 삥뜯어 메꿀생각만 하는 자신들의 '돈'을 이념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민주당이 사는 길은..49%의 대선 투표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길 밖에 없다. (."수개표재검"부터해라. .안하면 다시 투표 할 사람 없을거다..뭘 믿고 투표를 하나.. .지지를 요구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다해라.) ..부자증세를 앞세워 확실히 각을 세우지 않으면. .전부 정계은퇴 할 각오 해야할것이다.....박영선도 예외없다...퉷!!!!
정부예산 대폭 줄이고 각종 세금감면 없애고 부자증세 실시하는 것이 정답이다. 공무원수도 20% 이상은 줄일 수 있다. 연말에 하는 보도블록 연중행사라든가 공무원들 해외연수명목의 유람여행 등등 찾아보면 얼마든지 삭감분야 많다. 컴퓨터나 관용차 같은 것도 사용연한을 몇년 더 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