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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폭탄' 폭발에 샐러리맨 분노도 폭발
"5500만원 미만 소득자의 79%나 세금이 증가한 기업도"
"세액공제로 연봉 5천만 세부담 48%↑…1억원의 2배"
세무학회 "공제항목 있는 중산층일수록 고소득자보다 증세"
[KBS] 90.5% "세금 부과 불공정", '조세 저항' 폭발직전
57.6% "고소득층 세금 충분히 안내", 16.8% "조세행정 불투명"
건강보험 지난해 4조6천억 '사상최대 흑자'
건보, 적자 전환 시기 늦춰질듯
朴정부 집권후 '중산층 세금폭탄', 고소득층은 찔끔
지난해 중산층 세금 증가율, 고소득층 6.3배. 세금 역진성 심화
부산, '내국인 출입 카지노' 공식추진 파문
서병수,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에 '내국인 출입' 약속
"세금 3천억 더 걷으려다가 기부금 2조 감소"
'탁상 행정' 문제점 또 노정, 정부가 도리어 기부의 걸림돌
"MB, 전 정권 실적 훔쳐오고 숫자 조작하고"
김제남 "MB 회고록의 4조 회수와 총회수율 114.8%는 거짓말"
지난해 세수펑크 10조9천억 '사상최대', 근소세만 목표 초과
법인세 3조3천억 덜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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