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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투표율 64.8%, 5년 전보다 4.9%p↑
대구 투표율 빠르게 높아져. 보수층 대거 투표 나선듯
오후 1시 투표율 60% 돌파, 최종투표율 80% 넘나
5년 전보다 5.7%p 높아. 25년만에 80% 돌파 가능성 높아
윤석열 "제 세력은 주권자인 국민뿐", 몰표 호소
김부선, 장영하, 김현철 등도 마지막 유세에 배석
이재명, 마지막 유세서 "기회 달라" 호소
"우리가 이긴다. 국민이 이긴다", 대선 승리 호언
이재명, 북한 가리켜 "사납지만 힘 약한 친구"
"언제나 제압할 준비 갖추고 자유롭게 교류해야"
윤석열, 안철수와 부산 찾아 "압도적 지지해달라"
"다시 도약하거나 3류 국가로 떨어지느냐 절체절명의 선거"
노정희 선관위원장 "책임 통감하며 사과", 사퇴는 거부
확진자 사전투표 대혼란 파동후 사흘만에 사과
윤석열 "민주당, 나를 탄핵친다 떠들어. 하려면 하라"
"민주당 정권의 각종 부정부패 다 은폐되고 묻히고 있다"
이재명 "유능함 인정받은 제 손 잡아달라" 호소
"당선 즉시 북한에 특사 파견", "영업제한 해제하고 공공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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