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카투사 부대장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 압력"
녹취록 공개 파장. 추미애측 "외부개입 원천적으로 불가능"
정경두 "추미애 아들 휴가, 서류엔 기록 없으나 행정오류일 수도"
"절차에 따라 병가-휴가 진행. 간부 면담일지에는 기록"
국방부, 김원웅의 '백선엽 가짜뉴스' 조목조목 반박
야당들의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반박해 미묘한 파장
국방부,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 전면 취소
코로나19 재확산에 예비군제도 도입후 처음으로 훈련 취소
합참 "월북자 7차례 감시장비에 찍혀. 해병 2사단장 해임"
탈북자 월북 파문 진화 위해 부심
합참 "탈북민, 강화에서 월북한듯. 가방 발견"
군 기강해이 도마위...정경두 국방 교체 여부 주목
합참, 사실상 '탈북민 월북' 시인. 분계선 또 뚫려
20대 탈북민 김모씨 월북 추정. 군 기강해이 또다시 도마위로
한국군 첫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성공…세계 10번째
전·평시 군 통신 사각지대 '완전 해소'…軍 "전작권 전환 핵심전력 확보"
정경두 국방 "연락사무소 폭파, 9.19군사합의 파기 아냐"
北의 9.19군사합의 전면 파기에도 미온적 태도 노정
페이지정보
총 1,603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한동훈 체제' 붕괴. 최고위원 5명 집단사퇴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