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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움찔, "절단면 공개여부 아직 미정"
비판여론 빗발치자 일보 후퇴, 원천봉쇄 사실상 불가능
'국정원장 입'에 관심 집중...국회 정보위 개최
한나라 반대로 기무사령관 등은 불참
김학송 "MBC 문건, 군이 작성한 것 맞다"
"사건 초기에 추정된 개념을 가지고 만들었던 문서"
軍 "4~5명, 9시15분~20분에 통화"
합동조사본부, 6일께 조사내용 1차 발표
국방부 "파고 높아 北반잠수정 운항 매우 곤란했다"
반잠수정의 어뢰 공격설 거듭 일축
군 당국 "천안함 절단면, 언론에 공개 안한다"
"언론의 억측과 의혹이 보도되는 것 막기 위한 조치"
김태영 국방 "9시19분 교신내용, 군통신망에는 없어"
"국제상선통신망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
軍 "5단계로 천안함 인양작업 할 것"
"크레인 고정후 체인으로 묶어 바지선으로 끌어올리겠다"
軍 , '천안함 생존자 즉각 공개' 계속 거부
"뭔가 숨기려 한다는 것은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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