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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분양원가 공개 등 '당 단독강행' 시사
"정부와 시각차 있어. 당 결정 앞세울 수밖에 없다"
열린-민노 "한나라, 전체당원 성교육시켜라"
"주기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 비난
강간미수 정석래, 징계 피하려 탈당계 제출
윤리위, 18일 전체회의에서 징계여부 논의 예정
"2007 대선, 가장 격렬한 선거 될 것"
[2007 대선 향후 1년] 박성민 민기획 대표, "진보 분열하면 궤멸"
남경필 "박정희 따라하기보다 정책비전 보여야"
이회창의 '비좌파연대론'도 일축
김근태 "미래 향한 새 출발에 모든 의견 합치"
"지금은 절차적 논쟁 벌일 때 아니다" 경고도
김근태, 통합신당 강행 의지 재천명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겠다" 약속도
열린당 신당파, 내년 2월 신당 강행
친노-중도파 반발, 김영춘 "김근태-정동영 불출마선언해야"
민노당 대표 "당 대권후보들 빨리 출마선언하라"
중앙위원회 개최, '일심회' 놓고 계파간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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