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영아 살해시 최대 사형' 형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70년만에 개정, '영아 유기'도 처벌 강화
여야, 폭우 피해 확산에 17일 국토위 전체회의 연기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공방 미뤄져
야4당 의원 182명 "이상민 장관 탄핵해야 마땅"
"파면 결정은 공직사회에 경종 울릴 것"
야당 의원 10명 일본으로..."오염수 투기 저지하겠다"
민주당 8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
여야, 17일 국토교통위 회의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질의키로
원희룡 직접 출석해 치열한 공방 예고
국민의힘, 이재명도 국회 윤리위 제소
임종성-김영주도 제소. "선량한 수산업계 종사자들 피해받아"
김진표 "尹대통령 어려운 결단으로 한일외교 회복"
"후쿠시마 방류, 충분한 시간 갖고 여러 방법 모색해야"
국힘, 민주의 김기현 제소에 윤영찬 제소로 맞불
전주혜 "쿠데타 발언은 대통령 모독이자 국민 모독"
국회 윤리자문위 또 김남국 징계 결론 못내. "자료 더 검토"
검찰 수사 진전만 기다리나?
페이지정보
총 20,675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