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기피와 관련, "혹시 내가 어쩔 수 없이 뭐 탄핵을 벗어날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같이 죽자 물귀신 (작전)"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적 비명계인 조응천 단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나와 "지금 이재명 대표하고 시간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데 서로 '나는 괜찮고 빨리 너부터 죽어라' 지금 이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변호인 선임도 안 하고 거기도 역시 송달 한참 동안 안 받았고 하면서 '나 빼고 그냥 빨리 탄핵 절차 조기에 마무리하고 조기 대선으로 가야 돼' 지금 그러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사정이 없다면 송달되는 거 받고 그냥 절차적으로 다 했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데, 지금 이렇게 상대방이 있으니까 저기는 저렇게 누워서 침대 축구 하는데 나만 꼬박꼬박 받으면 내가 먼저 끝나고 그러면 저기다 헌납하는 거 아니야 이 생각 때문에 자꾸 지연시키는 거 아닌가"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이 내란 공범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려는 데 대해선 "내란 가지고 지금 얘기를 한다면은 과연 여기에 대해서 뭐 동조하거나 방조하거나 했다는 게 구체적인 사실이 뭐가 있죠?"라고 반문한 뒤, "없잖나. 그냥 경찰 가서 얘기했고 관련 공무원들 다녀가지고 얘기를 했는데 별로 지금 나오는 게 없잖나. 그러면 이건 뭐 구체적으로 위법 위헌의 사실이 밝혀진 게 없다 그러면 '아마 그때 동조했을 것 같아', 그래서 이거 가지고 탄핵이 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수사보다 헌법심판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여론전을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며 "공수처에 나가서 조사를 받으면 그런 효과도 없고 이게 안 좋은 쪽으로만 작용하니까 못 가겠다 그렇게 하신 것 같다"고 분석했다.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012032333005#c2b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복합기 임대료 대납 혐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검찰 조사 받은 후 극단적 선택한 듯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육군 1공수 2024-12월13일 한국은행 보안점검하려다 취소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41333 한국은행은 지난 3년간 시장 공급량보다 더찍어낸 약18조원 어치의 지폐중 89%는 5만원권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966
박지원. 의원 -무속에 심취한 한덕수부인은 김건희 최은순(윤장모)과 한통속 이며 2025년 점괘에 운 좋다 하여 한덕수가 버티고 있는것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42574 한덕수 부인이 무속에 심취돼 김건희와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이재명과 윤술통은 비교가 안된다. 오직 10원장모와 백여우똥치만 보호하는 자는 술취한 비게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 비해 이재명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시계의 톱니바퀴같은 정교한 판단력을 소유하고 있다. 내치외치 한틈의 헛점도 없을 세종대왕급이다. 두고보시라 반드시 한번은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