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4일 첫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박 후보와 이 후보가 100분 내내 시종일관 설전을 벌이며 격렬하게 충돌했다.
문 후보는 두 후보와의 토론에서 주로 정해진 각 분야의 정책질의에 집중한 반면, 이 후보는 박 후보를 향해 "유신시대의 퍼스트레이디", "불통의 여왕" 등의 표현을 써가며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고 맹공을 펼쳤다.
박 후보도 이에 맞서 통합진보당의 애국가 논란, NLL 발언, 4.11 총선 여론조작 등을 거론하며 역공에 나서면서 "이 후보가 나를 주저앉히려고 작정을 하고 나온 것 같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두 후보간의 토론은 감정 싸움 양상으로 번졌다.
이정희 "박근혜는 불통과 오만, 독선의 여왕" VS 박근혜 "애국가 왜 안 부르냐"
포문은 이 후보가 열었다. 이 후보는 기조연설에서부터 "박근혜 후보는 불통과 오만, 독선의 여왕"이라며 "새누리당의 집권연장을 막아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박 후보는 이에 맞서 토론회 첫 번째 분야인 정치쇄신 분야 상호토론에서 이 후보에게 "통합진보당은 국기의 경례를 안하고 애국가도 안부른다"며 "그런데도 이 나라의 대통령 출마의 자격이 있나.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광복절, 국군의 날 행사에서도 국민 의례를 거부할 것인가"라고 역공을 폈다.
이 후보는 그러자 "국가차원의 공식의례를 다함께 했고 텔레비전에도 방송됐는데 기억못하고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고, 이에 박 후보는 "애국가를 불렀다고 그러는데 그 당에 속한 의원 중에 거부하는 의원이 있다"고 되받아쳤다.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 토론시간에도 설전은 이어져 이 후보는 "당선 후에 측근들의 친인척 비리가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 약속하겠나"라고 물었고, 박 후보는 "툭하면 대통령 사퇴하겠다, 툭하면 후보사퇴하겠다,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 그건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이 후보는 박 후보가 주제를 전환해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에 대한 의견을 물을 때도 "어떤 제도가 어떻게 도입되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제도 만들어도 유명무실해졌고 다 피해갔다"며 "새누리당 온갖 비리 사실, 현영희 의원 공천비리를 비롯해 매관매직 어지간히 많았지만, 다 잘라냈다. 박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킬려고 다들 알아서 제명시키고 사퇴시키고 했다"고 쏘아붙였다. 박 후보는 이에 "제 질문에 엉뚱한 답변을 하시는데"라며 재차 답변을 요구하려 했지만 사회자에 의해 제지당했다.
박근혜 "단일화한다면서 토론회는 왜 나오냐" VS 이정희 "박근혜 떨어뜨리러 나왔다"
대북정책 토론시간엔 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면 박수치고 싶다"는 이 후보의 발언을 언급하며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면 목숨을 건 장병들에게는 모욕이 아닌가. 연평도 포격 책임도 우리 정부에게 돌렸다. NLL을 포기할 수 있나"라고 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이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 영해법이 처음으로 제정됐고, 서해 5도 구역의 수역에 영해선 표시가 안된 지도부터 확인하라. 공동어로구역, 서해평화협력지대는 10.4 선언의 핵심"이라며 "유신시대의 대결논리에 얽매인 분이 한반도를 책임지겠다고 나서면 안되는 거다. 박 후보는 사고가 유신시대에 머물러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박 후보는 마지막 외교분야에서 "이 후보는 계속해서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이런 토론회에 나와서 나중에 또 후보사퇴하면 국고보조금을 그대로 받지 않냐. 그런 도덕적 문제도 있는데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토론회에 나오는 이유가 있나"라고 직격탄을 날렸고, 이에 이 후보는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 저는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낼 것"이라고 응수했다.
문재인 "朴, 공통정책 실천하자", "네거티브는 유감, 중단하라"
반면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이정희 후보의 신경전이 가열돼자 상대적으로 비켜서서 후보들을 향한 공세보다는 정책질의와 정책협의 제안 등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 후보는 박 후보에게 "통합의 정치를 할 의사가 있다면 저와 박 후보 사이의 공통 정책이 많다"며 "누가 대통령이 되든 여야정 정책협의를 만들고 상시 운영해서 늘 국가정책에 대해서 협의하는 그런 구조를 만들 용의가 있나. 미국 대통령을 보면 거의 일상적으로 여야 대표가 만나서 국정을 논의한다. 그럴 용의가 있나"라고 물어 박 후보의 긍정적 답을 얻어냈다.
문 후보는 그러나 박 후보가 저축은행 비리 의혹, 아들 취업 부정 취업 의혹을 제기하자 "새누리당이 박 후보 선대위가 네거티브 선거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지만 박 후보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박 후보님마저 네거티브를 하니 안타깝다"며 "이명박 정부 관할하에서 제가 압력을 행사했다면 진작 밝혀졌을 것인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을 지금까지 같은 말을 계속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문 후보는 아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선 "고용정보원이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고 그때 비리가 있었다면 사실이 밝혀지고 추궁당했을 것"이라며 "그런 사실이 없었지만 그런 네거티브는 중단해달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안보와 관련해선 "이명박 정부는 안보를 강조하지만 실제로 보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 안보에 구멍이 뚫리지 않았느냐. NLL(북방한계선)이 무력화됐다"면서 "근래에 발생한 휴전선 `노크귀순' 사건만 봐도 이명박 정부의 안보 무능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에 "진짜 평화와 가짜 평화는 구분해야 한다. 퍼주기를 통해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면서 "확고한 안보 바탕 위에서 `도발하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으로 신뢰구축 노력을 병행해 얻어지는 평화가 진짜평화"라고 반박했다.
박 후노는 NLL 논란과 관련해선 "문 후보가 공동어로구역 설정과 관련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국장방관이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굉장히 경직돼 있다'고 말해 걱정스럽다"면서 "얼마전 말을 바꿔 `NLL은 사실상 영해선'이라고 말했지만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공개하면 더 이상의 논란은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그러자 "NLL은 사실상 남북간 영해선이어서 단호하게 사수해야 한다는 의지를 여러 번 밝혔음에도 똑같은 얘기가 되풀이돼 유감"이라면서 "국방장관이 경직됐다는 것은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려면 공동어로조사를 위한 군사적 보장이 필요한데 거기서 경직된 태도를 보여 진도를 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선관위가 주최하는 법정 토론회는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경제 분야, 16일에는 사회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자기진영의 열성팬들에게만 박수받는 그런 토론회는 별루다 이정희의 스타일이 그런 류였지 않았나 외면받고 있는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목적인양.. 문재인이 동의를 구하는 질문을 하자 생까면서 말이다 이정희가 계속 저런 스탠스를 취하면 시원하긴 하겠지만 정권교체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선거는 중도에 있는 사람의 지지를 끌어와야 이기는 게임.
칠푼이 집권 막아야 1. 북한은 악의 축이요, 대북압박해서 민족분열과 이념적 대립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것 2. 민주화 이후 비판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것 3. 대한민국의 자주권(군사작전권)을 한미방위조약으로 미국에 확고히 넘겨주겠다는 것 4. 그리고 그외, 박 여사님의 공약이나 말씀은 별로 없다.
이정희는 토론이 아닌 인신공격만 한것..소통 과 불통의 차이는 이정희 또한 불통,,자기진영, 지지자와만 소통하는것이 소통 잘한다고 볼수었는것..자기와 생각이 다른사람과의 소통 잘하는거싱 재대롤된 소통임,,그런 측면에서는 노무현 이나,이명박이나 도진개진 이정희 또한 도진개지..
전여옥이가 최근자서전에서 박그네는 아직까지도 새누리당을 <나의 당> 청와대를 <나의 집> 대통령을 <나의 家業>이라 착각속에 빠져 산다고 적었네! 박정희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은 당시 청와대에 금고1과 금고2가 있었는데 모든 통치자금은 일단 금고1에 들어갔다 돈이 필요할때 금고2로 들어가 집행했었는데 6억원은 금고2에서 나온돈이라했다! 그럼 금고1의 행방은?
<다카키 마사오> 정희 딸년이 어제저녁 정희한테 호되게 당했네! 60 평생 이런 수모를 처음 당했을거야! 아마 어제저녁 가위눌려 잠도 못잤을거다! 보좌진은 수첩공주한테 노트 한권 더 사줘야 되겠다! 노트 이름은 데스노트다! 그 데스노트엔 처음부터 끝까지 이정희로 채워질것이다! 정희야! 다음번엔 <오카모토 미노루>란 일본놈?에 대해서도 말해줘!
결국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걸 보인 토론이었다. 외교,국방,정치개혁 분야에..문재인이 곤혹스러울거란 예측이 많았으나.. 우군 이정희가 설쳐 자신이 문재인을 도와 준 것 처럼 착각을 하지만, 문재인 + 종북 이정희 = 대선 실패란 공식이 성립하는 걸 왜 모르냐? 어차피 대선토론은 그 지지자들은 미리 결정된 상황에서 이뤄지는 단순한 토론인데
간철수 봤나. 당신처럼 간만 보는 사람과 수구꼴통들과 맹렬히 싸우는 그래서 국민들을 통쾌하게 해주는 정치가 뭔지를 어제 대선토론에서 보았을것이다.이게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여전사란걸.간만 보다가 잠수타고,지방으로 유유자적 싸돌아 다니는 당신하고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걸 우린 어제 똑똑히 보았다.누가 진정성을 갖고 싸우는지.
미국 debate 본 사람은 알지요. 일단 mediator 부터 격이 팍팍 떨어지지요 MC가 아니라 중재자라는 자리이죠. 백토도 이미 아침마당 연예뉴스 수준된 것처럼...아, 이정희 그래도 역시 존재의 이유가 드러나는군요...문 선생 SWAG 가 없죠 케이팝스타에서 보아가 요구하는.....
준비된 후보가 준비죈것 별로 없다는 것...... 다까끼 마사오가 누구라는 것.... 토론회 물 만든놈 선관이가 아니라 선거방해위원회라는 것.... 누군가를 위한 토론 룰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토론회 룰을 한후보에게 일정시간의 주도권을 주고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주도적으로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바꿀것을 제안한다.
머리에 든게 없는 박근혜에 문재인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문재인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토론 보는 내내 답답... .....이정희가 새삼 다시보여지는 토론이었다.....통진당사태당시 보수언론과 새누리당 과 유시민등이 짝짜꿍되어 통진당 죽이기에 나섰는데 지금 이싯점에서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 땅을 치고 통곡할듯.....그때 아애 죽였어야 하는데 하고...
종북좌빨 이정희 덕분에 문재인의 선거 전략에 엄청난 차질이 생겼다. 악마 같은 이정희 년이 문재인을 골로 보낸 것이다. 초록은 동색. 미친 년 널 뛰듯이 설치는 바람에 이정희 년 단일화 어쩌고 사퇴하는 즉시 엉청난 비난과 부담이 고스란히 문재인에게 간다. 문재인 불알 두 쪽은 모두 담보 잡혀있다. 하나는 안철수가 또 하나는 이정희가 잡고 있다.
박근혜 재산 신고액이 22억이라 했던가? 전두환이 준 6억원(현재가 300억 정도란다) '나중에 환원'하겠단다. 그것도 나중에...지금 그 돈이 어딘가 있다는 얘기지... <재산 신고> 거짓이네? 게다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학교, 한국문화재단, 어린이대공원 등등등 이거 천문학적 재산 아냐? 근데 달랑 22억원이라고?
TV토론을 보니 박근혜 후보는 절대로 대통령감은 안되는 것을 직감했다. 진중권교수 말씀대로 벼락치기로 달달 외서 나왔고, 아시다싶이 벼락치기로 암기한 것은 그 다음 날 도로묵이 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있다. 노태우의 "날 믿어주세요"를 바꿔서 "나는 신뢰의 여왕이다"로 바뀌서 유세현장만 다니고 싶은 심정.
이정희 적극 지지한다. 그러나 진보당은 세력이 너무약해 이번엔 문재인 찍는다. 미안하다 정희야 이해해다오, 허나 진보당이 새력이 커지면 그때는 무조건이다. 오늘 토론 정말 잘했다 세력이 약해서 언제 TV에 나와 하고싶었던 말 할수 있겠는가 오늘과 같이 정말 토론시간 잘 활용했다 대한민국의 쟌다르크 *** 이 정 희 ***
이정희 서울법대출신, 사시통과, 현재 변호사 머리가 좋은 사람은 확실하다 이정희라는 사람을 무조건 종북 빨갱이라고 치부하는건 잘못이다, 거대권력에 맞서 지지도도 낮고 힘도 없지만 가난한자들의 서러움과 고통을 가장 잘 아는 후보다 이명박이라는 쓉쌔끼가 얼마나 노동자들을 탄압했으면 이정희가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원님들께서..단체로 출장나오셨구먼.. 이정희 이정희...결국 민주통합당으로 간 옛 동료들을 다시 부르는 피리소리이겠지. 유시민,심상정에 당한 아픔을 보복을 위해 부르는 소리에.. 어리석은 군상들은 그 장단에 맞춰 춤추는 꼴은...^^ 통쾌함 뒤에 들리는 속삭임....그 피리소리를 따라가면...그 다음은 뻔한것 아닌가?
- 인터넷글쓰기분야에서 1등 1위하고자하면 송과체 기 염력 차크라 등은 활성화 할줄은 알아야하지 컴퓨터인터넷 등의 각종주파수 에 뇌파를 실어서 지구에 인간에 사는 귀구멍에 뇌에 직접 보내는 기술이라서 내이름으로 써도 틀리다 그렇게 남겨줘도 - 소리 말 음악 음향 등 이런것이 주파수 진동이란다.
국민통합, 좋은 말이죠.. 그런데 해 쳐 먹을 거 다 해 쳐 먹은 놈들을 단죄치 않고 그저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이 썩어 문들어진 역사... 이따위 역사에서 무엇을 배웠고 배울 것인가??? 정의가 숨지 않고 넘실거리는 나라를 만들겠노라고 외쳐라!!! -문.재.인
전두환에게서 6억원(당시 은마아파트 30채 상당한 금액)의 불법자금을 받았으며, 또한 경남기업으로부터 성북동의 저택을 무상으로 받아서 증여세는 물론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은 박근혜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다운계약서 운운 하며 네거티브를 하다니.... 한편의 코메디다. 박근혜 후보의 의식 구조를 분석해 보고 싶다.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704.html '자서전 어록' 대선 앞두고 화제 어린아이 화법, 따스함이 없는 인간미, 비민주적 관행 혹평 "한나라당은 '나의 당', 청와대는 '나의 집', 대통령은 '가업'"
[영상] 박근혜 '멘붕'으로 이끈 TV 대선 토론 풀영상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2 http://www.youtube.com/watch?v=2RTY5oh8790&feature=player_embedded
다카키 마사오 정희딸년이 오늘 정희한테 호되게 당했네! 아마 60 평생 이런 수모를 처음 당했을거야! 아마 오늘저녁 가위눌려 잠도 못잘거다! 보좌진은 수첩공주한테 노트 한권 더 사줘야 되겠다! 노트 이름은 데스노트다! 그 데스노트엔 처음부터 끝까지 이정희로 채워질것이다!
선관위 토론개입이 결국 이정희 영웅 탄생 시키고 어리버리 근혜 탄생시키고 세상 모든 것이 절대로 계획한데로 흘러가지 않는 것을 보여준듯 한 토론 박근혜 양자 토론이 나을까 삼자 토론이 나을까 고민 할 듯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준비가 안된 박근혜에게는 어떠한 것도 유리 할수 없다는 것
박근혜는 문재인을 네가티브했지만 문재인이 날카롭게 응수하면 여성시청자들의 반감을 산다 이정희가 같은 여성으로써 박마녀를 비난한 것은 상식적인 수준이다 이런 비난을 비상식으로 만드는 언론과 정치행태가 국민의 삶을 어렵게 만든다 자기 부하들이 줄줄이 비리에 연루되는데 뭐 잘했다고 대선에 나오는가? 참 황당하다
문재인과 이정희는 통일분야에서 서로 다르지 - 작년에 고엽제 로 논 사람이 박근혜여자 뒤에 귀신이다 박근혜여자가 돋보이는 토론회 담 토론에서도 좀더 돋보이는 재 회를 거듭할수록 올라가재 - 귀신의 특징은 사이버 신경언어학 nlp 도 하지 . 최근에 미국대선에서 롬니 했지. - 내이름으로 써도 소용이 없다고 그렇게 남겨주엇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문 후보; 서두 마다 에, 에 하며 어리버리, 갑갑한 말투, 핵심과 먼 논리.. 민주화 투쟁했다는 경력으로 10년간 정치에 주역이었으나 그 한계를 못넘어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비서 후보와 보좌측근들(친노들)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토론회였다. 박근혜의 승이다. 이정희는 노력했으나 오버함이 많았다. 아무튼 걔는 열외고..
박통 시절 닥그네는 영애라고 불렸고 영수여사가 죽은 뒤 퍼스트레이디가 되었지. 그리고 봉사활동의 선구자가 되었드랬는데...애비 죽고 어떻게 할까며 골몰했지. 봉사 이미지를 들고 정수장학회 어쩌고 저쩌고...그대가 갈 곳은 아프리카 난민 봉사대 회장이 제일 적합하다고 봐.
내가 본 관전평 그년은 한국의 전형적인 대구 자갈마당 건달년으로 보였고 문재인 품격이 있는 영국런던 신사처럼 보였다 ㅡ ㅡ ㅡ ㅡ 보고 결정 했다 ㅡ 문재인 ㅡ ㅡ ㅡ ㅡ 내가 본 관전평 그년은 한국의 전형적인 대구 자갈마당 건달년으로 보였고 문재인 품격이 있는 영국런던 신사처럼 보였다
문재인의 겸손하고 중후한 태도가 돋보였다. 핵심을 피해가지 않고 잘못은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그래서 새롭게 해보겠다는 진지한 답변,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점잖고 진솔하게 말하는 면이 품격있는 대통령을 맞이할 수 있다는 안도감에 젖게 한다. 박근혜는 알맹이없는 상투적 어법을 썼고, 이정희는 싸움닭처럼 나와서 실망.
이정희의 독설로 시원해 보이긴 하지만, 문재인에겐 새로운 고민을 남긴 토론. 이정희는 남쪽 정부,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는 고백과함께 문재인에게 동지라는 제스츄어를 보여준 느낌...이건 시간이 지나면 역풍이 엄청날것 가토.. 종북세력과 문재인의 확실한 연결고리를 끊지 못한 이미지를 준다면..알아서들 상상
박근혜는 조작된 몇 질문 빼고는 전반적으로 답변에 진심이 담긴 토론 문재인은 전반적으로 준비된 질문과 답변에 진심이 없는 설득력 부족한 토론 이정희는 전반적으로 목적의식은 드러났지만 박근혜나 문재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토론 박 55점 문 45점 이 60점 (백점만점) 다음 토론은 설득력있는 진심을 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