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5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전날 TV토론에서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편 것과 관련 "주변에 있는 분들이 진짜 흥분해서 왜 저런 여자를 앉혀서, 정책을 토론하고 배울 시간을 주지 않느냐고 굉장히 분노를 하시더라"고 비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라는 자질에 맞지 않는 사람이 나와서 정책토론 할 때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고 인신공격, 원색적인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너무 원색적인 비난이나 너무 저질스러운 말, 그리고 이정희 후보가 박 후보님에 대한 태도는 너무나 눈초리를 쪼려보면서 국민들도 너무 경악할만한 불편한 태도를 취했다"며 "반면에 문 후보에게는 문 후보님까지 붙여서 너무 부드러운, 두 양 얼굴을 보고 국민들이 누가 이거 데리고 나온 거냐고, 제가 너무 많은 전화와 코멘트를 들어서 저도 참 안쓰럽다"고 말했다.
후보토론회에서 이정희의 말 밖에는 실속있는 말이 없었다. 박그네는 당연하고 심지어 문재인까지도 내용없는 두리뭉실 곁핣기식 말밖에는 안 늘어 놓았는데. 우리의 이정희 내 속을 후련하게 국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 놓는데 정말 최고이다.이정희에 관한 오해가 이 토론회로 인해 난 정말로 다 풀려버렀다.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일본아베는 A급 전범 후손, 한반도에 암흑이 다가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다카키 마사오> 정희 딸년이 어제저녁 정희한테 호되게 당했네! 60 평생 이런 수모를 처음 당했을거야! 아마 어제저녁 가위눌려 잠도 못잤을거다! 보좌진은 수첩공주한테 노트 한권 더 사줘야 되겠다! 노트 이름은 데스노트다! 그 데스노트엔 처음부터 끝까지 이정희로 채워질것이다! 정희야! 다음번엔 <오카모토 미노루>란 일본놈?에 대해서도 말해줘!